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호 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장 |
캠페인은 경찰청과 한국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출구 없는 미로,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마약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진행 중이다.
윤준호 회장은 "최근 마약범죄의 소식을 접하면서 성인의 문제뿐 아니라 청소년까지 이어지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갖고 있으며 경각심을 일깨우는 챌린지의 취지에 공감해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소식 경찰청 교통국장 지목을 받은 윤준호 회장은 다음 참여자로 이진숙 충남대 총장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김기주 총재를 지명했다.
박병주 기자 can7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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