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2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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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2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3-06-01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2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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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6월 2일(음력 4월 14일) 辛卯 금요일



子쥐 띠

喪明之痛格(상명지통격)으로 어떤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애지중지 키우던 강아지가 질병으로 죽자 꼭 아들을 잃은 것과 같이 슬픔에 젖어 대성통곡하는 격이라. 무릇 사람들에게는 좋은 일과 나쁜 일이 교대로 들어오는 법이니 너무 슬퍼만 하지 말라.



24년생 모든 일이 콱콱 막힐 것이라.

36년생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하라.

48년생 일단은 복지부동이 최상책이라.

60년생 가족들로부터 무시를 당한다.

72년생 술로 인한 병을 주의하라.

84년생 승진, 승급, 표창운이 있으리라.

96년생 마음이 버선이라면 뒤집어나 보일 것인데.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行尸走肉格(행시주육격)으로 살아있는 송장이요, 걸어 다니는 고기 덩어리와 같은 격이라. 나의 존재가 세상 사람들에게는 미미하게 보일 것이나 나의 숨겨져 있는 능력을 보이게 되면 나를 무시하던 인식이 뒤바뀌게 될 것이라.

25년생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마음뿐이라.

37년생 지금이 최고다, 이때 대비하라.

49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61년생 나의 행색을 반드시 해야 함이라.

73년생 자금압박을 받게 되는 운이라.

85년생 부모님께서 병고에 시달리는 운이라.

97년생 지금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상책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權不十年格(권불십년격)으로 꽃이 아무리 예쁘다 하나 십 일을 가지 못하는 것이요, 권세가 대단하다 하나 십 년이 가지 않는 격이라.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을 때 선행을 베풀지 않으면 나의 권세가 종말을 보았을 때 고통을 맛보게 되는 법이라.

26년생 건강주의, 특히 위장, 소화기 계통.

38년생 꽃이 피면 시들 때가 있는 법인 것을.

50년생 집안에 겹 경사가 있으리라.

62년생 주위 사람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74년생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라.

86년생 지금의 소비수준을 줄여야 한다.

98년생 절약, 비축 그래야 산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27년생 흉몽, 악몽에 시달린다.

39년생 형제의 우환이 소멸될 것이라.

51년생 관재 구설을 조심하라.

63년생 괜한 잡음에 휘말리게 되리라.

75년생 내 업적을 인정 받을 운이라.

87년생 형제의 일로 기뻐할 일이 생긴다.

99년생 지금 당장 귀찮은 것부터 털어 버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超過利益格(초과이익격)으로 어떤 사람이 장사를 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좋은 물건을 알아보고 전부 사가는 바람에 초과하여 이익을 본 격이라.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요령을 피우지 않고 꾸준히 하면 나의 공을 알아주리라.

28년생 너무 급하게 서둘지 말라.

40년생 주위의 이목이 집중되는 운이라.

52년생 도와 주라, 꼭 되돌아오리니.

64년생 마음의 준비부터 단단히 하라.

76년생 친구의 부러움을 사게 되리라.

88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해결되리라.

00년생 옳은 일은 옳다고 대답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自力更生格(자력갱생격)으로 어려운 일이 있어 주위 사람의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수포로 돌아가고 자신 스스로 해결하는 격이라. 일이 어렵기는 하지만 서서히 풀려 나가 해결이 되는 운세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말 것이라.

29년생 똥 묻은 개가 어찌 겨 묻은 개를.

41년생 내 책임이 절반이라는 것을 알라.

53년생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 이것이 진리다.

65년생 무분별한 소비를 경계할 것이라.

77년생 기원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

89년생 필요한 만큼 얻을 수 있으리라.

01년생 옳고 그른 것을 따져본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時哉時哉格(시재시재격)으로 그동안 어려웠던 일이 많아 눈물도 많이 흘렸던 바이나 이제야 좋은 시기를 맞게 되어 기뻐 감탄하는 격이라. 묵은 때를 벗겨내는 듯한 상쾌한 맛도 볼 수 있을 것이요, 이렇게 좋은 날도 있는가 하고 생각되리라.

30년생 배우자의 건강 주의 시키라.

42년생 잔치에 가는 일을 삼갈 것이라.

54년생 출가한 자녀로부터 기쁜 소식이 온다.

66년생 될 것이니 걱정말고 기다려 보라.

78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이라.

90년생 내 능력이 인정을 받는 때라.

02년생 요행수는 금물이니 노략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無不通知格(무불통지격)으로 그동안 수 만 권의 책을 읽고 보니 천지조화와 풍운조화에 통달하여 모르는 것이 없는 격이라. 나의 위대한 능력을 알아주게 될 것이니 너무 서둘러서도 안될 것이요, 너무 자만심을 가져서도 안될 것이라.

31년생 도적수, 문단속을 잘하라.

43년생 지금까지 한 일은 모두 물거품이 되리라.

55년생 때가 아니니 과감히 물러서라.

67년생 구할 수 있으니 구해 보라.

79년생 둘 다 취해도 무방함이라.

91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03년생 이성의 유혹 과감히 뿌리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百人侵奪格(백인침탈격)으로 화목한 가정에 백 명의 도적이 침입하여 재산을 빼앗아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공이 허사가 되고 지금까지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운이니 줄 것은 주고 정리할 것은 정리하는 것이 상책이라.

32년생 산은 산, 물은 물이라는 진리를 알라.

44년생 천천히 행동해도 풀릴 것이라.

56년생 뜻밖의 재난을 당하는 운이라.

68년생 그것이 바로 현명한 길이니 계획대로 하라.

80년생 배우자 아닌 이성으로 고민한다.

92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생긴다.

04년생 멋있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基礎作業格(기초작업격)으로 크나큰 120층 짜리 건물을 지으려고 기초 공사 작업을 하는 격이라. 무슨 일이든 기초가 튼튼해야 만이 모든 것이 무사할 수 있는 법이므로 쉬임 없이 구상하고 노력하여야 할 것이니 다시 일어서라.

33년생 동네에서 제일 좋은 곳에 가서 사라.

45년생 친구와 식사라도 함께 하라.

57년생 교통사고를 주의하라, 특히 검정 색 계통차 주의.

69년생 친구의 도움이 결정적이다.

81년생 요행수를 바라지 말라.

93년생 야외로 나가 마음을 정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莫逆逢友格(막역봉우격)으로 길을 거닐다가 우연히 막역한 친구를 만나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격이라. 너무 바삐 살다보니 지난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이 살아온 것이 후회되어 좀더 여유를 갖고 살아보리라고 다짐하는 때라.

34년생 진심을 보이면 성사된다.

46년생 상심하면 마음의 병이 생기니 웃어 넘기라.

58년생 걱정말고 기다리면 해결될 것이라.

70년생 나의 노력이 빛을 보게 되리라.

82년생 동북방에서 해답을 찾는다.

94년생 정확하게 보고 들어야 손해가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尾生之信格(미생지신격)으로 그동안에 줄곧 약속을 지키고 의리가 있어 믿음이 굳은 격이라. 그동안 쌓았던 공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게 될 것이요, 좋은 친구를 만나는 때이므로 나의 진심을 보여야 할 것이라.

35년생 서서히 주변 정리를 해야 할 때라.

47년생 왕따 당하는 것을 조심하라.

59년생 가족들의 의견일치를 도출해낸다.

71년생 이제야 나의 형편이 풀려지리라.

83년생 이성으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95년생 뜻밖의 돈이 들어와 희색 만면.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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