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진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부행장이 24일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
이 캠페인은 경찰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마약 퇴출 국민 의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4월 26일부터 연말까지 250일 동안 실시하는 '마약 범죄예방 온라인 릴레이 캠페인'이다. 경찰청이 제작한 'NO EXIT'(출구 없음) 캠페인 이미지를 촬영해 언론 등에 배포·홍보하고, 다음 주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이다.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한 이 부행장은 다음 주자로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과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지목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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