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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송인석 의원이 천동3구역 재개발 사업지를 찾아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출처=대전시의회] |
이 자리에서 입주예정자협의회 회원들은 천동3구역에서 지하철을 이용하기 위해선 천동 지하차도를 통과해야 하지만, 지하차도와 보행 동선이 맞지 않아 연결을 위한 계단 설치를 요청했다.
송인석 의원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주민 불편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원을 청취하고 이를 토대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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