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9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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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9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3-07-08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9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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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7월 9일(음력 5월 22일) 戊辰 일요일



子쥐 띠

四苦八苦格(사고팔고격)으로 모험가가 밀림지대를 탐험함에 있어 한번은 맹수와 사투를 벌이고, 또 한번은 질병으로 사경을 헤매는 등 온갖 어려움을 겪는 격이라. 왜 이 일을 시작했던가 하고 후회하는 일도 있을 것이나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되리라.



24년생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는 법이라.

36년생 친구와의 다툼이 관재수로 발전한다.

48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택시를 조심하라.

60년생 돈은 아직 나의 편이 아니니 욕심부리지 말라.

72년생 금전적인 고통이 따르리라.

84년생 요령 피우지 말 것이라.

96년생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渡江無船格(도강무선격)으로 급한 일이 있어 강을 건너려고 하지만 배가 없어 건너지 못하는 격이라. 내일을 기약하고 현재는 잠시 보류하는 것이 좋을 것이요. 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상책일 것이라.

25년생 진행 중이던 일이 막혀 고민할 운.

37년생 급한 마음이 일을 그르친다.

49년생 고민이 깨끗이 해결될 것이라.

61년생 자녀의 승진 또는 집 장만을 할 운.

73년생 희극 영화를 관람하고 오라.

85년생 과욕이 아니면 성취할 수 있다.

97년생 오랜만에 찾아오는 즐거움이여.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繼成豊富格(계성풍부격)으로 계속 이어서 좋은 일들이 연발하고 모처럼 풍부한 포만감에 젖어있는 격이라.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 하더라도 다 성사되어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때라.

26년생 휴식! 휴식이 최고의 보약이다.

38년생 친구의 비보로 우울하리라.

50년생 자녀의 말썽으로 고분 비탄할 운.

62년생 그동안 숨어서 한 선행이 빛을 본다.

74년생 그동안의 공과를 셈하여 보라.

86년생 희소식, 계약이 성사되는 운이라.

98년생 공부, 이성 교제 모두 원만하지 못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寂寞江山格(적막강산격)으로 환하게 밝았던 불야성에 모든 불빛이 사라지고 적막만이 남아있는 격이라. 힘 찬 전진을 위하여 휴식이 필요한 때로서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남들은 이 맛을 알지 못할 것이라.

27년생 배우자의 병이 차도를 보인다.

39년생 다리에 이상이 생기니 주의하라.

51년생 가족들의 칭찬을 받게 되리라.

63년생 문서를 취득할 찬스를 잘 잡을 것.

75년생 뜻밖의 손재 운으로 상심할 운.

87년생 직장상사와의 다툼은 금물이다.

99년생 친구, 이성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鳳凰雄飛格(봉황웅비격)으로 봉황이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라 나의 포부를 마음껏 펼치는 격이라. 그동안 복잡했던 문제들이 이제야 가닥이 잡혀지게 되고 오래된 병도 서서히 차도를 보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28년생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불러들인다.

40년생 모든 것을 돈으로 계산해서는 안 된다.

52년생 하던 일을 계속하라, 그러면 얻게 되리라.

64년생 경사가 연발 할 운이라.

76년생 동남쪽에 투자는 절대 안 된다.

88년생 내 말을 아끼면 복이 된다.

00년생 이제야 나의 진심을 알아주는 때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大家慶事格(대가경사격)으로 사회적으로 덕망이 높고 또 지위가 높은 집에 경사가 있어 하객들이 줄을 잇는 격이라. 지금까지 베풀어 놓은 덕과 또 보살폈던 일들이 일시에 보상을 받으리니 이제 두 다리 쭉 펴고 쉬는 일만 생각하라.

29년생 희소식과 슬픈 소식이 함께 온다.

41년생 가족들의 화합을 이루는 때라.

53년생 조금만 참고 견디면 취하리라.

65년생 손재 운이 따르니 금전관리를 잘하라.

77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89년생 뒷일은 생각하지 말고 밀어 부치라.

01년생 내 것이 아니면 손대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三寒四溫格(삼한사온격)으로 한 겨울에 있어 사흘은 춥고, 나흘은 따뜻하니 가히 견딜 만 하여 바삐 움직여 보는 격이라. 고통이 있다가도 금방 쾌락이 찾아오고 슬픔에 쌓여 있다가도 금방 기쁨이 올 것이니 너무 슬퍼하지 말라.

30년생 가족간의 언쟁을 피하라.

42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 운이 따르리라.

54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이륜차.

66년생 사업부진 자금융통 불투명.

78년생 식구가 불어날 좋은 운이라.

90년생 부모님의 안부를 여쭤 보라.

02년생 낭패를 당하는 수가 있으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萬端愁心格(만단수심격)으로 농부에게 가뭄이 들어 그것을 극복하느라 불철주야 애쓰던 사람이 또 태풍이 불어온다는 뉴스를 듣고 여러 근심 걱정이 많아지는 격이라. 인생살이가 꼭 나쁜 일은 꼭 겹쳐서 들어오는 법이니 미리 대비하여야 하리라.

31년생 첨단 장비를 이용하면 이룰 수 있다.

43년생 떨어져 사는 형제가 그리운 때.

55년생 독불장군은 없으니 화해하라.

67년생 나의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라.

79년생 북동 쪽으로 여행함이 좋으리라.

91년생 멀리 사는 친척의 방문이 있다.

03년생 임시변통이 약이 될 수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千里比隣格(천리비린격)으로 삼천리 강산에 여러 갈래로 고속도로가 뚫리므로 천리 먼길 떨어져 있는 사람들과도 이웃과 같이 된 격이라. 세상 인심은 곳간에서 난다고 하였은즉 모두가 태평성대 속에서 만리인들 어찌 이웃이 되지 아니 하리요.

32년생 교통사고 조심, 이륜차를 특히 주의하라.

44년생 미리 내 몫을 챙기지 않아도 되리라.

56년생 부부간에 화합할 좋은 운이라.

68년생 재산증식이 있을 운이니 밀어 부치라.

80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이루리라.

92년생 부모님, 형제의 도움을 받는다.

04년생 이제야 때가 되었음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片片沃土格(편편옥토격)으로 어떤 사람이 온 동네가 수몰 당하게 되매 한 마을 사람들이 집단 이주 할 땅을 찾아 헤매던 중 비옥한 적지를 찾아 감격한 격이라.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은 즉 신실한 믿음을 가지고 기원을 하면 못 이룰 일이 없으리라.

33년생 우선 먼저 자세히 알아보고 따지라.

45년생 그것은 정도가 아니므로 물러서라.

57년생 상대방을 흉보지 말라.

69년생 모른 것은 모른다고 대답하라.

81년생 차분하게 처리하면 이루리라.

93년생 내 분야가 아니니 넘보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魚魯不辨格(어로불변격)으로 깊은 산 속에서 화전을 일구고 또 수렵을 하여 먹고 사는 사람에게 글을 물으니 고기어자와 나라노자를 구분하지 못할 정도인 격이라. 가만히 있으면 중이라도 갈 것인데 꼭 앞으로 나서서 창피를 당할 것은 무엇인가.

34년생 순서를 따지지 말고 해 주라.

46년생 내 손이 닿지 않으면 안되리라.

58년생 우선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풀라.

70년생 성사여부는 나 자신에게 달렸다.

82년생 아직은 역부족인 상태다.

94년생 필요하다면 매달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隔靴搔?格(격화소양격)으로 게으른 사람이 등산화를 신고 한참을 산에 오르다 마침 옹달샘이 있어 목을 축이고 쉬다가 발이 가려우매 신을 벗지 않고 긁는 격이라. 직접 그곳에 닿는 처방을 써야 할 것인데 어찌 성이 차겠는가 직접 닿게 쓰라.

35년생 정도대로 일을 처리하면 성사되리라.

47년생 내 주장이 옳은 것이 아니니 철회하라.

59년생 가족과 상의하여 처리하라.

71년생 자녀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83년생 우정을 받아 들이면 이루리라.

95년생 빨리 궤도수정함이 필요하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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