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10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10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6월 10일(음력 4월 22일) 己亥 토요일 6.10민주항쟁기념일



子쥐 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24년생 나의 몫을 찾아 먹는 때다.

36년생 그 사람은 나보다 한 수 위다.

48년생 그 일은 신경 쓰지 않아도 이루어진다.

60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펑펑 뚫릴 것이라.

72년생 다음을 위해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라.

84년생 상대방의 결점을 감싸 주라.

96년생 어려운 일은 윗사람과 상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左思右量格(좌사우량격)으로 어떤 거사 계획을 놓고 한편으로는 생각해 보고 한편으로는 이해득실을 계산해 보는 격이라. 꼭 득이 있어야만 일을 하는 것은 아니요 때로는 손해를 보면서도 의리를 위하여 할 때도 있는 법이라.

25년생 모든 일이 콱콱 막힐 것이라.

37년생 지금 당장 다른 곳으로 옮겨 두라.

49년생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하라.

61년생 기분 좋은 일이 연발하리라.

73년생 술병으로 고생을 하니 주의하라.

85년생 내 생각대로 맞아떨어진다.

97년생 내 마음이 버선 짝이라면 뒤집어나 보일 것인데.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執權好期格(집권호기격)으로 영웅이 쿠데타를 일으켜 실권을 잡고 있던 중 허수아비 왕을 제치고 집권할 시기가 온 격이라. 직장인은 승진, 승급의 기회가 있고, 사업을 하는 사람은 한 몫을 쥐게 되는 운으로 만사가 형통하리라.

26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횡재수가 생긴다.

38년생 친구의 초대를 받는 운이라.

50년생 나의 건강이 최고임을 알라.

62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74년생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하라.

86년생 손해만 보게 되니 다른 사람을 믿지 말라.

98년생 자금융통이 좋아져서 고비를 넘기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頭草之人格(두초지인격)으로 수 십만 명이 운집해 있는 곳에서 명예도 돈도 권력도 없는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인 격이라. 평범한 것은 평범치 못한 것을 잉태시키게 되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내일을 준비함이 가당하므로 미리미리 준비하라.하여야 하리라.

27년생 생각치 않던 용돈이 생긴다.

39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됨이라.

51년생 배우자의 발병으로 상심하리라.

63년생 자녀의 혼담, 거래 성사 호운이다.

75년생 사기를 당하니 아무도 믿지 말라.

87년생 일을 그르치니 욕심을 버리라.

99년생 우선 급한 불은 끄게 되니 걱정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期限促迫格(기한촉박격)으로 아주 깊은 병으로 시한부 생명인 사람이 인생을 정리할 시간이 촉박한 격이라. 내 수명을 알았으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가까운 곳에 있는 것부터 정리하라. 나머지는 내가 안 해도 다 정리될 것이라.

28년생 뒤를 돌아보고 반성하라.

40년생 친구의 사고소식을 접하고 낙심하리라.

52년생 경사가 겹쳐 즐거우리라.

64년생 인생은 동전 던지기와 같다.

76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88년생 주위의 인정을 받게 되리라.

00년생 화해를 청하라, 될 것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悲嘆歌舞格(비탄가무격)으로 사랑하던 사람이 사고로 갑작스럽게 사망하여 슬피 탄식하며 춤추고 노래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릴 운으로서 매우 슬프고 애통해 할 것이니 우선 나의 몸부터 추슬러야 할 것이라.

29년생 오래된 병, 반드시 차도가 있다.

41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53년생 내가 힘이 되어 주어야 함이라.

65년생 배우자의 공도 생각하라.

77년생 여행은 재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89년생 지금은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01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樹木生氣格(수목생기격)으로 잔뜩 메말라 있는 대지 위에 촉촉이 비가 내려 곧 시들었던 나무들이 생기가 도는 격이라. 나의 어려운 상황을 알고 원조를 해주는 사람이 생겨나게 되고, 뜻밖의 귀인이 도래하여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리라.

30년생 내가 먼저 일단 양보를 하라

42년생 자녀로 인한 손재 운이 따른다.

54년생 내 힘만으로는 미약하니 원조를 요청하라.

66년생 배우자와 다투면 반드시 손해 본다.

78년생 사실대로 털어놓으면 낭패는 면한다.

90년생 걱정하지 말라 내 것만큼은 살아 남으리니.

02년생 이상과 현실은 다른 법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他山之石格(타산지석격)으로 상대방의 하찮은 언행일지라도 자기 자신의 지덕을 연마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는 격이라. 상대편을 너무 무시하지 말 것이요, 비록 나이 어린 사람이라 하더라도 나에게는 반드시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31년생 건강 주의, 특히 호흡기 계통.

43년생 친구의 말을 귀 담아 들으라.

55년생 일단 정지하고 주위를 살피라.

67년생 다음을 위해 적금을 들어 두라.

79년생 내 마음도 같은지 먼저 살펴 보라.

91년생 내 주장대로 밀고 나가도 되리라.

03년생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名正言順格(명정언순격)으로 항상 평상시에도 주의가 바르고 말이 사리에 맞아 여러 사람들의 칭송을 받는 격이라. 나의 능력과 패기를 이제야 세상이 알아주게 되리니 현재하고 있는 일만 꾸준하게 변함 없이 계속하게 되면 반드시 복이 오리라.

32년생 그 일은 남이 대신 해 줄 일이 아니다.

44년생 자녀로 인한 기쁜 일이 연발한다.

56년생 독불장군은 없으니 합의하라.

68년생 사치는 패망의 지름길이다.

80년생 금전융통이 용이해진다.

92년생 지금은 내 실속을 먼저 차려야 하는 시기라.

04년생 베풀면 베푼 만큼 되돌아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暫不離側格(잠불리측격)으로 국가 원수가 외국에 순방 길에 올랐는데 경호원들이 그의 곁을 잠시도 떠나지 않고 경호하는 격이라. 매우 안전한 상태요, 남들은 모두 어려움에서 헤어나지 못하는데도 나만큼은 순조롭게 항해를 계속하게 되리라.

33년생 관재 구설 운이 따르니 언행을 주의하라.

45년생 현금 융통으로 한시름 놓인다.

57년생 거짓말을 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69년생 상대방에게 주었으면 준 것을 잊으라.

81년생 발행한 수표를 점검해 보라.

93년생 어쩔 수 없으니 현재 상태 그대로 만족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傷兵捕虜格(상병포로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부상을 입었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포로가 되고 만 격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형편에 빠지고 말았으니 쥐 죽은 듯 잠잠하게 있으면서 때를 기다리는 편이 훨씬 나으리라.

34년생 생각지 않던 장애로 고심한다.

46년생 나의 노력이 열매를 맺을 운이라.

58년생 예상대로 순조롭게 풀리리라.

70년생 관재 구설수를 조심하라.

82년생 나의 억울함이 이제야 밝혀진다.

94년생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득이 따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呵呵大笑格(가가대소격)으로 기쁘고 즐거운 일이 눈앞에 있어 기분이 좋아 소리 내어 마음껏 웃어대는 격이라. 모든 일이 쉬 풀리게 되어 기쁨에 기쁨을 더할 것이요, 모처럼 만에 나의 노고에 대하여 포상을 받으므로서 매우 즐거워하는 때라.

35년생 친구의 차를 얻어 타는 것은 손해.

47년생 너무 바쁘게 움직이지 말 것이라.

59년생 백지 한 장 차이니 당신이 양보하라.

71년생 교통사고, 특히 봉고, 트럭을 주의할 것.

83년생 금전상의 이익이 생긴다.

95년생 지금은 되었으니 다음 시험을 대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