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희 대전보훈청장이 20일 이종세 참전유공자의 자택을 방문해 대통령 위문품을 전달하고 건강을 살폈다. (사진=대전보훈청 제공) |
이종세 참전유공자는 월남전쟁에 참전해 정부가 수여하는 최고의 무공훈장인 태극무공훈장을 1966년에 수여 받았다.
강만희 대전지방보훈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에 대해 기억하고 감사하는 예우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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