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타임월드, 해외 유명 브랜드 시즌오프 박차

갤러리아타임월드가 해외 유명 브랜드 시즌 오프를 지난주부터 진행한 가운데 6월 1일부터 시즌 오프에 들어가는 브랜드를 추가로 선보이고, 층별 행사장 및 매장에서는 다채로운 여름상품 제안전을 펼친다.

6월 1일부터 시즌 오프에 들어가는 주요 브랜드를 살펴보면 3층 여성의류 DKNY, 클럽모나코, 비이커 등 30%, 마쥬, 산드로, A.P.C 등 20%와 5층 남성의류 DKNY 남성, 톰그레이하운드, 비이커, 클럽모나코 남성 등 30%, 갤럭시 20% 시즌 오프에 참여한다.

또한 지하1층 남성 명품관 듀퐁, 브로이어 등 20~30%, 페트레이, 닐바렛 등 30%, 2층 명품 브랜드 겐조, 오프화이트, 파비아나필리피 등 30%, 폴스미스 20~30%, 레페토 20~40% 시즌 오프가 진행 중이다.

층별 행사장 및 매장에서는 여름상품 제안전이 열린다. 1층 화장품 브랜드 바비브라운에서는 24시간 지속력과 선명한 컬러감을 선사하는 롱웨어 아이 새도우 스틱을 새롭게 선보이고, 비오템에서는 20/40만원 이상 구매 시 5% 갤러리아상품권+더블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4일까지 준다.

지하2층 비노494에서는 아영FBC 와인 클리어런스 균일가 특집전이 열려 콘차이토로 푸두 스파클링, 밴락 스테이션 샤르도네 등 1만원, 벤 마르코 카베르네소비뇽, 쿠네 리오하 크리안자 등 2만원, 샤또 푸르카스 보리 등 3만원 균일가 상품을 제안하고, 행사 상품 3병 이상 구매 시 10% 추가 할인 혜택을 준다. 더불어 고메이494에서는 양념소불고기, 양념LA갈비 고추장돼지주물럭 등 다양한 양념육을 30% 할인해 주는 오픈 특가전이 11일까지 진행된다.
김소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