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27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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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27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3-06-26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27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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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6월 27일(음력 5월 10일) 丙辰 화요일



子쥐 띠



兩士爭鬪格(양사쟁투격)으로 두 선비가 마주 앉아 투쟁을 벌여 서로의 의견이 옳다고 주장하는 격이라. 다투어 보았자 둘 다 다 출혈이 생기나 결국 좋은 쪽으로 의견 일치를 보아 옳게 될 것이니 시시비비를 가려야 할 것이라.

24년생 선대의 은덕에 감흡한다.

36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48년생 숙제가 시원스럽게 풀린다.

60년생 내가 베푼 선행이 빛을 보게 된다.

72년생 직장 상사의 도움이 있다.

84년생 가까운 친구의 도움을 받게 되리라.

96년생 부모님께 원조를 요청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澤被蒼生格(택피창생격)으로 뛰어난 인품을 가진 성군이 새로 등극을 하매 태평성세를 이루어 만민이 그 혜택을 누리게 되니 백성들이 즐겁게 노래하는 격이라. 모든 사람들이 그의 은덕을 입어 감흡하게 될 것이요 모든 사람들이 화합하게 되리라.

25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37년생 싸움은 금물이니 일단 피하라.

49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61년생 친구와 다퉈봤자 손해다.

73년생 그것은 어려운 일이니 포기하라.

85년생 둘 다 똑같은 처지에 무얼 더 바라나.

97년생 자금불통으로 매우 힘이 든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兩窮相合格(양궁상합격)으로 사회생활을 열심히 하였으나 한 사람은 쓰임새가 많아 가난하고 또 한 사람은 사업에 실패하여 가난해진 두 사람이 만나 한숨을 내쉬는 격이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의논해 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나오지 않으리라.

26년생 건강 주의, 혈압, 혈관 질환.

38년생 나의 변명이 통하지 않으리라.

50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운이라.

62년생 나는 가만히 있어도 해결된다.

74년생 직장 상사의 신임을 받는다.

86년생 그간의 연구 업적이 빛을 본다.

98년생 부모님의 인정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老士宿儒格(노사숙유격)으로 오랫동안 수많은 경서들을 섭렵하고 많은 제자들을 가르친 학문이 깊고 나이가 많은 선비가 세인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그간의 연구 결과가 이제야 빛을 보게 되는 때로서 나는 가만히 있어도 주위에서 알아서 하리라.

27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이륜차 주의.

39년생 자녀의 일로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51년생 일단 포기하고 보라.

63년생 누구하나 도움이 되지 않는다.

75년생 가졌던 욕심을 과감히 버리라.

87년생 윗사람에게 절대 반발하지 말라.

99년생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千苦萬難格(천고만난격)으로 하나의 장비도 없이 드넓은 사막에 홀로 낙오되어 그 곳을 빠져 나오느라 온갖 고난을 겪는 격이라. 산 넘어 산이요 물 건너 물이니 어찌 어렵지 않겠는가 생각지 않던 어려움에 처하나 대비책이 없으니 어이하리.

28년생 틀림없이 같은 데가 있을 것이니 찾아 보라.

40년생 통하지 않으니 내 변명을 늘어놓지 말라.

52년생 식구들의 의견 충돌로 상심하리라.

64년생 물건을 잡으라 재산형성의 지름길이다.

76년생 아직 이르니 따지 말라.

88년생 동업자와 절대 다투지 말라.

00년생 친구와의 우정 변치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大相不同格(대상부동격)으로 한 집에 쌍둥이가 있다 하여 구분하기 어렵겠다는 짐작으로 방문하였는데 의외로 이란성 쌍둥이라 조금도 같은 데가 없어 당황한 격이라. 어딘지 모르게 전혀 같지 않은데서 같은 데가 있을 것이니 둘의 공통점을 찾으라.

29년생 지금이라도 내가 먼저 사과하라.

41년생 된다 근심하지 않아도 되리라.

53년생 걱정말고 마음껏 먹고 춤추라.

65년생 일단 뒤로 한발 물러서라.

77년생 부부싸움을 특히 조심하라.

89년생 친구와 사소한 일로 다툰다.

01년생 내 잘못이 크니 양보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各房居處格(각방거처격)으로 화기애애하고 즐겁게 살던 부부가 아주 조그마한 일로 심하게 다투고는 각방을 쓰므로서 사이가 점점 멀어지는 격이라. 가까운 사이일수록 사소한 일에는 신경을 쓰지 않아야 할 것이니 말 한마디라도 주의하여야 하리라.

30년생 무조건 읽고, 보고, 듣고 익혀 두라.

42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라.

54년생 휴식 후에 다음을 생각하라.

66년생 요령부득이니 다른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라.

78년생 나의 노하우를 인정받게 되는 운이라.

90년생 뜻밖의 횡재수가 생길 운이라.

02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深山幽谷格(심산유곡격)으로 이제 막 큰일을 끝내고 휴식을 위하여 심산유곡을 찾아 피로를 풀고 있는 격이라. 지금까지 진행 되어온 일은 이제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다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잊고 휴식만을 생각해야 하는 때라.

31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43년생 급히 서두르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

55년생 내 일이 아니면 참견하지 말라.

67년생 욕심 난다고 덥석 취하지 말라.

79년생 이제 곧 50%는 해결된다.

91년생 나의 형제를 포용하여야 함이라.

03년생 일부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32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다.

44년생 그 일은 될 일이 아니니 물러서라.

56년생 내 문제가 쉽게 해결된다.

68년생 친구 일이 곧 내일이다.

80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

92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이 좋음이라.

04년생 이성간의 미묘한 갈등이 해소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樹木生氣格(수목생기격)으로 잔뜩 메말라 있는 대지 위에 촉촉이 비가 내려 곧 시들었던 나무들이 생기가 도는 격이라. 나의 어려운 상황을 알고 원조를 해주는 사람이 생겨나게 되고, 뜻밖의 귀인이 도래하여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리라.

33년생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45년생 죽마고우를 상면하여 기쁨이 있으리라.

57년생 걱정말고 기다리면 해결된다.

69년생 자금 융통이 좋으리라.

81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뜻밖의 소득이 생길 것이라.

93년생 이성으로 인한 기쁨이 따르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芙蓉滿開格(부용만개격)으로 나의 집 연못에 있는 연꽃이 만개하여 온 집안 가득 연꽃 향기가 진동하는 격이라.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숙제가 풀리게 될 것이요, 십 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시원함을 맛보게 되리라.

34년생 지금이 한발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한 때다.

46년생 배우자의 병고가 차도를 보인다.

58년생 온 가족이 즐거워할 일이 생긴다.

70년생 괜한 일로 마음 고생 하지 말고 잊으라.

82년생 딴 생각 말고 배우자를 생각하라.

94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한숨 쉬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同苦同樂格(동고동락격)으로 한 집 사람들이 어려움이 있어 같이 고통을 분담하고 즐거운 일이 있으면 함께 웃고 춤추는 격이라. 내가 고민하고 있는 상대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으면 예상외로 쉽게 풀려 나갈 것이라.

35년생 회자정리, 간다고 슬퍼 마라.

47년생 금, 은, 보석 아무도 모르게 간수하라.

59년생 오랜만에 시원함을 맛본다.

71년생 끊겼던 친구의 소식으로 희색이 만면해진다.

83년생 사업과 가정을 별개로 생각하라.

95년생 그것이 곧 인생인 것을.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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