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민구배 제47회 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 참여한 선수들이 6월 30일 열린 시상식에 참가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전시체육회 제공) |
이번 대회 우승자는 15세 골프 신동 이효송 선수(마산제일여중)다. 이효송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최초 2년 연속 다승자 타이틀을 쟁취했다.
뿐만 아니라 이효송 선수는 대회 18홀과 72홀 최저타 기록을 세우면서, 종전 18홀은 2017년 권서연의 9언더파 63타, 72홀 2018년 유해란의 16언더파 272타 기록도 모두 갈아치웠다.
대전시체육회 이승찬 회장은 "이효송 선수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공동 선두를 달리다 아쉽게 2~3위에 안착한 대전 지역 선수들에게도 축하를 전한다"라며 "대전시체육회도 향후 대회에서 지역 선수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효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