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20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20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6월 20일(음력 5월 3일) 己酉 화요일



子쥐 띠

詩禮之訓格(시례지훈격)으로 아버지가 아들을 불러 앞에 앉혀놓고 교훈된 이야기를 해주는 격이라. 서로가 서로를 좀더 알고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것인바 타인의 충고도 받아들이라.

24년생 모아 놓은 것을 사회에 환원하라.

36년생 적당히 움켜 쥐는 것이 좋으리라.

48년생 그것이 나에게 유리한 것만은 아니다.

60년생 가족들의 인정을 받게 되리라.

72년생 돈은 쓰라고 있는 것이라.

84년생 배우자 외의 이성을 주의하라.

96년생 남들이 놀 땐 나도 노는 것이 좋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八道名山格(팔도명산격)으로 산을 좋아하던 한 외국인이 몇 년 간에 걸쳐 수많은 산들을 돌아보고 팔도의 모든 산들이 명산이라고 감탄해 마지않는 격이라. 어느 집에 민속품으로 가득 찬 것 같이 내 능력 역시 모든 것이 빛날 수 있는 기회가 왔음이라.

25년생 반드시 득이 되는 일이니 걱정하지 말라.

37년생 부부화합이 되는 좋은 운이라.

49년생 친구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

61년생 실망하지 말라 좋은 일이 곧 오리니.

73년생 절대 표시 내지 말라.

85년생 융자신청이 해결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97년생 죽는다 한들 누가 알아 주리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辭色不變格(사색불변격)으로 새옹이 잃었던 말이 새끼를 배서 돌아왔을 때 아들이 말에서 떨어져 다쳤을 때 태연자약하여 말이나 얼굴 색이 변하지 않는 격이라. 누구든 사람들은 기분에 따라 안색이 변하는 법이나 도인은 절대 그렇지 않음이라.

26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38년생 답답해 하지 말고 내가 먼저 털어 놓으라.

50년생 지나간 젊은 날을 회상한다.

62년생 친구와 절대 다투지 말라

74년생 부모님께 재산을 분배받을 생각을 말라.

86년생 재산증식의 기회, 전력투구하라.

98년생 오랜만에 용돈이 두둑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燦燦玉食格(찬찬옥식격)으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고생을 많이 하던 사람이 부지런히 일을 한 끝에 부를 축재하고서는 기름기가 흐르는 쌀밥을 먹는 격이라. 고생 끝에 낙이 오는 것이라고 모든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밝은 미래가 있는 법이라.

27년생 한 발 양보하고 일단 접어 두라.

39년생 지금은 휴식이 필요한 때라.

51년생 자손의 효도를 받는다.

63년생 부모님 산소를 가꾸면 좋으리라.

75년생 부모님 생각에 눈물짓는다.

87년생 불효가 아닌가 생각해 보라.

99년생 잡아당기면 오히려 도망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萬里長天格(만리장천격)으로 부모님의 은혜는 높고도 넓은 법이니 이 어찌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할 것인가 이것이 곧 부모님의 은혜는 하늘과 같이 높은 격이라. 부모님이 아니었으면 나 자신이 어찌 이 세상에 태어났겠는가 은혜에 보답하라.

28년생 관재 구설 운을 조심하라.

40년생 실패하지 않으니 걱정 말라.

52년생 자녀의 일로 근심할 운이라.

64년생 부부싸움은 화를 부른다.

76년생 잘못한 일은 아랫사람에게도 사과하라.

88년생 이루어지리니 그대로 밀고 나가라.

00년생 그 일은 절대 안되니 포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滿面羞?格(만면수참격)으로 그동안 남 모르게 죄를 저지르던 사람들이 사법기관에 적발되어 TV에 중계되자 얼굴에 부끄러움이 가득 차 어찌할 줄 모르는 격이라. 사람으로 태어난 부끄러운 줄 모르는 것이 더 큰 업이 되는바 회개하고 회개하라.

29년생 재주가 없다고 한탄 말라.

41년생 지금 당장 빨리 궤도 수정을 하라.

53년생 마음 안정시키고 수면을 취하라.

65년생 그것으로 먹고 살았으니 후회 말라.

77년생 나의 속사정을 누가 알랴.

89년생 서류를 잘 보고 도장 찍으라.

01년생 자신의 주특기를 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各有所長格(각유소장격)으로 하느님이 인간을 세상에 내려 보낼 때 각자에게 맞는 먹고 살 수 있는 재주를 하나씩 준 것과 같이 각자마다 장기가 있는 격이라. 내가 잘 나가지 않는다고 낙심말고 나에게는 어떤 장점이 있는지 살펴보고 개발하라.

30년생 다른 사람이 권유하는 부동산을 취득하라.

42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54년생 걱정하지 말라 손쉽게 풀릴 것이니.

66년생 이제 비로소 집안에서 권위가 서는 때라.

78년생 빚 독촉으로 마음이 상한다.

90년생 이 말 저 말 다 듣지 말고 내 주관대로 하라.

02년생 처음부터 차근차근 풀어야 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蕩盡家産格(탕진가산격)으로 사업을 해보고자 탐문 중에 좋은 아이템이 있다는 사기꾼의 말에 속아 전 재산을 탕진한 격이라. 모두 나와 같은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니요, 사람들의 속도 역시 볼 수 없으므로 정도를 가지고 대해야 하리라.

31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43년생 도적 수, 문단속을 잘하라.

55년생 아직은 이르다 뒤로 후퇴하라.

67년생 걱정은 금물, 과감히 처리하라.

79년생 이게 웬일인가 부모님께 여쭈어 보라.

91년생 내가 걱정할 일이 아니므로 모른 척 하라.

03년생 이성의 유혹 과감히 뿌리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被相續人格(피상속인격)으로 수많은 재산을 벌어 모아놓고 죽음이 임박하매 상속을 해 주고자 하는 사람을 찾는 격이라. 돈은 버는 사람이 따로 있고, 쓰는 사람이 따로 있는 법이니 이것이 자연의 순리요 이치이니 그대로 따름이 좋으리라.

32년생 곧 해결될 것이니 일단은 두고 보라.

44년생 배우자의 오래된 병이 차도를 보인다.

56년생 나도 베풀 때가 되었음이라.

68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과감히 물러서라.

80년생 배우자 외의 이성을 주의하라.

92년생 친구와 함께라면 될 것이다.

04년생 윗사람에게 부탁하면 일이 쉬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擧功褒賞格(거공포상격)으로 아주 뛰어난 일을 한 사람으로 공적이 알려져 포상을 받게 되는 격이라. 아무도 모르게 행하여 왔던 선행이 세상에 알려져 사회적으로 귀감이 되는 때로서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고 또한 감격과 감동을 맛보게 되리라.

33년생 일이 이러나 저러나 결과는 같다.

45년생 이제 드디어 때가 왔으니 밀어부치라.

57년생 배우자로 인한 즐거움이 생긴다.

69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가 있을 것이라.

81년생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고 결정하라.

93년생 지금은 휴식이 꼭 필요한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平時封鎖格(평시봉쇄격)으로 상습적으로 국제적인 테러를 자행하는 국가를 평상시에 봉쇄하여 경제난에 시달리게 하는 격이라. 외부의 세력에 의하여 낭패를 볼 수 있으니 미리 화해하는 것이 좋을 것이므로 화해할 기회를 찾으라.

34년생 자존심 때문에 일이 크게 번진다.

46년생 그대로 추진하면 성사가 될 것이라.

58년생 참고 참으라, 그래야 살 수 있다.

70년생 부부싸움은 반드시 손해만 본다.

82년생 내 책임이 아니므로 물러서라.

94년생 내 것이 아니면 손대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冬日照陽格(동일조양격)으로 잔뜩 추운 엄동설한에 옷을 얇게 입은 사람이 밖에서 덜덜 떨고 있다가 따뜻한 햇볕을 쪼이는 격이라. 겨우 안심이 되는 상황이 전개가 되며, 친구와 친지의 도움을 받아 모처럼 만에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때라.

35년생 하나하나 뜯어보고 구입하라.

47년생 내가 일단 한 발 양보해야 함이라.

59년생 어려울수록 공사를 분명히 하라.

71년생 백사 여의 모든 일이 순조롭다.

83년생 원래 받던 것 외에 보너스를 더 얹어 받는다.

95년생 그 일은 해결되니 걱정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