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16일(음력 5월 29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16일(음력 5월 29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07-15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16일(음력 5월 29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다람쥐는 나무에서 떨어져도 다치질 않는다. 사업자가 구설이 있다 해서 움츠리지 마라. 2 ` 5 ` 7 ` 8 ` 9월생이 당신의 용기를 불어줄 것이다. 붉은색은 몸에서 피하라.



▶ 소띠



생각밖에 일이 불이익하다. 성급히 굴면 더 해가된다. 범 ` 돼지 ` 닭띠에게 도움을 청하면 순조롭게 풀린다. 당신을 행하는 사람은 동쪽사람이다.



▶ 범띠

기차는 자기만이 가는 길이 있다. 있던 곳에서 옮기려 하지마라. 현 상태가 적격이다 송충이도 솔잎을 먹는 법. 인내로서 자리를 지키라. 청색이 길.



▶토끼띠

열 개 얻어 다섯 개는 남을 주고 다섯 개는 자신을 갖으면서 왜 공치사는 웬말이냐 북쪽사람에게 자기자랑하면 망신당한다. 오늘은 근신함이 길하다.



▶용띠

생각도 많고 고집도 강한 사람으로 자기만의 이익을 버리고 주변사람에게 시선을 돌려서 관심을 갖도록 오후에 처음 만나는 사라밍 도움 줄 듯.



▶뱀띠

사랑하는 사람에게 인정받는 일에 종사하면 좋겠으나 현재는 불만이지만 미래는 칭찬받을 듯. 5 ` 9월생이 청탁이 오면 사정을 봐주면 내일 웃는다.



▶ 말띠

사람을 관찰하는 투시력이 있는 실력으로 사업에 사용하면 오래 못 간다. 사교성을 더 추가해서 함께 여행을 떠남이 좋겠다. 동쪽으로 함께 갈 것.



▶양띠

중단만 하지 말고 전진하라.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말하면서 그대를 비웃는 사람이 손해를 준다. ㄷ ` ㅁ ` ㅇ성씨가 남쪽에 있으면 크게 도울 것이다.



▶ 원숭이띠

내 것은 잘못하면서 남의 것은 신경 쓰는 사람 친구 따라 강남 가지 말고 밤색 ` 흰색을 입었으면 투기도 좋다. 그러나 동반자가 있으면 불길. 투기는 ㄴ ` ㅈ성씨만 길조.



▶ 닭띠

고양이를 그리려다 쥐를 그리는 것처럼 타인이 한다면 같이 하다가 본전도 못 찾는 형식이 되면 안됨. 1 ` 8 ` 11월생과 만남이 있으면 자신의 사정을 말하라. 남쪽 길함.



▶ 개띠

늦가을에 서리가 내리면 풀잎은 시들어지지만 감은 더 맛있는 홍시로 변하는 것처럼 분발하라. 기회가 온다 동남쪽에 길이 있다 찾아라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돼지띠

꿈이 좋다고 생시의 일도 좋다 믿지 마라. 투기하면 후회한다. 오늘은 녹색을 입으면 지출이 많고 유혹에 빠져 집에 못간다. ㅂ ` ㅇ ` ㅅ성씨가 유혹 당하기 쉽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 [현장]3층 높이 쓰레기더미 주택 대청소…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3. 차세대 스마트 교통안전 플랫폼 전문기업, '(주)퀀텀게이트' 주목
  4.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5. 유등노인복지관, 후원자.자원봉사자의 날
  1. 생명종합사회복지관, 마을축제 '세대공감 뉴-트로 축제' 개최
  2. [화제의 인물]직원들 환갑잔치 해주는 대전아너소사이어티 117호 고윤석 (주)파인네스트 대표
  3.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남대 공동학술 세미나
  4. 월평종합사회복지관과 '사랑의 오누이 & 사랑 나누기' 결연활동한 동방고 국무총리 표창
  5.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헤드라인 뉴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가 2024년 가을 문턱을 넘지 못하며 먼 미래를 다시 기약하게 됐다. 세간의 시선은 11월 22일 오후 열린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이하 산건위, 위원장 김재형)로 모아졌으나, 결국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산건위가 기존의 '삭감 입장'을 바꾸지 않으면서다. 민주당은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안(14.5억여 원) 삭감이란 당론을 정한 뒤, 세종시 집행부가 개최 시기를 2026년 하반기로 미뤄 제출한 2025년 예산안(65억여 원)마저 반영할 수 없다는 판단을 분명히 내보였다. 2시간 가까운 심의와 표..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생존 수영 배우러 갔다가 수영의 매력에 빠졌어요." 접영 청소년 국가대표 김도연(대전체고)선수에게 수영은 운명처럼 찾아 왔다. 친구와 함께 생존수영을 배우러 간 수영장에서 뜻밖의 재능을 발견했고 초등학교 4학년부터 본격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김 선수의 주 종목은 접영이다. 선수 본인은 종목보다 수영 자체가 좋았지만 수영하는 폼을 본 지도자들 모두 접영을 추천했다. 올 10월 경남에서 열린 105회 전국체전에서 김도연 선수는 여고부 접영 200m에서 금메달, 100m 은메달, 혼계영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무려 3개의..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속보>="내 나름대로 노아의 방주 같아…'나는 자연인이다' 이런 식으로, 환경이 다른 사람하고 떨어져서 살고 싶어서 그런 거 같아요." 22일 오전 10시께 대전 중구 산성동에서 3층 높이 폐기물을 쌓아온 집 주인 김모(60대) 씨는 버려진 물건을 모은 이유를 묻자 이같이 대답했다. 이날 동네 주민들의 오랜 골칫거리였던 쓰레기 성이 드디어 무너졌다. <중도일보 11월 13일 6면 보도> 70평(231.4㎡)에 달하는 3층 규모 주택에 쌓인 거대한 쓰레기 더미를 청소하는 날. 청소를 위해 중구청 환경과, 공무원노동조합, 산성동 자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