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26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26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3-06-25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26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6월 26일(음력 5월 9일) 乙卯 월요일 마약퇴치의날



子쥐 띠

反哺之孝格(반포지효격)으로 까마귀 새끼가 다 자란 뒤에 늙은 어미에게 먹을 것을 물어다 주는 효도를 하는 격이라. 지금까지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었던 사람들에게 이제는 그 은혜를 백분지 일이라도 갚을 때가 되었음이니 아낌없이 쓰라.



24년생 마음 안정시키고 수면을 취하라.

36년생 화해하면 마음이 홀가분해 질 것이라.

48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해지는 때라.

60년생 서류를 잘 보고 도장 찍으라.

72년생 지금 당장 빨리 궤도 수정을 하라.

84년생 융자신청 건이 드디어 해결된다.

96년생 실패하지 않으니 걱정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完全完備格(완전완비격)으로 무슨 일을 구상함에 있어 하나하나 미리미리 구상하고 계획을 세워 준비를 완전무결하게 하는 격이라. 이러하면 실수는 없을 것이니 서두르지 말고 차분한 마음가짐으로 준비를 철저히 하면 주위에서 도와주리라.

25년생 배우자의 오래된 병, 반드시 차도가 있다.

37년생 내 살길을 먼저 궁리하라.

49년생 휴식이 급선무라는 것을 알라.

61년생 내 능력이 인정을 받는 때라.

73년생 문서를 주고 받을 운이 있음이라.

85년생 계약이 성사되니 걱정 말라.

97년생 아직은 이르다 뒤로 후퇴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직장 ×



寅호랑이띠

心身虛弱格(심신허약격)으로 어떤 큰일을 몇 달을 걸려 해결해 놓고 나니 기진맥진 해져 심신이 모두 허약해진 격이라. 모든 일에 의욕이 없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생각밖에 없을 것이니 우선 내 몸부터 쉬게 하여야 하리라.

26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희색 자가용 조심.

38년생 지금까지 한 일은 모두 물거품이 되리라.

50년생 배우자의 건강 주의 시키라.

62년생 뜻밖의 재난을 당하는 운이라.

74년생 때가 아니니 과감히 물러서라.

86년생 지금 빨리 포기함이 상책이라.

98년생 모든 일이 뜻대로 안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壯丁蹇脚格(장정건각격)으로 매우 건강한 장정이 다리 하나가 부러져 절름발이가 되는 격이라. 일이 풀릴 듯 풀릴 듯 하다가도 막혀 풀리지 않고 도와준다던 사람도 등을 돌리게 되니 나 홀로 외로이 마라톤을 하는 심정으로 열심히 노력해야 함이라.

27년생 인생의 허무함을 맛보게 되리라.

39년생 겨우겨우 한 고비를 넘긴다.

51년생 둘 다 취해도 무방함이라.

63년생 어찌 이것이 내 복이 아니리요.

75년생 부부간에 허심탄회하게 터놓고 상의하라.

87년생 사기를 당할 운이니 잘 살펴보라.

99년생 짝사랑은 비참한 것임을 깨달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甘苦合來格(감고합래격)으로 무슨 병이 났을 때 한약을 먹고 난 직후에 사탕을 입에 물어 단맛과 쓴맛을 함께 보게 되는 격이라. 무슨 일이 잘 되다가도 막히게 되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맛보게 되리니 일을 신중하게 처리하여야 함이라.

28년생 하나 얻은 것으로 만족하라.

40년생 이것도 복이려니 생각하라.

52년생 상대방을 먼저 칭찬할 것이라.

64년생 소중한 물건 도실 할 운이라.

76년생 원거리 여행을 삼가라.

88년생 계약은 성사되나 파기를 주의하라.

00년생 아직 이르니 거두지 말고 좀 더 기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獨湯沐浴格(독탕목욕격)으로 부부간에 함께 여행을 갔다가 배우자를 잃어버리고 혼자 외로이 독탕에서 목욕을 하고 있는 격이라. 매사에 의욕이 없어지게 되는 한 때로서 가장 가까운 사람과 다투지 말고 한발 양보하는 미덕이 필요함이라.

29년생 산은 산, 물은 물이라는 진리를 알라.

41년생 둘 다 다 내 것이 아니니 빨리 돌려주라.

53년생 걱정 말고 기다리면 해결될 것이라.

65년생 천천히 행동해도 풀릴 것이라.

77년생 내 뜻대로 되지 않으니 포기하라.

89년생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라.

01년생 복잡한 일이 말끔히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難攻不落格(난공불락격)으로 수 만 명의 군사가 성 주위를 에워싸고 공격을 해오기는 해도 너무 튼튼하게 성이 쌓여져 패하지 않는 격이라. 주위의 여건이 어렵다 하더라도 계획한 일이 해결되고 일사천리로 일이 해결되리니 순리대로 일을 풀어가라.

30년생 손님 접대를 융숭히 하면 뒷날 득이 있으리라.

42년생 건강을 되찾을 운이라.

54년생 기사회생 이제는 걱정 없다.

66년생 그것이 바로 현명한 길이니 계획대로 하라.

78년생 과유불급 적당히 하라.

90년생 다시 봄을 맞음과 같으리라.

02년생 친구를 믿으라 틀림없는 사람이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老眼有明格(노안유명격)으로 돋보기가 아니면 신문을 읽지 못하던 사람이 90수를 누리매 오히려 눈이 밝아져서 바늘귀에 실을 꿰는 격이라. 고목이 봉춘하니 물이 오르고 꽃을 피우게 됨이요 노인은 회춘의 기회가 오고 젊은이는 소원을 이루리라.

31년생 뜻밖의 돈이 들어와 희색 만면하리라.

43년생 반드시 언행을 조심하라.

55년생 보통 사람들이 함께 하는 일이라면 괜찮다.

67년생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운이라.

79년생 메스컴에 오르내릴 운이라.

91년생 원거리 여행 계획이 선다.

03년생 좋은 일이니 밀고 나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帶率下人格(대솔하인격)으로 고고한 자태와 고매한 학문을 터득한 귀인이 하인을 거느리고 각 지방을 순회하며 사회 계몽을 하니 많은 사람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모든 시선이 나에게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몸가짐을 조심하고 말을 주의할 것이라.

32년생 지금 해결하지 않으면 화병이 생길 수 있다.

44년생 자연 재해를 받을 운이라.

56년생 가족, 친구간 불화가 해소된다.

68년생 지금 그 순간만 피하고 보라.

80년생 동업자끼리 의견일치로 수입 증대.

92년생 지금이 기회이니 뜯어 고치라.

04년생 포기할 것은 빨리 포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土崩瓦解格(토붕와해격)으로 세찬 비바람이 사흘 밤낮으로 몰아치니 집의 흙벽이 무너지고 지붕의 기와가 깨져 나가 자칫 집이 무너질 위기에 몰린 격이라. 무너질 현상이 오기 전에 살펴보고 보수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보리니 빨리 대비책을 세우라.

33년생 화해하면 마음이 홀가분해 질 것이라.

45년생 모처럼 즐거운 일이 생겨 즐거우리라.

57년생 문서를 잡을 좋은 운이리.

69년생 승진, 승급 운이 따른다.

81년생 표창 포상 보너스가 있을 운이라.

93년생 부모님의 인정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行伍拔薦格(행오발천격)으로 순경으로 경찰에 투신하여 열심히 일하고 공을 세워 점점 승진을 거듭하더니 마침내 경찰청장으로 발탁되어 취임한 격이라. 그간의 갖은 고초와 힘들었던 일이 한 순간에 보상을 받게 되고 나의 능력을 인정받으리라.

34년생 내 살길을 먼저 궁리하라.

46년생 융자신청이 무산된다.

58년생 관재 구설 운을 조심하라.

70년생 친구와 절대 다투지 말라.

82년생 그것이 나에게 유리한 것만은 아니다.

94년생 득이 되는 일이 아니니 좋아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上告棄却格(상고기각격)으로 처음 구형했던 죄 값에 비하여 낮다고 검사가 상급 법원에 상고하니 판사가 이를 심의해 보고 형량이 적당하다고 기각하는 격이라. 약간은 나에게 유리하게 작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이 곧 나의 편이라는 것은 아니라.

35년생 병고에 시달리는 운이라.

47년생 노래라도 힘껏 불러보는 것이 좋으리라.

59년생 일단은 복지부동이 최상책이라.

71년생 여행에서 병을 얻을 운이라.

83년생 자금압박을 받게 되는 운이라.

95년생 주위 사람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3.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4.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충남 통합으로 세계 도약을"
  5. 천안시의회 김영한 의원, '천안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1.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2.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3.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4.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5. 대전시노인복지관협회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

헤드라인 뉴스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환이야, 많이 아팠지. 네가 떠나는 금요일, 마침 우리를 만나고서 작별했지. 이별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 -환이를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21일 대전 서구 괴곡동 대전시립 추모공원에 작별의 편지를 읽는 낮은 목소리가 말 없는 무덤을 맴돌았다. 시립묘지 안에 정성스럽게 키운 향나무 아래에 방임과 학대 속에 고통을 겪은 '환이(가명)'는 그렇게 안장됐다. 2022년 11월 친모의 학대로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된 환이는 충남대병원 소아 중환자실에서 24개월을 치료에 응했고, 외롭지 않았다.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이 24시간 환..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