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22일(음력 4월 3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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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22일(음력 4월 3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05-22 08:49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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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22일(음력 4월 3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ㄴ ` ㅇ ` ㅍ성씨 생각지 않던 일들이 순간순간 닥치고 있으니 흐름을 잘 포착해서 결정을 하라. 순간의 선택이 길흉을 만든다. 1 ` 5 ` 7월생 애정문제는 하나를 택할 것. 가시밭을 헤쳐가면 넓고 넓은 평탄의 대로가 있음을 알고 때를 기다림이 좋을 듯.



▶ 소띠



본인의 심사가 불편하다고 언행이 퉁명스러우면 상대는 거부반응을 보이게 된다. 2 ` 6 ` 9 ` 11월생 받쳐 주는 주추가 튼튼해야 전체가 안정될 수 있으니 현재하고 있는 일을 더욱 충실히 다져 놓을 것. ㄱ ` ㅂ ` ㅊ성씨 신경성으로 인한 건강조심.



▶ 범띠

혼자서 해내기는 힘에 겹다. 1 ` 3 ` 9 ` 12월생 여러 가지를 변동을 해 보아도 속 시원한 대책이 없으나 소 ` 용 ` 양띠의 도움이 열쇠가 되겠다. ㄱ ` ㅇ ` ㅎ성씨는 항상 분주하고 수입도 많고 지출도 많다. 작은것이라도 자신의 사업을 해야 실속 있을 듯.



▶토끼띠

마음도 육체도 지친 상태로 신세타령만 하고 있으면 외로운 속마음 아무도 알아 줄 사람 없다. 3 ` 7 ` 11월생은 더 많은 노력과 인내가 요구되며 인정에 끌리어서 손해 보는 일 없도록 조심하라. ㅂ ` ㅅ ` ㅎ성씨 여성은 남색 정장이 어울리는 오늘이다.



▶용띠

남을 원망하기에 자신의 결점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흘러가는 세월을 교훈 삼아서 미래는 하자가 없는 삶을 개척하라. 5 ` 6 ` 8월생 자신도 중요하나 사랑이 있고 가정을 위한 내면적 정신이 중요. 오후에는 가족과 함께 외식이라도 함이 어떨까.



▶뱀띠

피로가 누적되어 심신이 피로하고 정신이 산만해 진다. 4 ` 6 ` 7월생 마음에 장벽이 있으니 의욕을 잃기 쉽다. 자신을 지키는 비결은 용기뿐이다. 애정적으로 상대를 생각하면 탈출하고 싶고 분함을 금치 못하지만 신중한 처세가 요구된다. 북 ` 동쪽은 불길.



▶ 말띠

소심한 성격을 고치고 적극적인 자세로 계획을 세웠으면 결말을 볼 수 있는 인내심을 길러라. 세월은 멈춰주지 않는다. ㅁ ` ㅇ ` ㅎ성씨는 자신감으로 진행하고 더욱 뛰어서 분발할 것. 직장인은 윗사람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일하라. 일의 성과가 있을 듯.



▶ 양띠

조용하고 침착한 성격이어서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못하고 좋아도 표현을 못하고 속으로 끙끙 앓고 있다.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라. 좋아하는 사람은 많으나 이득을 주는 자는 없다. 5 ` 8 ` 10월생 돈 보다는 인간관계에 더욱 신경쓸 것. 투자는 금물.



▶ 원숭이띠

교제가 활발하니 갈 곳도 많다. 할 일은 산적해 있으니 몸이 둘이라도 힘에 겹다. ㅂ ` ㅇ ` ㅊ성씨 상사의 의견과 하급자의 의견 대립이 일어날 듯. 중간에서 조정하기 힘겨워 땀 흘릴 일 있겠다. 중요한 일은 다음으로 연기하라. 동쪽사람의 도움이 있을 듯.



▶ 닭띠

5 ` 7 ` 12월생 아무리 급하더라도 가서는 안될 길은 돌아서가야 만이 해를 면할 수 있다. 비가 온다고 우산을 받쳐 들었으나 바람 부는 방향을 외면하면 우산을 받았어도 비는 그대로 맞게 되는 것처럼 이치를 알고 살아라. 여성은 손재수를 조심할 것.



▶ 개띠

오락으로 시작한 도박이 지나치다 보면 친했던 사이가 적이 될 수 있다. 운이 나쁘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고 했듯이 오늘은 자제할 것. 지난 일은 마음속에서도 깨끗이 청산하는 것이 좋다. 추진 중인 일은 계속 진행하라. 전화위복이 될 듯.



▶돼지띠

잘 진행되어 가더라도 예기치 않는 일이 일어날 수 있다. 자리를 비우지 말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하라. ㄹ ` ㅅ ` ㅈ성씨 외롭고 고독하며 배신적 감정은 본인만이 받는 것 같으나 그에 대한 마음은 자신의 감정에서 온다. 갈색이 길조.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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