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10일(음력 5월 23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10일(음력 5월 23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07-10 14:13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10일(음력 5월 23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자신의 말에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아내를 대하라. 아내에게서 멋진 지혜를 얻어 당신은 힘을 얻는다. 금일은 여성의 귀인이 ㄸ·르는 날이니 동쪽 대길 방향이며 닭띠 여성에게는 해가 되니 조심바람.



▶ 소띠



계약에 대한 것은 내일로 미루면 좋겠고 애교 있는 말투를 조심하며 자신에게 충고하는 자가 귀인이 될 듯. 애정에는 장애물이 있으니 늦으면 전화라도 좋을 듯. ㅁ ` ㅂ ` ㅍ성씨는 길함.



▶ 범띠

생각한 일이 늦어진다고 급하게 서둘지 말라. 산에서 물을 찾지 말고 계곡에서 물을 찾아라. 물소리가 들리는 남쪽이 행운이며 ㄴ` ㅇ ` ㅎ성씨는 소원 성취하겠다.



▶토끼띠

경쟁보다는 협조가 필요할 때이다. 남의 것만 탐내지 말고 상부상조함이 어떨까. 서쪽사람의 달콤한 말에 속지마라. 달콤한 속에는 아주 쓴 맛이 숨어 있는 것을 기억하라.



▶용띠

자본이 없어도 과감히 추진하면 생각보다 당신의 진실과 재능으로 빛을 볼 수 있는 날. ㄱ ` ㅇ성씨는 동쪽에 도울 줄 사람이 있다. 이성으로 생각 말고 사업적으로만 생각하라.



▶뱀띠

주변이 다소 어수선 하더라도 침착하게 자신 일만 처리하면 좋겠다. 천둥소리는 비를 몰고 오는 소리다. 그대는 비를 기다리고 있지 않는가. ㅂ성씨가 귀인이 될 것 같다.



▶ 말띠

분주하기만 하구나 소득이 없다. 무엇이던지 심중을 기해서 일을 처리하라. 과욕을 버리고 순리대로 분수를 지키면 좋을 듯. 애정적으로 꽃 피우는 날이다. 마음껏 사랑해 주라 서 ` 북쪽이 더 좋은 쪽.



▶양띠

계획한 일이 안된다고 낙심하지 마라. 오후에는 기쁜 소식이 있겠다. 참을성이 필요하다. 대립이 생길 수 있겠다. ㄱ ` ㅂ ` ㅅ성씨를 경계함이 좋고 동쪽바람이 땀을 식혀줄 것이다.



▶ 원숭이띠

목적을 위해서는 물 ` 불을 가리지 않다가 실망이 크겠다. 분수를 지키고 한걸음 뒤로 물러섰다가 전진함이 좋겠다. 나약함에는 적색 ` 푸른색이 용기를 주는 색이다. 갈아입으라.



▶ 닭띠

자신 만만하다가 예기치 않는 일이 생기겠다. 재물이나 여성으로 망신수가 있으니 침착하게 처신하라. 미인계가 아닌가 생각도 해 봄이 좋을 듯. ㅇ ` ㅂ ` ㅅ ` ㅈ성씨들이 주의해야 할 날.



▶ 개띠

기다리던 승진이나 경사가 있겠다. 권위의식을 버리고 과욕은 금물. 꽃을 피우는 나무는 열매가 맺는다. 그 열매의 결실은 때가 되어야 하듯 그때가 왔다. ㄷ ` ㅈ ` ㅁ성씨가 행운의 날 일 듯.



▶돼지띠

아지랑이는 봄이 왔음을 알려주듯 서광의 빛이 눈앞에 와 있다. 언어를 조심하라. 다 된밥에 재 뿌릴까 염려된다. 오늘은 손에 드는 것이 없으면 좋겠다. 위험에 따른다 남쪽을 피할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3.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1.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2.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3.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4. [대전다문화] 여러 나라의 전화 받을 때의 표현 알아보기
  5. [대전다문화] 달라서 좋아? 달라도 좋아!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