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22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22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6월 22일(음력 5월 5일) 辛亥 목요일 단오



子쥐 띠

夏扇冬曆格(하선동력격)으로 여름에는 부채를 선물하고, 겨울에는 책력을 선물하는 것과 같이 철에 맞게 선물을 하는 격이라. 모든 것이 때가 있는 법이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계획만 제대로 세우고 빈틈없이 준비하면 반드시 좋은 때가 찾아오리라.

24년생 친구, 형제의 사고소식을 접하고 우울해 진다.

36년생 된다 걱정하지 말고 밀어 부치라.

48년생 좋은 일이 연발하리라.

60년생 가족들과 외식을 하는 것도 좋으리라.

72년생 부부의 정을 재확인한다.

84년생 근교로 드라이브를 권한다.

96년생 부모님으로부터 원조를 받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相愛相助格(상애상조격)으로 두 남녀 연인이 양가의 축복 속에 혼인을 치르고 난 후 서로 사랑하고 서로 역할 분담을 하는 등 모범된 가정을 이끌어 가는 격이라. 두 부부가 지순한 사랑을 하고 공경하게 되면 그의 자녀들 역시 부모를 공경하리라.

25년생 은혜를 악으로 갚지 말라.

37년생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니 참고 견디라.

49년생 내가 먼저 화해를 청하라, 될 것이다.

61년생 그 사람을 원망 말라. 업보려니 생각하라.

73년생 나 혼자 큰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라.

85년생 친구의 어려움을 외면 말라.

97년생 좋지 않던 시절을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背恩忘德格(배은망덕격)으로 아주 불우한 어린 시절에 자신의 딱한 처지를 동정하여 돌보아 준 사람을 그가 출세하고 난 후 오히려 그 사람을 비방하는 격이라. 사람이라면 은덕을 잊어서는 안될 것인데 오히려 은인에게 해가 되어서는 안되리라.

26년생 무엇이 더 필요하단 말인가.

38년생 혈압, 골절상주의, 스스로 조심해야 함이라.

50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참으라.

62년생 잘못된 것은 빨리 고치라.

74년생 부부 금슬이 더욱 좋아진다.

86년생 세인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98년생 너무 앞서가지 말라, 손해 보게 되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通理君子格(통리군자격)으로 어려서 신동이라 불리던 사람이 꾸준히 학문을 연마하여 천지의 이치와 풍운조화를 통달한 군자가 되어 세상을 평안하게 하는 격이라. 나 자신이 고고한 인품과 실력을 갖추게 되면 자연히 부도 명예도 따르게 되리라.

27년생 많은 말을 반으로 줄이라.

39년생 친구에게 한 발 양보하라.

51년생 아직도 유효하니 약속을 반드시 지키라.

63년생 내가 어려웠을 때를 생각하라.

75년생 너무 급히 서두르면 손해 보게 된다.

87년생 의리가 중요하니 의리를 지키라.

99년생 꿋꿋한 자세로 계속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緘口不言格(함구불언격)으로 나라가 다른 나라의 강점을 받고 있을 때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애쓰던 애국지사가 붙잡혀 함구하고 동지들을 대지 않는 격이라. 사람은 무릇 지조가 있어야 하는 법인즉 부귀영달 보다 우선하는 것이 곧 의리니라.

28년생 그것은 아직은 때가 이르니 좀 더 기다리라.

40년생 보살펴준 김에 조금만 더 보살펴 주라.

52년생 모처럼 용돈이 두둑해진다.

64년생 적선지가는 필유여경이라.

76년생 걱정 말라 그 일은 이루어지리니.

88년생 내가 베푼 일 대가를 바라지 말라.

00년생 좀더 마음을 넓게 가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大慈大悲格(대자대비격)으로 전쟁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고 사경을 헤매고 있는 현장에서 대자대비한 마음의 간호사가 몸을 아끼지 않고 간호하는 격이라. 넓고 큰 가없는 마음으로 덕을 베풀면 반드시 그 배가되어 돌아오게 되리라.

29년생 나 먼저 반성해 보는 것이 좋으리라.

41년생 현재 그 실력으로는 안 된다.

53년생 친구로 인하여 재산상의 이익을 보게 되리라.

65년생 친구 따라 강남가지 말 것.

77년생 직장 한번 더 살펴보고 말하라.

89년생 이제야 나에 대한 오해가 풀어진다.

01년생 친구에게 의지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雷同批評格(뇌동비평격)으로 나 자신은 실력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어떤 사람의 개인전에서 다른 사람과 똑같이 비평하니 세인들의 웃음거리가 된 격이라. 나의 실력이 부족하면 실력을 쌓도록 하여야 할 것인바 열심히 갈고 닦아야 하리라.

30년생 왜 나만 이별의 쓴맛을 보아야 하는가.

42년생 오랜만에 맛보는 즐거움 이여라.

54년생 서두르지 말고 행하면 반드시 이긴다.

66년생 지난날의 업적을 인정받는다.

78년생 배우자에게 속 보이는 일을 하지 말라.

90년생 내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02년생 이성으로부터 면박을 당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順風渡船格(순풍도선격)으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배를 타고 항해를 하고 있는데 순풍이 불어와 아무 탈없이 항해를 계속하는 격이라. 윗사람의 신임을 한 몸에 받게 되고 나아가서 대가도 주어지는 때이니 열심히 일을 하라.

31년생 친구의 비보를 접하고 상심하게 되리라.

43년생 자금융통이 순조로워 진다.

55년생 생각하지 않던 용돈이 생긴다.

67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79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언행을 주의하라.

91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횡재수가 생긴다.

03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損害補充格(손해보충격)으로 사업을 막 시작하여 몇 달 간 계속 적자만 보고 있다가 좋은 아이템으로 지금까지의 적자를 메우게 되는 격이라. 금전이 도래하게 되고 좋은 소식이 연발하여 희희낙락하게 될 것이니 가정의 화목 또한 당연하리라.

32년생 배우자의 건강이 차도를 보일 것이라.

44년생 친구의 조력을 받게 되리라.

56년생 그것과 그것을 서로 연관 지어 생각 말라.

68년생 믿고 일단 밀어 주라, 은공을 알게 되리니.

80년생 억지를 부린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92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결행하라.

04년생 이성과의 데이트로 즐거우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農夫祈雨格(농부기우격)으로 농부가 고추 모종을 긑내 놓고 비가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비가 오지 않고 가뭄만 더하는 격이라. 설상가상으로 되는 일은 없고 답답한 심정이라. 우선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것이 급선무라. 그 후 다음 일을 생각하라.

33년생 위장병 조심, 과음 과식을 주의하라.

45년생 멀리 간 친구들이 그리워진다.

57년생 어려웠던 숙제가 시원스럽게 풀린다.

69년생 계획대로 밀어 부치라, 해결될 것이니.

81년생 여행 길에서 이익을 보게 된다.

93년생 이제야 주위에서 나를 알아준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善德表彰格(선덕표창격)으로 지금까지 남 모르게 선행을 오랫동안 하여온 사람이 있는데 그 선행이 알려져 드디어 나라에서 표창을 내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고생이 헛고생이 아니었으니 지금까지 해오던 일을 꾸준히 계속하라.

34년생 주위 사람들의 시달림을 받게 된다.

46년생 친척들로부터 비난을 받을 일을 하지 말라.

58년생 근심했던 문제가 터지기 전에 방비하라.

70년생 부모의 건강을 돌볼 것이라.

82년생 모든 일이 순풍에 돛 단 격이라.

94년생 바삐 뛰어보았자 소득이 없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發展一路格(발전일로격)으로 이제까지 어렵게 살림을 꾸려 나가고 있는 상태에서 주위의 원조를 받아 발전 일로에 있는 격이라. 내가 노력하였던 일들은 결실을 보게 되고,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게 되어 기쁨과 만족을 함께 맛보게 되리라.

35년생 낭패를 당하지 않으려면 손을 조심할 것이라.

47년생 금전 거래, 보증 절대 불가.

59년생 주위 사람에게 소중한 것을 받을 운이라.

71년생 배우자, 자녀로 인한 기쁨이 있다.

83년생 친구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95년생 고심해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