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16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16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6월 16일(음력 4월 28일) 乙巳 금요일



子쥐 띠

九重宮闕格(구중궁궐격)으로 아홉 겹 단단히 쌓인 속에 들어 앉아있는 궁궐과 같은 격이라. 속에서는 어떠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는지 짐작이 가지 않아 답답한 심정이요, 빨리 정보를 입수하여야만 내가 살아날 수 있으리라.

24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36년생 지금 당장 뒤로 한발 물러서라.

48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게 된다.

60년생 내 잘못이 크니 양보하라.

72년생 내 본분을 먼저 생각하라.

84년생 무조건 성사가 되니 마음 먹은 대로 처리하라.

96년생 장학금, 보너스 받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波瀾萬丈格(파란만장격)으로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일의 진행되는 정도가 몹시 기복 변화가 심하여 울고만 싶은 심정과 같은 격이라. 이처럼 쓰고 고통이 따른 예는 없었으니 우선은 움직이지 말고 복지부동이 최상이요, 현상유지에 주력하라.

25년생 배우자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

37년생 중요한 것을 은밀한 곳으로 옮겨 두라.

49년생 지금이라도 내가 먼저 사과하라.

61년생 사업상 받은 어음, 수표를 주의하라.

73년생 걱정하던 일이 자연히 해결될 것이라.

85년생 내 마음을 부모님이 알아준다.

97년생 이성과의 이별 조짐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內虛外飾格(내허외식격)으로 밤에 유흥업소에 나가 일을 하여 많은 돈을 벌기는 하나 저축은 하지 않고 겉치레만 꾸미므로 실속이 없는 격이라. 겉만 화려하다고 하여 그 사람의 내실이 알찬 사람이라 생각할 수 없는 법이니 겉과 속을 따로 보라.

26년생 건강 조심, 특히 디스크, 신경통 재발을 조심하라.

38년생 믿을만한 친구하나 없는 때라.

50년생 일단 보류하고 정중동을 지키라.

62년생 명예를 훼손당할 운이 있으니 주의하라.

74년생 부부갈등이 증폭되리니 한 발 양보하라.

86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가 있을 운이라.

98년생 승진, 시험합격, 승급 운이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多少不計格(다소불계격)으로 그동안 어렸을 때부터 돌봐주던 사람이 드디어 성공하여 인사하러 오면서 선물을 사왔으나 선물의 양이 많고 적음을 계산하지 않고 기쁜 격이라. 지금까지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게 되는 시기인 만큼 기쁜 마음이 되리라.

27년생 모처럼 만에 웃음꽃이 핀다.

39년생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 때라.

51년생 정으로만 살 수 없는 것이 인생이라.

63년생 내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다.

75년생 겁먹으면 일이 더 꼬인다.

87년생 급한 불을 끄기 위해 자금 회수에 주력하라.

99년생 우선 부딪혀 보라 해결되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蕩滌敍用格(탕척서용격)으로 간신들의 모함으로 누명을 쓰고 멀리 귀향 갔던 사람이 그의 누명이 밝혀져 다시 벼슬길에 오르는 격이라. 그동안 나의 속을 알아주지 않던 사람들이 진심을 알아주는 때이므로 그대로 묵묵히 하던 일을 계속하라.

28년생 나 혼자 힘으로도 충분하다.

40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말을 조심하라.

52년생 친구들을 잘 단속하라.

64년생 과음을 조심하지 않으면 큰일 난다.

76년생 상대방의 입장도 이해하라.

88년생 높은 곳에 올라가지 말라.

00년생 친구를 너무 믿어서는 안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下達地理格(하달지리격)으로 많은 세월을 산 속에 묻혀 도를 닦던 사람이 드디어 도통을 하여 위로는 천문에 통달하고, 아래로는 지리에도 통달한 격이라. 무엇이든 막히지 않고 순조롭게 풀려 나갈 것이요, 조상의 음덕이 있어 더욱 평안하리라.

29년생 타인과 상의해 보면 길이 보인다.

41년생 말이 많아 실수를 하게 되니 좀 줄이라.

53년생 표리가 같은 사람이니 믿어도 좋으리라.

65년생 나의 인기가 다소 회복이 되리라.

77년생 주위 사람들의 감언이설을 주의하라.

89년생 나 혼자 스스로 해결해야 함이라.

01년생 이성의 말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三輪馬車格(삼륜마차격)으로 항상 두 바퀴만 달고 달리던 마차가 앞부분에 바퀴 한 개를 중간에 달아 더욱 안정된 격이라. 현재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는 상태로서 매사 자신감을 갖고 뛰면 만사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없으리니 더욱 매기 정진하라.

30년생 좀더 기다렸다 결행하라.

42년생 이번 싸움은 서로에게 상처만 남긴다.

54년생 빨리 종합 건강진단을 받아 보라.

66년생 의심이 가면 다시 한번 점검해 보라.

78년생 형제와의 화합이 급선무다.

90년생 가족의 의견일치로 화기애애함을 맛본다.

02년생 일을 추진하기 전에 가족을 먼저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圓融無碍格(원융무애격)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원만하고 막힘이 없어 만인들에게 칭송을 받는 격이라. 나의 위치가 확고하게 확립되는 시기이니 만큼 흔들리지 말고 평상시의 마음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 보이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

31년생 자녀들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43년생 상대방의 과거를 묻지 말라.

55년생 이동, 이사, 변동 운이 있다.

67년생 식구가 불어날 운이라.

79년생 자동차의 안전점검 필히 할 것.

91년생 그동안의 연구결과가 결실을 맺는다.

03년생 한 발 양보하는 미덕을 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被相續人格(피상속인격)으로 수많은 재산을 벌어 모아놓고 죽음이 임박하매 상속을 해 주고자 하는 사람을 찾는 격이라. 돈은 버는 사람이 따로 있고, 쓰는 사람이 따로 있는 법이니 이것이 자연의 순리요 이치이니 그대로 따름이 좋으리라.

32년생 계획대로 이루어지니 걱정 말라.

44년생 사는 것이 모두 그것이 그것이라.

56년생 조상의 음덕에 감사하라.

68년생 지금 당장 부모님께 원조를 요청하라.

80년생 지금 마무리 짓지 못하면 절대 못하게 된다.

92년생 현재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라.

04년생 가까스로 부모님 도움으로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擧功褒賞格(거공포상격)으로 아주 뛰어난 일을 한 사람으로 공적이 알려져 포상을 받게 되는 격이라. 아무도 모르게 행하여 왔던 선행이 세상에 알려져 사회적으로 귀감이 되는 때로서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고 또한 감격과 감동을 맛보게 되리라.

33년생 배우자의 병환에 차도가 있다.

45년생 희망의 빛이 보이니 걱정 말라.

57년생 그 일은 내 능력으로는 힘이 부치는 일이다.

69년생 동북방에 귀인이 있다.

81년생 아주 큰 어려운 일에 직면한다.

93년생 잃어버린 것을 찾을 수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平時封鎖格(평시봉쇄격)으로 상습적으로 국제적인 테러를 자행하는 국가를 평상시에 봉쇄하여 경제난에 시달리게 하는 격이라. 외부의 세력에 의하여 낭패를 볼 수 있으니 미리 화해하는 것이 좋을 것이므로 화해할 기회를 찾으라.

34년생 친구와 말다툼을 피하라.

46년생 지금이 대비할 마지막 찬스다.

58년생 지금은 바삐 뛰어야 할 때다.

70년생 빨리 보수공사를 서두르라.

82년생 억울하더라도 참아야 함이라.

94년생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發生豫察格(발생예찰격)으로 지진이 크게 발생하기 전에 지진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알아 대피시키는 격이라. 가래로 막아야 될 것을 호미로 막는 결과를 가져 올 것이나, 기분 내는 것도 좋지만 나의 형편을 먼저 돌아보고 기분을 내야 할 것이라.

35년생 즐거운 일이 연발하리라.

47년생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59년생 계약은 성사되나 파기를 주의하라.

71년생 금전상의 이익에는 이성을 조심하라.

83년생 상대방을 먼저 칭찬할 것이라.

95년생 현재 이성을 생각할 때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