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19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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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19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3-06-18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19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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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6월 19일(음력 5월 2일) 戊申 월요일



子쥐 띠

每事不成格(매사불성격)으로 어떠한 일을 하건 하는 일마다 모두 실패하고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는 격이라. 나의 노력이 헛수고가 되며, 주위 사람들에게 자칫 신용을 잃을 수도 있으니 이럴수록 성실하고 진실 된 나의 진면목을 보이라.



24년생 지금까지 해 놓은 일은 헛수고다.

36년생 그른 일이니 빨리 생각을 고쳐 먹으라.

48년생 자녀의 말을 100% 들어 주라.

60년생 그것은 과하니 조금 줄이라.

72년생 소비를 줄여야만 살아 남는다.

84년생 투자는 금물, 다시 한번 생각하라.

96년생 내가 보낸 서신에 대한 답이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百人侵奪格(백인침탈격)으로 화목한 가정에 백 명의 도적이 침입하여 재산을 빼앗아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공이 허사가 되고 지금까지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운이니 줄 것은 주고 정리할 것은 정리하는 것이 상책이라.

25년생 명예에 손상이 오는 운이라.

37년생 남의 손에 있으니 어찌.

49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좋은 때라.

61년생 더 어려운 이웃도 생각하라.

73년생 손해 본 것이 일부 메워진다.

85년생 강력한 리더십이 요구되는 때이다.

97년생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님을 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基礎作業格(기초작업격)으로 크나큰 120층 짜리 건물을 지으려고 기초 공사 작업을 하는 격이라. 무슨 일이든 기초가 튼튼해야 만이 모든 것이 무사할 수 있는 법이므로 쉬임 없이 구상하고 노력하여야 할 것이니 다시 일어서라.

26년생 지난 날의 즐거웠던 일을 회상한다.

38년생 우선은 할 수 없으니 져 주라.

50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62년생 바꿔서 써보았자 그것이 그것이라.

74년생 명예훼손을 당할 운이라.

86년생 현실에서 빨리 벗어나라.

98년생 이제야 내 능력을 인정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莫逆逢友格(막역봉우격)으로 길을 거닐다가 우연히 막역한 친구를 만나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격이라. 너무 바삐 살다보니 지난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이 살아온 것이 후회되어 좀더 여유를 갖고 살아보리라고 다짐하는 때라.

27년생 지난 과오를 생각해 보라.

39년생 한 발 물러서는 것은 지는 것이 아니다.

51년생 너는 너, 나는 나다.

63년생 지금 당장 내 이익만 챙기지 말라.

75년생 주식 투자, 본전치기도 안 된다.

87년생 내 지분 마저 포기하라.

99년생 앞뒤를 재보고 시작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尾生之信格(미생지신격)으로 그동안에 줄곧 약속을 지키고 의리가 있어 믿음이 굳은 격이라. 그동안 쌓았던 공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게 될 것이요, 좋은 친구를 만나는 때이므로 나의 진심을 보여야 할 것이라.

28년생 내 몫 마저 빼앗길 형편이다.

40년생 옛날의 좋았던 때를 회상한다.

52년생 모든 것이 답보 상태로 답답한 심정이라.

64년생 이웃과의 분쟁 먼저 화해하라.

76년생 지금이 바로 재산증식의 기회다.

88년생 앉아 있는 것이 오히려 편하리라.

00년생 어려웠던 일 주위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九重宮闕格(구중궁궐격)으로 아홉 겹 단단히 쌓인 속에 들어 앉아있는 궁궐과 같은 격이라. 속에서는 어떠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는지 짐작이 가지 않아 답답한 심정이요, 빨리 정보를 입수하여야만 내가 살아날 수 있으리라.

29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다.

41년생 지금으로서는 휴식이 우선이다.

53년생 지금보다 포부를 크게 가지라.

65년생 가족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낸다.

77년생 그 일은 성취되리니 용기를 가지라.

89년생 너무 기고만장하지 말라.

01년생 정도를 지키면 걱정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參差不齊格(참차부제격)으로 대나무 돗자리를 만들려고 대나무를 베어 왔으나 베어온 대나무가 길고 짧고 하여 가지런하지 않아 수고로움을 더하는 격이라. 어차피 필요 없는 부분은 잘라버려야 할 것인바 아깝게 생각하지 말고 과감히 버리라.

30년생 그것은 한낱 흘러간 구름이라.

42년생 후일을 위해 신의를 지키라.

54년생 너무 낙심 말라. 도움이 있으리니.

66년생 자존심 싸움을 하지 말 것.

78년생 배우자 외의 이성은 반드시 후회하게 된다.

90년생 무리하지 말고 순리대로 하라.

02년생 정도만 지킬 수 있다면 문제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出血競爭格(출혈경쟁격)으로 두 동종 업체가 제품의 제작원가가 뻔한데도 한 업체에서 생산원가에 공급하므로 또 다른 업체가 원가 이하로 납품하는 격이라. 둘 다 망하는 것은 뻔한 이치요, 강 건너 불 보듯 확실한 일이니 빨리 협상하라.

31년생 욕심을 버리면 오히려 내 것이 되리라.

43년생 가족들의 이해를 먼저 구하라.

55년생 형제와 서둘러 화해하라.

67년생 그간의 고민이 말끔히 해결되리라.

79년생 가격을 낮추기보다는 질을 높이라.

91년생 돈으로 계산해서는 안 된다.

03년생 최소한의 체면은 유지해야 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盜聽塗說格(도청도설격)으로 나에게는 아무 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길거리에 떠도는 뜬소문으로 고민을 많이 하는 격이라. 괜한 일로 상심할 운이 있으나 의연한 자세로 생활해 나가게 되면 크나큰 낭패는 면하게 될 것이라.

32년생 관재구설수가 따르니 언행을 조심하라.

44년생 내 프라이버시를 침해 당한다.

56년생 손해 보게 되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68년생 주위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다.

80년생 그것은 결코 돈 때문에 일어난 일이 아니다.

92년생 다투던 일이 해결될 운이라.

04년생 뜬소문이 사실로 변할 수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底邊擴大格(저변확대격)으로 그동안 몇몇 사람에게 시험 삼아 써보게 했던 시제품이 품질이 좋아 저변확대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력에 대하여 좋은 결실이 있는 때로서 그로 인하여 가족들이 모두 즐겁고 화기애애한 날이 될 것이라.

33년생 약속이 절대 이행되지 않는다.

45년생 가족들에게 나의 속사정을 털어 놓으라.

57년생 나의 고민을 친구와 상의해 보라.

69년생 성사된 계약, 파기를 주의하라.

81년생 말단 직원의 말을 무시해도 좋으리라.

93년생 나의 속 사정은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蜜月旅行格(밀월여행격)으로 두 사람의 사랑하는 남녀가 만사를 제쳐놓고 두 사람만의 시간을 위하여 밀월 여행을 떠나는 격이라. 이제 서로 마음 터놓고 대화를 나눠야 함인데 상대방의 마음을 열 수 있는 열쇠는 먼저 내 마음을 열어야 한다는 것 임을 알라.

34년생 친구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46년생 속 보이는 일은 그만 하라.

58년생 내가 행한 대로 후배들이 따라한다.

70년생 수표 주의, 부도 날 우려가 있다.

82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94년생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完全完備格(완전완비격)으로 무슨 일을 구상함에 있어 하나하나 미리미리 구상하고 계획을 세워 준비를 완전무결하게 하는 격이라. 이러하면 실수는 없을 것이니 서두르지 말고 차분한 마음가짐으로 준비를 철저히 하면 주위에서 도와주리라.

35년생 이제는 더 이상 진전이 없다.

47년생 내가 먼저 솔선수범해야 한다.

59년생 이게 웬 떡인가? 횡재수라.

71년생 수입 증대, 주위를 보라.

83년생 문서, 계약을 조심하라.

95년생 친구의 진한 우정을 느낀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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