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5월 30일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위한 100만 주민서명운동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유성구 제공) |
이번 SNS 릴레이는 전국원전동맹 회장인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부터 시작됐으며 김한종 장성군수의 지목을 받은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다음 주자로 조승래 국회의원, 송봉식 유성구의회 의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부의장을 지목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100만 주민서명운동으로 주민 공감대를 높이고 예산 확보와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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