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16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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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16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3-07-15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16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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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7월 16일(음력 5월 29일) 乙亥 일요일



子쥐 띠



紛亂無力格(분란무력격)으로 집안에 어려운 일이 일어났어도 이 일을 해결할 만한 힘이 없는 격이라. 어려움이 있어 구조를 기다려 봐도 구조가 없어 혼자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때라.

24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36년생 상심하면 마음의 병이 생기니 웃어 넘기라.

48년생 동북 방에서 해답을 찾는다.

60년생 내가 걱정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72년생 나의 형제를 포용해야 함이라.

84년생 급히 서두르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

96년생 이제 절반, 나머지도 곧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나가게 될 것이라.

25년생 자녀로 인한 부부싸움을 조심하라.

37년생 가족의 화합이 우선이다.

49년생 자녀의 교통사고를 조심 시키라.

61년생 용돈 때문에 가족들에게 거짓말하지 말 것이라.

73년생 이제야 내 능력을 주위에서 알아 준다.

85년생 직장 상사와의 대립은 절대 금물이다.

97년생 걱정하지 말라 스스로 해결될 것이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九重宮闕格(구중궁궐격)으로 아홉 겹 단단히 쌓인 속에 들어 앉아있는 궁궐과 같은 격이라. 속에서는 어떠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는지 짐작이 가지 않아 답답한 심정이요, 빨리 정보를 입수하여야만 내가 살아날 수 있으리라.

26년생 부부간에 불화가 해소되는 운.

38년생 뜻밖의 돈이 들어와 희색이 만면해진다.

50년생 그것은 내 것이 아니므로 빨리 건네주라.

62년생 공과를 구분하여 정확히 하라.

74년생 나의 업적을 인정받는 때라.

86년생 원거리 여행, 휴식을 취할 때다.

98년생 이성교제에 적신호, 점검 필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君王玉座格(군왕옥좌격)으로 여러 충성스런 사람들이 반정을 일으켜 임금으로 추대를 받아 옥좌에 앉는 격이라. 이제 스스로 목적을 달성하였으니 그간의 논공행상을 적절히 하여 상 줄자는 상을 주어야 하고, 벌줄 사람은 벌을 주어야 하는 때라.

27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돌보라.

39년생 잃어버린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51년생 친구들의 도움으로 고민이 해결될 운.

63년생 일단 앞만 보고 뛰라.

75년생 내 뜻대로 되지 않으니 포기하라.

87년생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을 운.

99년생 인생은 1+1=2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戀人別離格(연인별리격)으로 사랑하는 애인과 조그마한 꼬투리를 가지고 서로 싸워 이별하고는 훌쩍훌쩍 우는 격이라. 되던 일도 막히게 되고 진행되던 일도 끊겨 막막한 상태로 사는 재미를 못 느끼게 되는 때 라.

28년생 꺼져 가는 촛불이 기사회생한다.

40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있다.

52년생 부족함이 없으니 만족하라.

64년생 내 머리를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76년생 자금융통 활발, 사업 활기.

88년생 어려움이 곧 극복된다.

00년생 의리를 먼저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物資豊盛格(물자풍성격)으로 비가 억수로 쏟아져 홍수가 나므로 모든 가산이 물에 씻겨 내려갔으나 수해 구호 품이 많이 답지하여 물자가 풍성한 격이라. 어두움이 지나면 밝은 내일이 오는 법이니 현재의 난관과 어려움을 한탄하지 말라.

29년생 예의를 지켜 순서를 지키라.

41년생 친구가 내 호주머니를 노리고 있으니 조심하라.

53년생 집 수리는 절대 안 되니 하지 말라.

65년생 지금까지 해온 일이 헛수고가 아님을 안다.

77년생 교외로 여행을 다녀 오라.

89년생 상대방을 먼저 칭찬할 것이라.

01년생 부모님 말씀을 깊이 새겨 들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速成栽培格(속성재배격)으로 과실나무를 심어놓고 몇 년 후의 수확할 시기만 바라보고 있는데 약품이 발명되어 속성으로 재배하는 격이라. 걸음걸음 마다 이익이 발생하고 지금까지 쌓아놓은 덕이 배로 되돌아오리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30년생 모든 일이 성사되니 과감히 처리하라.

42년생 배우자에게 고민을 털어 놓으라.

54년생 내 방식이 옳으니 고수하라.

66년생 자녀의 혼사 문제로 마음이 들뜬다.

78년생 한 시름을 놓는 좋은 운이라.

90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문제가 해결된다.

02년생 성공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特許出願格(특허출원격)으로 10여 년의 각고 끝에 기발한 발명품을 고안하여 실험단계까지 거쳐 드디어 특허출원을 해 놓고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는 격이라. 그간의 노고에 대한 대가가 따를 것이요 모든 것이 일순간에 나의 영광으로 돌아옴이라.

31년생 화해하면 마음이 홀가분해 질 것이라.

43년생 젊은 날의 죄를 참회한다.

55년생 내 공이 아니니 돌려 주라.

67년생 나의 과실을 인정하라.

79년생 조금 힘들더라도 돌아서서 가는 것이 좋으리라.

91년생 남의 것을 욕심 내지 말라.

03년생 친구를 진심으로 사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惡因惡果格(악인악과격)으로 두 친구 중 한 사람은 선하고 좋은 일을 하여 표창을 받는데 한 사람은 도적질로 벌을 받으니 원인이 안 좋으면 결과도 안 좋은 격이라. 공은 쌓는 대로 가고 죄는 짓는 대로 간다고 하였은 즉 과거를 살펴보고 반성하라.

32년생 과욕은 눈을 멀게 한다.

44년생 친구와 의논해 보라.

56년생 은혜는 반드시 기억해 두라.

68년생 길흉상반, 그러나 걱정하지 말라.

80년생 어차피 잊을 건 빨리 잊으라.

92년생 협력자끼리의 의견일치로 일사천리.

04년생 친구 것에 눈독들이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博覽强記格(박람강기격)으로 한 고을에 수재 한 사람이 있어 많은 책을 널리 구해 읽고 사물을 잘 기억하므로 사람들의 천거로 국가에서 긴히 쓰임을 받는 격이라. 누구에게나 아무 불평하지 않고 자신의 할 일만 잘하면 반드시 인정을 받는 법이라.

33년생 부부간에 다툼은 반드시 손해 본다.

45년생 내가 파놓은 함정에 내가 빠진다.

57년생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내 탓이다.

69년생 나로 인하여 가족들이 즐거워지리라.

81년생 양보하면 나의 득이 된다.

93년생 여행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自繩自縛格(자승자박격)으로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들을 골탕 먹이고자 길 한가운데에 함정을 만들어 놓고 위장을 해 둔 곳에 자신이 빠진 격이라. 남을 해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에게도 해가 되는 법이므로 좋은 일로 남을 위해야 함이라.

34년생 그 일은 될 것이니 밀어 부치라.

46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58년생 천재지변으로 손재운이 따르리라.

70년생 친구와 잘 상의해 보라.

82년생 나의 호주머니를 노리는 사람이 있다.

94년생 모든 상황이 나에게 유리한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爛商討議格(난상토의격)으로 전쟁이 한 나라를 덮치니 여러 장수들이 모여 전쟁 상황을 보고 잘잘못을 낱낱이 들어 토의하고 대비하여 승리로 이끈 격이라. 미리미리 준비하고 계획을 세우면 반드시 실패는 하지 않으리니 머리를 맞대고 상의해 보라.

35년생 최선을 다해 대접하라.

47년생 먼저 내 도리를 다하라.

59년생 염려하지 말라...자금만은 회전되리니.

71년생 역시 친구밖에 없다.

83년생 이웃의 도움으로 위기 모면.

95년생 옆 사람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모면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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