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31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31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5월 31일(음력 4월 12일) 己丑 수요일 바다의날



子쥐 띠

良藥苦口格(양약고구격)으로 한 나라의 막강한 권력을 가진 사람이 폭정을 일삼으므로 선정을 베풀라고 충언을 하니 이것은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쓴 격이라. 다른 사람의 눈 속에 있는 티끌은 보이나 나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이지 않는 것이라.

24년생 그 일은 될 일이 아니니 물러서라.

36년생 이제야 나의 누명이 벗겨진다.

48년생 친구 일이 곧 내일이라 생각하고 돌봐 주라.

60년생 모든 사람이 내 편이니 염려하지 말라.

72년생 욕심 난다고 덥석 취하지 말라.

84년생 부모님의 건강을 조심 시키라.

96년생 내 일이 아니면 참견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盛衰病弱格(성쇠병약격)으로 모든 것이 성하게 되면 반드시 곧 쇠운이 들어 병고가 오게 되는 격이라. 지금 잘 나가고 있더라도 곧 쇠운이 온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의 결점을 보완하고 점검하여 낭패만은 면해야 하리라.

25년생 지나간 일에 대한 추억에 잠기는 때라.

37년생 걱정 말라 이루어지리니.

49년생 배우자로 인한 즐거운 일이 있다.

61년생 형제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73년생 직장 승진, 보너스, 만사 OK.

85년생 걱정 말라 이루어지리니.

97년생 용돈이 두둑해 지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鴛鴦衾寢格(원앙금침격)으로 이제 막 혼례를 치른 신랑과 신부가 비단 금침을 깔고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 격이라. 미래는 희망 찬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요, 쓰고 매운 일도 있다는 것만 알면 결코 후회하거나 한숨 쉬는 일은 없으리라.

26년생 모르던 친구의 소식을 알게 된다.

38년생 즐거운 일이 생겨 흡족한 마음이 되리라.

50년생 언행을 반드시 주의하라.

62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74년생 이성주의, 사기 당하기 십상이다.

86년생 좋은 일이 있으나, 복권은 아니다.

98년생 뜻밖의 이성과 도킹하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名將老退格(명장노퇴격)으로 그동안 수많은 전쟁터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던 장군이 이제 늙어 퇴역하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받게 될 것이요,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두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이니 딴 생각은 하지 말 것이라.

27년생 한 치 오차도 허용해서는 안되리라.

39년생 일을 결행하기 전에 배우자와 먼저 타협하라.

51년생 만사가 귀찮은 때이니 휴식을 취하라.

63년생 성주 운이 매우 좋으니 계획을 세워보라.

75년생 머리 싸움을 하지 말라.

87년생 온 가족의 화합을 이루는 때라.

99년생 돈은 돌고 돈다, 그러니 걱정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體質純化格(체질순화격)으로 물이 다른 지방으로 전근을 간 사람이 몇 달 동안 배탈이 나 고생만 하다가 이제야 체질이 순화되어 고생을 더는 격이라. 내가 그만 두지 못할 바에는 빨리 현실에 적응하여 살아가야만 몸과 마음이 편할 것이라.

28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성사된다.

40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밀어 부치라.

52년생 스스로 해결되니 걱정 말라.

64년생 참을 때 확실하게 참으라.

76년생 배우자와 여행을 다녀 오라.

88년생 조그마한 것이라도 모아 두라.

00년생 손윗사람의 부탁을 들어 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設橋頭堡格(설교두보격)으로 한참 행군을 하고 있는데 큰 강이 가로 놓여 있어 난감해 하던 중 교두보가 가설되어 한시름을 놓는 격이라. 어려운 난관에 봉착되었던 일이 한시름 놓게 될 정도로 풀려나 가게 될 것이니 너무 근심 걱정하지 말라.

29년생 아끼라, 다음을 위해 덜어 두라.

41년생 절약이 최선의 길이다.

53년생 이보다 무엇이 더 부족하겠는가.

65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영업용을 조심 할 것.

77년생 용돈이 두둑해 지는 운이라.

89년생 그 물건을 국산으로 대체하라.

01년생 이성에 대한 향수에 잠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亡國回生格(망국회생격)으로 위정자들이 판을 쳐 망국의 길로 치닫고 있을 때 영웅이 나타나 개혁과 쇄신을 하여 겨우 회생하게 되는 격이라. 이제는 안심하라, 무엇이든 그대의 마음이 쓰이는 대로 행하여도 이루게 될 것이라.

30년생 요행수는 절대 금물이니 더 노력하라.

42년생 잔치에 가는 일을 삼갈 것이라.

54년생 건강을 조심하라, 특히 혈압 계통.

66년생 부모님의 오래된 병, 반드시 차도가 있다.

78년생 부동산 매매는 절대 안되니 단념하라.

90년생 근심 말라 그것은 해결되리니.

02년생 겨우 겨우 한 고비를 넘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冬日照陽格(동일조양격)으로 잔뜩 추운 엄동설한에 옷을 얇게 입은 사람이 밖에서 덜덜 떨고 있다가 따뜻한 햇볕을 쪼이는 격이라. 겨우 안심이 되는 상황이 전개가 되며, 친구와 친지의 도움을 받아 모처럼 만에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때라.

31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되리라.

43년생 마른하늘에서 비가 오리라.

55년생 배우자의 공도 생각하라.

67년생 빚 독촉으로 상심한다.

79년생 사업이 순조롭고 자금 융통도 좋으리라.

91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이라.

03년생 여행은 재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濟衆榮達格(제중영달격)으로 주위의 여러 사람들이 성공을 거두어 부귀와 영달을 누리게 되는 격이라. 남의 잘된 일이 곧 나의 기쁨으로서 나도 덩달아 성공하게 되는 것이니 타인을 거울 삼아 나도 노력하여야 할 때라.

32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예상 밖의 소득이 생기리니.

44년생 지금 당장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56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68년생 돈, 내가 필요한 만큼은 생긴다.

80년생 이익보다는 우정을 먼저 생각하라.

92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04년생 나의 고통은 내가 자초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博覽强記格(박람강기격)으로 한 고을에 수재 한 사람이 있어 많은 책을 널리 구해 읽고 사물을 잘 기억하므로 사람들의 천거로 국가에서 긴히 쓰임을 받는 격이라. 누구에게나 아무 불평하지 않고 자신의 할 일만 잘하면 반드시 인정을 받는 법이라.

33년생 신병, 조기검진을 필요로 함이라.

45년생 손아랫사람에게 부탁하면 해결되리라.

57년생 부동산 매매는 불가함이라.

69년생 부도 수표를 주의하라.

81년생 관재 구설수 언행을 조심하라.

93년생 지금은 그럴 상황이 아니니 철회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自繩自縛格(자승자박격)으로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들을 골탕 먹이고자 길 한가운데에 함정을 만들어 놓고 위장을 해 둔 곳에 자신이 빠진 격이라. 남을 해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에게도 해가 되는 법이므로 좋은 일로 남을 위해야 함이라.

34년생 바삐 서두르면 하여간 손해 본다.

46년생 미리 챙겨두는 습관을 기를 필요가 있음이라.

58년생 신병, 특히 혈압계통 병을 주의하라.

70년생 자금회전이 용이해지는 운이라.

82년생 내가 직접 부딪혀서 해결하라.

94년생 모든 것에 미련을 버리면 통하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爛商討議格(난상토의격)으로 전쟁이 한 나라를 덮치니 여러 장수들이 모여 전쟁 상황을 보고 잘잘못을 낱낱이 들어 토의하고 대비하여 승리로 이끈 격이라. 미리미리 준비하고 계획을 세우면 반드시 실패는 하지 않으리니 머리를 맞대고 상의해 보라.

35년생 손을 함부로 쓰지 말라 화를 부르리니.

47년생 겨우 한 고비 넘긴 상태다.

59년생 헌 것은 과감히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71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빨리 목적지를 바꾸라.

83년생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도장 찍으라.

95년생 급한 불은 끄게 되므로 걱정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