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평생교육진흥원 로고. |
이종혁 씨의 아이디어는 과학적 소양을 가진 시민 100만 명 양성을 목표로 과학자와 시민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해 과학도시 대전의 브랜드를 차별화하는 내용이다.
우수상에는 평생교육 맞춤 코디네이터(남상우), 장려상은 하모니 스쿨(홍승표), 시(市) 전체가 학교·산(山) 셔틀버스(지한나), 잠들지 않는 대전의 꺼지지 않는 교육열(이성일)을 선정했다.
한편 진흥원은 공모전 수상작들을 정책화하는 시민 상상 포럼 평생교육 정책발굴단에 참여할 시민을 18일까지 모집한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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