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25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25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5월 25일(음력 4월 6일) 癸未 목요일 방재의날



子쥐 띠

反哺之孝格(반포지효격)으로 까마귀 새끼가 다 자란 뒤에 늙은 어미에게 먹을 것을 물어다 주는 효도를 하는 격이라. 지금까지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었던 사람들에게 이제는 그 은혜를 백분지 일이라도 갚을 때가 되었음이니 아낌없이 쓰라.

24년생 지금이 좋은 기회이니 서둘러 잡으라.

36년생 나 혼자 힘으로도 충분하다.

48년생 불씨를 사전에 잘라버리라.

60년생 속 상할 것이니 과거를 묻지 말라.

72년생 우선 뒤돌아보지 말고 달리라.

84년생 가족들과 상의하면 길이 보이리라.

96년생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니 일단 양보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收實豊厚格(수실풍후격)으로 농부가 가을을 맞아 풍요로운 곡식을 거두어 들이는 격이라. 그동안 고생하였던 것이 드디어 결실을 보게 되는 때로서 주위의 찬사와 박수갈채를 받게 될 것이니 미리미리 준비하고 대비토록 하여야 하리라.

25년생 내 마음 먹은 대로 이루리라.

37년생 꼭 한 번 빨리 종합 건강검진을 받아 보라.

49년생 자녀에게 이성교제에 청신호가 오리라.

61년생 여유자금을 공익을 위해 내 놓으라.

73년생 어려운 일 자녀와 상의해 보라.

85년생 자동차의 안전점검 필이 할 것.

97년생 믿었던 친구, 이게 왠 날벼락인가?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兩士爭鬪格(양사쟁투격)으로 두 선비가 마주 앉아 투쟁을 벌여 서로의 의견이 옳다고 주장하는 격이라. 다투어 보았자 둘 다 다 출혈이 생기나 결국 좋은 쪽으로 의견일치를 보아 옳게 될 것이니 시시비비를 가려야 할 것이라.

26년생 배우자의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

38년생 산 넘어 산, 물 건너 물이라.

50년생 가족들의 동의를 먼저 구하라.

62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한숨 쉬지 말라.

74년생 한발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한 때.

86년생 교통사고 운. 흑색 차 조심.

98년생 고민하지 말고 빨리 다녀오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走上落馬格(주상낙마격)으로 달리는 말 위에서는 고삐를 꽉 잡아야 할 터인데 잠깐의 실수로 인하여 밑으로 굴러 떨어지는 격이라. 잠깐의 실수가 평생을 좌우하게 될 것이니 모든 일을 결정함에 있어 다시 한 번 계산해 보고 처리하라.

27년생 친구와 돈을 놓고 저울질하지 말라.

39년생 괜한 일로 마음 고생하지 말고 잊으라.

51년생 금전상의 이익은 있으나 이성을 주의하라.

63년생 계약이 파기 될 것을 주의하라.

75년생 아직도 힘이 있음을 보여 주라.

87년생 융자신청 건, 해결되니 걱정 말라.

99년생 나보다는 상대방을 칭찬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或歌或泣格(혹가혹읍격)으로 어느 집에 기둥 격인 사람이 돌아 가셔서 혹은 울기도 하나 유산이 많아 혹은 노래를 부르는 격이라. 나쁜 일이 있으면 곧 좋은 일로 변모되어 되돌아오는 이치를 깨닫게 해주는 때라.

28년생 상대를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40년생 실패하지 않으니 걱정 말라.

52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다. 언쟁을 삼가라.

64년생 자녀의 혼사에 허점과 부실함이 보인다.

76년생 잡아 당기면 오히려 도망 간다.

88년생 원수를 용서하면 내 사람이 되리라.

00년생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득이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左思右量格(좌사우량격)으로 어떤 거사 계획을 놓고 한편으로는 생각해 보고 한편으로는 이해득실을 계산해 보는 격이라. 꼭 득이 있어야만 일을 하는 것은 아니요 때로는 손해를 보면서도 의리를 위하여 할 때도 있는 법이라.

29년생 형제간의 일로 기쁨을 맛보리라.

41년생 과식, 과음을 삼갈 것이라.

53년생 손해보리니 친척과는 절대 다투지 말라.

65년생 그대로 밀고 나가도 좋으리라.

77년생 상대에게 반박할 자료를 충분히 갖추라.

89년생 내가 주면 배로 되어 돌아온다.

01년생 하나를 버리면 하나를 얻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頭草之人格(두초지인격)으로 수 십만 명이 운집해 있는 곳에서 명예도 돈도 권력도 없는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인 격이라. 평범한 것은 평범치 못한 것을 잉태시키게 되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내일을 준비함이 가당하므로 미리미리 준비하라.

30년생 지금 그 일이 과욕이 아니면 성취한다.

42년생 그간에 공들였던 일이 이루어진다.

54년생 오랫만에 가족의 칭찬을 받는다.

66년생 낭패 당하지 않으려면 공과 사를 분명히 하라.

78년생 산 넘어 산, 물 건너 물이라.

90년생 윗어른들의 말을 잘 들으면 이익을 보리라.

02년생 누구하나 도움이 되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通而計之格(통이계지격)으로 백화점에 들어가 옷도 사고, 운동기구도 사고, 식료품도 사서 계산대에서 모두 함께 계산하는 격이라. 너무나 통제 없이 집어 들고 와 지출이 심할 것인바 먼저 자신의 분수를 아는 것이 좋을 것이라.

31년생 그 일은 해결될 것이니 걱정 말라.

43년생 정도를 지키는 것이 좋으리라.

55년생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라.

67년생 지금이 기회다 과감히 도전하라.

79년생 보너스를 더 얹어 받게 된다.

91년생 백사 여의, 모든 일이 순조롭다.

03년생 부모님의 건강에 차도를 보인다.

직장 ○ 금전 ○ 매매 × 애정 △



申원숭이띠

通理君子格(통리군자격)으로 어려서 신동이라 불리던 사람이 꾸준히 학문을 연마하여 천지의 이치와 풍운조화를 통달한 군자가 되어 세상을 평안하게 하는 격이라. 나 자신이 고고한 인품과 실력을 갖추게 되면 자연히 부도 명예도 따르게 되리라.

32년생 그동안 숨어서 한 선행이 빛을 본다.

44년생 부부간에 금슬이 좋아지는 운세라.

56년생 지금으로서는 무슨 일이든 이익이 없다.

68년생 자금불통으로 매사가 어렵다.

80년생 반드시 노력의 대가가 생기게 되니 염려 말라.

92년생 지금이 좋은 기회이니 반드시 꽉 잡으라.

04년생 부모님의 원조를 요청하면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論爭不和格(논쟁불화격)으로 두 사람이 같이 동업을 하고 있는데 어떤 문제점이 발생하여 서로 다투다가 불화하게 되는 격이라. 괜한 일로 가까운 사람과 다투게 되고 괜한 이로 원수가 되니 나 자신이 먼저 한 발 양보하는 것이 좋으리라.

33년생 자녀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45년생 불로소득이 꼭 좋은 것은 아니다.

57년생 부부싸움으로 우환이 생기게 된다.

69년생 내 이익만을 생각하면 오히려 손해 본다.

81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부하직원을 잘 단속하라.

93년생 이성으로 인한 근심운이 따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他官生活格(타관생활격)으로 고향을 떠나 이제 타관에서 생활하게 되매 모든 것이 서투르고 어색한 격이라. 모른다는 것은 죄가 되지 않으니 절대 부끄러워 말고 솔직하게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하면 의외로 쉽게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

34년생 돈, 우정 중 하나만 선택하라.

46년생 모든 것이 순조롭게 풀리게 되리라.

58년생 내 몫만 찾아오지 말 것이라.

70년생 10년 공부 도로아미타불이라.

82년생 금전 융통이 용이해 질 것이라.

94년생 지금은 아니므로 뒤로 빨리 물러 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大慈大悲格(대자대비격)으로 전쟁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고 사경을 헤매고 있는 현장에서 대자대비한 마음의 간호사가 몸을 아끼지 않고 간호하는 격이라. 넓고 큰 가없는 마음으로 덕을 베풀면 반드시 그 배가되어 돌아오게 되리라.

35년생 남의 속사정을 이해해 주라.

47년생 여행 중에 돌발 사고를 주의하라.

59년생 나 혼자 힘으로도 충분하다.

71년생 가슴이 답답할 것이니 바림이라도 쐬고 오라.

83년생 바삐 마음 먹으면 오히려 해가 된다.

95년생 내 마음과 뜻이 맞아떨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