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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정보대학이 천원의 아침밥 기부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1호 기부자 이달영 총장. 우송정보대 제공 |
최근 이달영 총장이 첫 기부을 시작한 데 이어 하나은행 대전역전지점에서 기부 챌린지를 동참했다. 이 같은 천원의 아침밥 기부챌린지를 통해 대학 재정부담이 경감돼 재학생을 위한 천원의 아침밥사업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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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정보대학이 천원의 아침밥 기부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2호 기부자 하나은행 대전역전지점. 우송정보대 제공 |
한편, 우송정보대 학생들은 매주 월~금요일까지 오전 8시~9시 30분 사이 1000원만 내면 아침식사를 할 수 있다.
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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