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13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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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13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3-06-12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13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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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6월 13일(음력 4월 25일) 壬寅 화요일



子쥐 띠



體質純化格(체질순화격)으로 물이 다른 지방으로 전근을 간 사람이 몇 달 동안 배탈이 나 고생만 하다가 이제야 체질이 순화되어 고생을 더는 격이라. 내가 그만 두지 못할 바에는 빨리 현실에 적응하여 살아가야만 몸과 마음이 편할 것이라.

24년생 움직인 것만큼 재산이 생기리라.

36년생 걱정말고 기다리면 해결된다.

48년생 가족들과 단란한 한 때를 즐기리라.

60년생 자녀의 경사로 집안이 화목해진다.

72년생 장거리 여행이 좋으리라.

84년생 온 가족이 즐거워할 일이 생긴다.

96년생 구애하는 것 좋으니 결행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仁勇俱全格(인용구전격)으로 난세의 영웅이 어짊과 용맹스러움을 골고루 다 갖춰 장졸들의 사기가 충천해 있는 격이라. 갖춰야 할 것은 다 갖춰져 있으니 모든 일이 부족함이 없이 태평성대를 구가하는 운으로서 모든 것이 순조롭게 풀릴 것이라.

25년생 기관지병을 조심할 것이라.

37년생 괜한 일로 마음 고생 하지말고 잊으라.

49년생 생이사별의 쓴 고통을 맛보리라.

61년생 좋은 기회이니 놓치지 말라.

73년생 땅에 투자하라 득이 되리니.

85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한숨 쉬지 말라.

97년생 절교, 그 것이 최상의 방법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秋草逢霜格(추초봉상격)으로 좋았던 시절은 가고 가을이 오니 그 가을 풀꽃에 서리가 내려 시드는 격이라. 울고 싶은 마음이 들것이나 풀꽃이 서리를 만나는 때는 결실을 맺게 되는 법이니 너무 두려워 말고 과감히 일을 추진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때라.

26년생 희소식에 우울함도 묻어온다.

38년생 나의 속 사정은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

50년생 금전적인 여유가 생기는 때라.

62년생 그동안 뒷받침하였던 일이 성사된다.

74년생 지금이 한발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한 때다.

86년생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라.

98년생 이성간의 다툼은 경제적인 손실을 초래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濟衆榮達格(제중영달격)으로 주위의 여러 사람들이 성공을 거두어 부귀와 영달을 누리게 되는 격이라. 남의 잘된 일이 곧 나의 기쁨으로서 나도 덩달아 성공하게 되는 것이니 타인을 거울 삼아 나도 노력하여야 할 때라.

27년생 병에 차도를 보이는 때다.

39년생 슬픈 소식을 접하여 우울해 진다.

51년생 위장병에 적신호, 과음 과식 주의.

63년생 친구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75년생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87년생 여행길에서 이익을 보게 된다.

99년생 괜한 일로 마음 고생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枯木逢雨格(고목봉우격)으로 그동안 가뭄이 들어 바짝 말랐던 나무가 단비를 만나 이제 막 갈증을 풀고 있는 격이라. 매사가 마음먹은 대로 풀려나가 순조롭게 일이 진행될 것이요 모처럼 만에 포만감에 젖는 때라.

28년생 화해하면 더 큰 이익이 있다.

40년생 이제는 더 이상 진전이 없다.

52년생 건강 주의, 혈압, 혈관 질환.

64년생 친구의 진한 우정을 느낀다.

76년생 승진, 영전 운이 있다.

88년생 윗사람에게 절대 반발하지 말라.

00년생 가족들의 일로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將來保障格(장래보장격)으로 모든 일이 순리대로 흘러가는 법이니 이제야 나의 능력을 알아주어 나의 장래를 보장받는 격이라. 모든 것은 순리에 맡기라, 걱정해도 안될 일은 안 되는 것이니 너무 근심하지 말고 마음을 느긋하게 먹으라.

29년생 오랜만에 느껴보는 포만감이여.

41년생 내가 먼저 솔선수범해야 한다.

53년생 식중독, 설사, 대장병 주의.

65년생 내가 행한 대로 자녀들이 따라한다.

77년생 승진 운도 기대 된다.

89년생 시험 운 취직 운 모두 호운이다.

01년생 이성에 눈독들이지 말라. 다치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錦衣玉食格(금의옥식격)으로 어떤 사람이 추종하던 사람이 귀히 되어 나를 중용하게 되므로 비단옷과 좋은 음식을 먹는 격이라. 이제까지의 고난과 괴로움이 하루아침에 깨끗이 씻겨 가리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다음 일을 구상하라.

30년생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멈춰 있으라.

42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 운이 따르리라.

54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이륜차.

66년생 사업부진 자금융통 불투명.

78년생 가족간의 언쟁을 피하라.

90년생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정진하라.

02년생 부모님의 안부를 여쭤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萬端愁心格(만단수심격)으로 농부에게 가뭄이 들어 그것을 극복하느라 불철주야 애쓰던 사람이 또 태풍이 불어온다는 뉴스를 듣고 여러 근심 걱정이 많아지는 격이라. 인생살이가 꼭 나쁜 일은 꼭 겹쳐서 들어오는 법이니 미리 대비하여야 하리라.

31년생 첨단 장비를 이용하면 이룰 수 있다.

43년생 친구와의 만남으로 즐거운 한 때.

55년생 내 것 만큼은 다치지 않는다.

67년생 오랜만에 식구들이 화합할 운이라.

79년생 떨어져 사는 형제가 그리운 때.

91년생 멀리 사는 친척의 방문이 있다.

03년생 동쪽으로의 여행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千里比隣格(천리비린격)으로 삼천리 강산에 여러 갈래로 고속도로가 뚫리므로 천리 먼길 떨어져 있는 사람들과도 이웃과 같이 된 격이라. 세상 인심은 곳간에서 난다고 하였은즉 모두가 태평성대 속에서 만리인들 어찌 이웃이 되지 아니 하리요.

32년생 처음 했던 약속을 생각하라.

44년생 부부간에 화합할 운이라.

56년생 이제야 때가 되었음이라.

68년생 재산증식이 있을 운이니 밀어 부치라.

80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되리라.

92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이루리라.

04년생 부모님, 형제의 도움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片片沃土格(편편옥토격)으로 어떤 사람이 온 동네가 수몰 당하게 되매 한 마을 사람들이 집단 이주 할 땅을 찾아 헤매던 중 비옥한 적지를 찾아 감격한 격이라.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은 즉 신실한 믿음을 가지고 기원을 하면 못 이룰 일이 없으리라.

33년생 상대방을 흉보지 말라.

45년생 주위의 신뢰를 받는 좋은 운이라.

57년생 우선 먼저 자세히 알아보고 따지라.

69년생 모른 것은 모른다고 대답하라.

81년생 차분하게 처리하라.

93년생 내 분야가 아니니 넘보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魚魯不辨格(어로불변격)으로 깊은 산 속에서 화전을 일구고 또 수렵을 하여 먹고 사는 사람에게 글을 물으니 고기어자와 나라노자를 구분하지 못할 정도인 격이라. 가만히 있으면 중이라도 갈 것인데 꼭 앞으로 나서서 창피를 당할 것은 무엇인가.

34년생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결정하라.

46년생 순서를 따지지 말고 해 주라.

58년생 내 손이 닿지 않으면 안되리라.

70년생 아직은 역부족인 상태다.

82년생 필요하다면 매달리라.

94년생 성사여부는 나 자신에게 달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隔靴搔양格(격화소양격)으로 게으른 사람이 등산화를 신고 한참을 산에 오르다 마침 옹달샘이 있어 목을 축이고 쉬다가 발이 가려우매 신을 벗지 않고 긁는 격이라. 직접 그곳에 닿는 처방을 써야 할 것인데 어찌 성이 차겠는가 직접 닿게 쓰라.

35년생 우정을 받아 들이라.

47년생 내 주장이 옳은 것이 아니니 철회하라.

59년생 가족과 상의하여 처리하라.

71년생 자녀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83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따른다.

95년생 빨리 궤도수정이 필요하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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