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타임월드, 23일부터 내달 9일까지 '여름 정기세일'

갤러리아타임월드가 6월 23일부터 7월 9일까지 여름 정기세일에 들어간다.

주요브랜드를 살펴보면 나이키 10~30%, 뮬라웨어 30%, 캘빈클라인 진, 잇미샤, 에고이스트 등 10%, 지오다노, 게스진, 핏스튜디오 30%, 듀퐁셔츠 20~30%, 탠디, 세라, 닥스제화, 벤셔먼, 아레나, 키플링 등 20%, 디디에두보 20~50%, 와잇이즌, 키르시, 커버낫 등 10~30% 세일에 참여했다. 자라에서는 최대 50% 세일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지하1층 남성 명품관 듀퐁, 브로이어 등 20~30%, 페트레이, 닐바렛 등 30%, 2층 명품 브랜드 겐조, 오프화이트, 파비아나필리피 등 30%, 폴스미스 20~30%, 레페토 20~40%, 3층 여성의류 브랜드 DKNY, 클럽모나코, 비이커 등 30%, 마쥬, 산드로, A.P.C 등 20%, 5층 DKNY 남성 30%, 클럽모나코 남성, IRO 맨 30%, 갤럭시 20% 등도 시즌 오프에 들어갔다.

4층 골든듀에서는 창립 34주년 기념 전 품목 20%, GOOD LUCK 34TH 기획 제품 30%, 캐럿 제품 10% 할인행사가 열린다. 9층 이벤트홀에서는 야드로 70주년 초대전이 열려 스타워즈시리즈 및 게스트 신상품 진열상품을 20% 할인해주고 300/50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은품을 증정한다. 침구 브랜드 세사에서는 정상 상품 40% 할인과 아이스쿨링 베개, 인견 여름 이불, 에어쿨링 냉감 패드 등 여름 시원한 잠자리를 위한 아이템을 행사가로 판매한다.

지하2층에서는 겹겹이 쌓여있는 페스츄리 형태의 바삭바삭하고 달콤한 수제약과를 만나볼 수 있는 '추가네파이손약과' 팝업행사가 오는 29일까지 열리고, 비노494에서는 상반기 베스트 와인 제안전이 펼쳐진다.
김소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