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2일(음력 5월 15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2일(음력 5월 15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07-01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2일(음력 5월 15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철저한 계획을 세워서 추진해야한다. 용기만으로는 모든 일이 다 되는 것은 아니다. 손해가 있겠으니 재검토가 필요할 때. 동 ` 북쪽에 당신을 도울 자가 있으니 ㄱ ` ㅁ ` ㅂ ` ㅍ성씨를 찾아라.



▶ 소띠



자기의 처지를 알고 분수를 지키는 것이 최상의 길이다. 어떠한 일을 해도 결코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새로 시작하는 것 잠시 보류함이 좋을 듯. 5 ` 7 ` 10월생들은 약속한 일에는 꼭 지키는 것이 좋을 듯.



▶ 범띠

오늘은 연인과 데이트라도 함이 어떨까. 혹 청혼이라도 있을 수 있으니 자존심을 버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냄이 좋을 듯. 여자는 핑크빛 색깔이나 보라색으로 단장함이 길한 날이다.



▶토끼띠

자녀로 하여금 신경을 쓸 일이 있겠다. 심한 꾸중은 피함이 좋겠고 지나친 참견은 역부족이며 오늘만이라도 시간을 내서 대화로 통하면 미래의 걱정이 없어질 듯. 서쪽사람과 시비조심.



▶용띠

인내심이 많고 인정 심으로 눈물도 많으나 인덕에는 한숨소리. 자랑이 끝이 없구나 남에 마음도 헤아릴 줄 알아야하며 사업은 지나친 투자는 책임만 부과된다. 건강은 소화 불량.



▶뱀띠

힘이 들고 어려울지라도 성공길이 보인다. 지성이면 감천이다. 하늘도 복을 내릴 것이다. 나 자신만이 나의 개척자가 될 것이다. 노력의 결실을 3 ` 5 ` 10월생들에게 찾아오는 날. 투기는 삼가.



▶ 말띠

서 ` 북으로 분주하게 뛰어다니지만 소득이 없구나. 신강에 우환이 생길 수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라. 늦은 시간에 해물은 금물이다. ㅁ ` ㅈ ` ㅎ성씨들 어음처리한 사람은 풀릴 듯.



▶양띠

순서를 알고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들토끼 잡으려다가 집토끼까지 잃을까 두렵도다. 할 일이 많다고 이것저것 손대지 말고 1 ` 3 ` 9 ` 10월생에게 도움을 청함이 길.



▶ 원숭이띠

때 아닌 출타는 금물이다. 꽃피는 봄철에 과일을 따려고 나무 밑에 가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마라. 당신의 경솔함에 비웃는 자가 있다. 6 ` 11 ` 12월생들은 북 ` 서에게 유혹이 온다.



▶ 닭띠

어수선한 주변을 정리하고 한 가지만 선택함이 현명한 방법일 듯. 물도 술도 아니니 되는 일이 없구나. 머리만 아프다. 남 ` 동쪽 사람과 상의하면 풀린다.



▶ 개띠

귀인도 만나 술도 생기는 좋은 날인 듯. 인기도 상승하니 기분이 백배로다. 그러나 겸손한 마음으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함. 애정에는 시비가 생기기에 시간 귀가는 금물.



▶돼지띠

가진 가자 강자이다. 자존심은 금물이다. 상대를 알고 대하라. 사업가는 대성할 기회가 왔도다. 희망이 보인다.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와 동업은 패배의 지름길이나 동쪽사람 삼가.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3.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1.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2.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3.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4. [대전다문화] 여러 나라의 전화 받을 때의 표현 알아보기
  5. [대전다문화] 달라서 좋아? 달라도 좋아!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