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24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24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3-06-23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24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6월 24일(음력 5월 7일) 癸丑 토요일 전자정부의날



子쥐 띠

恨不早知格(한불조지격)으로 어느 모임의 총수를 맡아 좋아라 하는 사이에 전 임원의 비리로 인하여 골치를 썩히므로 미리 파악하지 못함을 후회하는 격이라.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따르는 것인바 미리 알아보고 방비하는 지혜가 필요한 법이라.



24년생 대가를 바라지 말고 해 주라.

36년생 우선 나 할 일을 다 한 후에 논하라.

48년생 고집으로는 안될 일이니 참으라.

60년생 내 방법은 옳은 방법이 아니다.

72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아주 좋은 운이라.

84년생 이기는 것이 능사가 아님을 알라.

96년생 내 것이 아니면 욕심 내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莫莫强弓格(막막강궁격)으로 활을 아주 잘 만드는 명인이 심혈을 기울여 활을 만들었는데 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아주 강한 활을 만든 격이라. 이 보다 더 좋은 일은 있을 수 없고 또 있어서도 안 되는 법이지만 현실에 만족해서도 안될 것이라.

25년생 가족들이 이제야 내 뜻을 알아준다.

37년생 너무 앞서가지 말라, 겨우 명맥만 유지되리니.

49년생 배우자에게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61년생 실행에 옮기기 전에 가족들의 동의를 먼저 구하라.

73년생 내 능력이 닿는 대로 갈퀴질을 하라.

85년생 돈 때문에 거짓말하지 말 것이라.

97년생 최선을 다하면 풀리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學習指導格(학습지도격)으로 나의 제자 중 우수한 두뇌를 가진 사람이 있어 더 좋은 성적으로 끌어 주고자 학습 지도를 해주는 격이라. 모든 것이 탄탄대로를 달리는 것과 같이 순조로울 것이요 나의 노고가 반드시 보상되리니 걱정 말 것이라.

26년생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

38년생 길흉상반, 그러나 걱정하지 말라.

50년생 가족과 함께 상의하면 해결된다.

62년생 자녀에게 도덕성을 가르치라.

74년생 친구와 돈을 놓고 저울질하지 말라.

86년생 자녀, 형제의 경사 운이 따른다.

98년생 하나를 버리면 하나를 얻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公害産業格(공해산업격)으로 아주 못살았던 세월 속에서는 곧 나라의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었던 산업이 현대에 와서는 공해산업으로 기피하는 격이라. 한 때는 존경받던 인물이 지탄의 대상일 수 있으니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럽지 않아야 하리라.

27년생 욕심이 과하면 화를 자초한다.

39년생 현재 있는 그대로 보이라.

51년생 밀어 줄 것은 팍팍 밀어 주라.

63년생 자신만만 한 것만 도전하라.

75년생 은인을 은인으로 알아야 할 것이라.

87년생 행복은 성적순이 아님을 알라.

99년생 내가 이길 수 있는 만큼만 취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太平烟月格(태평연월격)으로 나라의 모든 근심과 걱정이 사라지고 모두 배불리 먹고 노래하는 태평하고 안락한 세월을 보내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염려했던 일은 순조롭게 해결이 날 것이요, 과욕만 없으면 다음 단계도 곧 나의 소득이 될 것이라.

28년생 큰소리 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40년생 자신의 주위를 돌아볼 때이니 잠시 눈을 돌려 보라.

52년생 친구로 인한 낭패를 당한다.

64년생 친구, 동료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라.

76년생 우선 코앞의 일을 처리해 놓고 보라.

88년생 형제의 일이 곧 내 일이다.

00년생 지금이 적시다 놓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放聲痛哭格(방성통곡격)으로 아주 믿고 의지하던 친한 친구가 사고로 사망하매 큰 소리를 내어 구슬피 통곡을 하는 격이라. 인생은 공수래 공수거인 것을 너무 욕심만 부려서도 안될 것이요, 순리에 따르고 타인의 불행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하리라.

29년생 잃어버린 물건은 동북간 방에 있다.

41년생 배우자의 병고로 애달프다.

53년생 이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는 것이라.

65년생 견리사의를 생각하라.

77년생 여행 계획의 무산으로 우울해진다.

89년생 때를 놓치지 말고 꽉 잡으라.

01년생 이성으로부터 결별 통보를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梁上君子格(양상군자격)으로 어지러운 세상에 먹고 살기가 힘들고 아무리 힘들여 일을 하여도 오히려 퇴보하는지라 일하지 않고 손쉽게 살자고 양상군자가 된 격이라. 아무리 그렇지만 그 일은 인정받을 수도 정당화될 수 없으니 빨리 궤도수정하라.

30년생 그것이 바로 현명한 길이니 계획대로 하라.

42년생 뜻밖의 돈이 들어와 희색 만면하리라.

54년생 부동산에 투자하면 그만큼 이익이 따른다.

66년생 순리대로 처리하면 성사된다.

78년생 속상하니 옛날 일만 생각하지 말라.

90년생 오랜 친구를 만나 회포를 풀리라.

02년생 원래의 마음대로 살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31년생 가족으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43년생 자금 융통이 잘되어 호조를 보인다.

55년생 멋있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67년생 하라, 하면 틀림없이 될 것이라.

79년생 동업은 불가하니 혼자서 하라.

91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생긴다.

03년생 중요한 일이니 공과 사를 분명히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得比利財格(득비리재격)으로 우연하게 만난 친구가 권하여 투자했던 것이 순식간에 뛰어올라 큰 재산을 이루는 격이라. 재산이 불어나게 되고 주위의 도움으로 막 꺼져 가는 촛불이 기사회생하게 되어 휘파람을 불게 되는 때라.

32년생 구조요청, 묵묵부답이다.

44년생 서북 방에서 해답을 찾는다.

56년생 친구의 도움이 도로무공이 된다.

68년생 도박하지 말 것, 반드시 손해 본다.

80년생 지금 놀고 있을 때가 아니다.

92년생 내 몫을 이제야 찾아 먹는 때라.

04년생 친구도 친구나름이니 다시 한번 점검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潛龍得珠格(잠룡득주격)으로 물에 잠겨있는 용이 여의주를 얻어 승천하는 격이라. 막혔던 일이 뚫려 좋은 기회가 잡히므로서 매사 순조롭게 풀릴 것이요. 또한 귀인의 도움이 있어 희색이 만면한 날이므로 걱정할 일이 없으리라.

33년생 건강 조심, 풍치 주의.

45년생 이리 보나 저리 보나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

57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검정색 청색 차 주의.

69년생 지금 당장 내 몸부터 추스리라.

81년생 나의 노력이 빛을 보게 되리라.

93년생 늦지 않았으니 지금이라도 조치를 취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自力更生格(자력갱생격)으로 어려운 일이 있어 주위 사람의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수포로 돌아가고 자신 스스로 해결하는 격이라. 일이 어렵기는 하지만 서서히 풀려 나가 해결이 되는 운세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말 것이라.

34년생 당신은 상대방을 너무 믿고 있다, 조심하라.

46년생 모든 것을 정리하고 기록해 두라.

58년생 자금 압박으로 되던 일도 안 된다.

70년생 정확하게 보고 들어야 손해가 없다.

82년생 정도가 아니니 빨리 후퇴하라.

94년생 될 것이니 염려말고 열심히 노력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晴天雷聲格(청천뢰성격)으로 맑은 하늘에서 천둥 번개가 쳐서 모든 것이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계획하고 있는 일을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착수하고,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하니 너무 서두르지 말 것이라.

35년생 한 번 지는 것이 이기는 길.

47년생 상심하면 마음의 병이 생기니 웃어 넘기라.

59년생 이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라.

71년생 부모님의 건강은 호전되리라.

83년생 자녀를 이해하고 감싸 주라.

95년생 용돈이 두둑해져서 기분이 좋아지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3.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4.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충남 통합으로 세계 도약을"
  5. 천안시의회 김영한 의원, '천안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1.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2.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3.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4.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5. 대전시노인복지관협회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

헤드라인 뉴스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환이야, 많이 아팠지. 네가 떠나는 금요일, 마침 우리를 만나고서 작별했지. 이별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 -환이를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21일 대전 서구 괴곡동 대전시립 추모공원에 작별의 편지를 읽는 낮은 목소리가 말 없는 무덤을 맴돌았다. 시립묘지 안에 정성스럽게 키운 향나무 아래에 방임과 학대 속에 고통을 겪은 '환이(가명)'는 그렇게 안장됐다. 2022년 11월 친모의 학대로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된 환이는 충남대병원 소아 중환자실에서 24개월을 치료에 응했고, 외롭지 않았다.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이 24시간 환..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