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5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5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6월 5일(음력 4월 17일) 甲午 월요일 환경의날



子쥐 띠

傍若無人格(방약무인격)으로 깡패들이 몰려와 빚 준 것을 내어놓으라며 주위에 사람이 없는 것같이 행동하는 격이라. 예의 범절을 무시하고 하는 일은 절대 주위 사람들의 호응을 얻지 못할 것이며, 또한 공감대를 이끌어 나갈 수 없으리라.

24년생 상대는 나를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식하라.

36년생 오래된 병이 차도를 보인다.

48년생 베풀었던 덕이 되돌아온다.

60년생 한 발 양보하라 서로 위하는 길이다.

72년생 이럴 때일수록 선심을 쓰라.

84년생 지금까지 속썪이던 일이 해결된다.

96년생 이룰 수 있으니 끝까지 잡고 늘어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正本不實格(정본부실격)으로 집을 지으려고 설계를 하였더니 그 원본이 부실하여 집을 지을 수가 없는 격이라. 노력한 만큼 대가가 주어지지 않음으로써 의기소침 해질 운이므로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 해결될 기미가 보이리라.

25년생 용서하고 관용을 베풀면 내 사람이 되리라.

37년생 상대방을 비방하지 말고 감싸주라.

49년생 재산이 불어나는 좋은 운이라.

61년생 집 장만에 허점과 부실함이 보인다.

73년생 상대방을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85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다. 언쟁을 삼가라.

97년생 정도에 지나치게 먹는 것을 삼갈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有意未取格(유의미취격)으로 내 마음은 모든 것을 손에 넣고 싶은 생각이 있으나 아직은 나의 손에 들어오지 않는 격이라. 매사를 점검해 보고 현실에 충실하면 결국은 나의 손에 들어오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 하여야 할 것이라.

26년생 엎어진 김에 쉬어가라.

38년생 자녀의 말썽으로 고분 비탄할 운이라.

50년생 계약이 파기 될 것을 주의하라.

62년생 너무 큰 욕심이니 철회하라.

74년생 답답해하지 말고 조깅이라도 하라.

86년생 이익은 있으나 이성을 주의하라.

98년생 상대방을 칭찬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地目變更格(지목변경격)으로 농지로 등기부에 기록되어 있는 땅에 공장을 짓기 위하여 지목변경을 하는 격이라. 이제 남은 것은 설계로 집을 짓는 일 뿐이라, 하나라도 소홀히 하지말고 신경을 곤두세워 부실공사가 되지 않도록 하여야 함이라.

27년생 도움 요청에 회답이 없다.

39년생 휴식! 휴식이 최고의 보약이다.

51년생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민하는 운이라.

63년생 희소식, 계약이 은밀하게 성사되는 운이라.

75년생 출장 중 병고가 생기니 조심하라.

87년생 자금줄, 은행융자는 불투명하다.

99년생 혼자 힘으로 해결해야 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擧國一致格(거국일치격)으로 이웃나라에서 자꾸 엉뚱한 소리들을 자주 하여 우리의 자존심을 건드리므로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성토하는 격이라. 물방울 하나의 힘은 아주 미약하나 그것이 모이면 전기를 만드는 발전기를 돌리는 힘이 되는 법이라.

28년생 나의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할 때라.

40년생 마음이 버선이라면 뒤집어나 보일 것인데.

52년생 안 되는 일이니 물러서라.

64년생 요령부득이니 다른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라.

76년생 금전적인 고통이 따르리라.

88년생 친구와의 다툼이 관재수로 발전한다.

00년생 요령 피우지 말고 열심히 뛸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皮骨相接格(피골상접격)으로 한 겨울에 양식이 떨어져 일주일을 굶고 살아 피골이 상접한 격이라. 아주 어려운 시기에 접어들었음이요, 나올 구멍은 없고 들어갈 일은 많으니 한숨만 나오는 때라, 이때는 허리띠를 졸라 매고 절약하여야 하리라.

29년생 기분 좋은 일이 연발하리라.

41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펑펑 뚫릴 것이라.

53년생 휴식 후에 다음을 생각하라.

65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하라.

77년생 나의 노하우를 인정받게 되는 운이라.

89년생 뜻밖의 횡재수가 생길 운이라.

01년생 이제 곧 나머지 50%도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探花蜂蝶格(탐화봉접격)으로 온 들에 꽃이 만발하여 있으매 그 꽃을 탐내는 벌과 나비인 격이라. 좋은 일일 듯 하나 지나치면 나의 몸을 망치는 결과가 올 것이니 정도를 지키고 분수를 지켜야만 고불상신을 가히 면할 수 있으리라.

30년생 지금 당장 다른 곳으로 옮겨 두라.

42년생 돈 때문에 눈물 흘린다.

54년생 깊은 산 속에서 산신령을 만나는 기분이다.

66년생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하라.

78년생 친구 따라 한일 낭패본다.

90년생 낚시, 등산, 여행 등으로 휴식을 취하라.

02년생 5:5 동점, 좀더 노력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恩人不在格(은인부재격)으로 내가 도움을 많이 받았던 천리 먼 곳에 있는 은인을 모처럼 만에 짬을 내어 찾아갔는데 집에 없는 격이라. 내가 바랐던 일이 중도에 막히게 되고 그동안의 고생이 헛수고가 되는 순간이나 나의 기지로 가히 모면하리라.

31년생 뜻하지 않던 돈이 생긴다.

43년생 손해만 보게 되니 다른 사람을 믿지 말라.

55년생 걱정말고 마음껏 먹고 춤추라.

67년생 물건을 잡으라 재산형성의 지름길이다.

79년생 투자한 만큼 소득이 생긴다.

91년생 부모님의 안부가 걱정된다.

03년생 된다 근심하지 않아도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順風渡船格(순풍도선격)으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배를 타고 항해를 하고 있는데 순풍이 불어와 아무 탈없이 항해를 계속하는 격이라. 윗사람의 신임을 한 몸에 받게 되고 나아가서 대가도 주어지는 때이니 열심히 일을 하라.

32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44년생 재미있는 일에 휩싸인다.

56년생 딴 생각말고 배우자를 생각하라.

68년생 죽마고우를 상면한다.

80년생 주위의 인정을 받게 되리라.

92년생 친구와의 여행은 금물이다.

04년생 오랜만에 시원함을 맛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三伏逢扇格(삼복봉선격)으로 무더운 삼복 염천지절에 부채를 건네 받아 시원하게 부침으로서 신선이 되는 착각에 빠지는 격이라. 이렇게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내 미처 몰랐던가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요, 지금의 부채보다 선풍기가 있었으면 하고 바래지도 말 것이라.

33년생 건강에 이상, 혈압 조심 할 것.

45년생 이익증대, 희색만면, 기분이 아주 좋으리라.

57년생 무조건 읽고 익혀 두라.

69년생 문서 취득, 서남 방이 좋다.

81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93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多元放送格(다원방송격)으로 세계 여러 곳을 연결하여 다원방송을 하므로 세계 곳곳의 일을 소상하게 아는 격이라. 한 군데만 정통하면 될 터이나 남의 사정도 알아야만 나의 일도 대처하게 될 것이니 다방면으로 보고, 배워 두라.

34년생 걱정하지 말라 내 것만큼은 살아 남으리니.

46년생 내 변명을 늘어놓지 말라.

58년생 지금은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70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82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94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多辯無益格(다변무익격)으로 난관에 처해있는 사람이 결백을 주장해 보고 변호를 해봐도 아무 이익도 없이 고초만 겪는 격이라. 십년 공부 도로아미타불로 지금까지의 노력도 허사가 되고, 주위의 방해도 있어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역부족이라.

35년생 내 힘만으로는 미약하니 원조를 요청하라.

47년생 내 일이 아니면 참견하지 말라.

59년생 요행수를 바라지 말라.

71년생 될 일이 아니니 물러서라.

83년생 욕심난다고 덥석 취하지 말라.

95년생 친구 일이 곧 내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