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22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22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5월 22일(음력 4월 3일) 庚辰 월요일



子쥐 띠

正道貫徹格(정도관철격)으로 부정한 일이 아닌 정도에 따르는 일은 결국에는 관철되고야 마는 격이라. 모든 일에는 정도가 있는 법이니 어려운 일을 넘어서서 결국에는 이루어지게 되는 때이니 너무 근심하지 말고 느긋하게 기다리라.

24년생 귀에 쓴 말은 나에게 이익이다.

36년생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도장 찍으라.

48년생 지금 즉시 방향전환을 하라.

60년생 부모님 산소가 걱정된다.

72년생 부하 직원의 실수를 관대하게 봐 주라.

84년생 낭비를 하지 말고 다음을 위하여 아껴 두라.

96년생 옆구리가 허전함을 느낀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百藥無效格(백약무효격)으로 건강이 아주 좋지 않은 사람에게 백방으로 처방을 받으려 애쓰지만 백 약이 무효인 격이라. 현재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상태이나 낙심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라 언제 나에게 기회가 올지 모르니 긴장을 풀지 말라.

25년생 지금은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라.

37년생 내 마음 먹기에 달린 일이다.

49년생 잘못을 솔직하게 시인하면 해결되리라.

61년생 이미 결혼을 한 자녀를 챙겨 보라.

73년생 지금까지 꼬이던 일이 풀린다.

85년생 이익을 눈앞에 두면 의리를 먼저 생각하라.

97년생 바다 쪽으로 여행을 가서 마음을 가라 앉히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貧苦多難格(빈고다난격)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아직도 때가 덜되어 빈고 하고 어려운 일이 겹쳐 기진맥진하는 격이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더 어려운 일이 가중되게 되고 되는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므로 더욱 신중을 기하라.

26년생 이익증대, 희색만면, 기분이 아주 좋으리라.

38년생 건강에 이상, 혈압을 조심 할 것이라.

50년생 문서 취득, 서남 방이 좋다.

62년생 친구와 서신을 주고받을 운이라.

74년생 빨리 목적지를 바꾸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보리라.

86년생 자녀는 나의 판박이다.

98년생 지난 일 생각해 보았자 나만 손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行伍拔薦格(행오발천격)으로 순경으로 경찰에 투신하여 열심히 일하고 공을 세워 점점 승진을 거듭하더니 마침내 경찰청장으로 발탁되어 취임한 격이라. 그간의 갖은 고초와 힘들었던 일이 한 순간에 보상을 받게 되고 나의 능력을 인정받으리라.

27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39년생 무조건 읽고 보고 익혀 두라.

51년생 어려움이 곧 극복되리니 기다리라.

63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75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라.

87년생 상대방을 먼저 칭찬할 것이라.

99년생 내 뜻대로 되지 않으니 포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叛覆無常格(반복무상격)으로 어떤 일을 처리함에 있어 주장하는 바가 일관성이 없이 배반했다 복종했다 하여 그 주장과 태도가 늘 일정하지 못한 격이라. 사람은 무릇 목에 칼이 들어오더라도 옳지 못한 일은 옳지 못하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함이라.

28년생 욕심 난다고 덥석 취하지 말라.

40년생 나의 변명이 통하지 않으리라.

52년생 다치게 되리니 높은 곳에 올라가지 말라.

64년생 가족들과 상의하면 해결된다.

76년생 요행수를 바라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라.

88년생 몫을 따로따로 정해주라.

00년생 내 일이 아니면 참견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性急氣質格(성급기질격)으로 성급한 기질을 가진 사람이 있어 섣달 그믐날 결혼하고서 정월 초하룻날 2년이 되었어도 아이를 못 낳는다고 성화를 부리는 격이라. 너무 급하게 처리하는 일은 반드시 실패하리니 차분하게 처리함이 좋으리라.

29년생 자녀의 경사로 집안이 화목해진다.

41년생 될 일이 아니니 물러서라.

53년생 성사될 것이니 일단 계획을 추진하라.

65년생 수입이 짭짤해지는 좋은 운이라.

77년생 장거리 여행이 좋으리라.

89년생 친구 일이 곧 내일이라는 것을 알라.

01년생 움직인 것만큼 재산이 생기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合作成功格(합작성공격)으로 여러 사람이 합작 투자하였던 일이 어렵게 되어 노심초사하였다가 이제야 성공을 하게 되는 격이라. 그간의 고생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요, 나도 이제 한자리를 차지하게 되는 위치에 와 있으니 조금만 더 참으라.

30년생 일을 결행하기 전에 나의 가족을 먼저 생각하라.

42년생 문제될 것이 없으니 추진하라.

54년생 친구, 가족 중 하나만 선택하라.

66년생 지금은 먼저 도움을 받아 들여야 함이라.

78년생 급한 불은 끄게 되므로 걱정하지 말라.

90년생 자금회전이 용이해지는 운이라.

02년생 여행은 다음을 위한 원동력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經營統制格(경영통제격)으로 우수한 두뇌를 가진 사람들이 합자하여 회사를 설립하고 의욕적으로 사업을 시작하려는데 관계 기관의 경영통제를 받는 격이라. 그동안에 들였던 노력이 모두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처했은즉 슬기롭게 대처해야 하리라.

31년생 부부간에 서로 이해해야 함이라.

43년생 이제 겨우 한 고비 넘긴 상태다.

55년생 신병 조심, 조기검진이 필요함이라.

67년생 혀를 함부로 놀리지 말라 화를 부르리니.

79년생 친구의 어려움을 외면 말라.

91년생 친구, 동료를 탓하지 말 것이라.

03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九死一生格(구사일생격)으로 버스가 수 십 길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모든 사람들이 다 죽어 버렸으나 나 혼자만 멀쩡하게 살아 나온 격이라. 어려운 일에 처했다가 나만의 일은 해결되어 기사회생하게 되는 천운으로 쉽게 풀리리라.

32년생 마음만 있지 취할 수 없으니 어이하리.

44년생 배우자 외의 이성은 절대 안 된다.

56년생 낭비 하지말고 다음을 위하여 아껴 두라.

68년생 죽는다 한들 누가 알아 주리요.

80년생 오랜만에 용돈이 두둑해진다.

92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04년생 아프다고 절대 표시 내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民困民窮格(민곤민궁격)으로 3년간 깊은 한해가 들어 온 국민들이 빈곤하고 곤궁에 처한 격이라. 너무나 바짝 마른 땅에서도 풀 씨가 올라오는 법이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구원을 요청하라, 자존심을 버리는 것이 급선무라.

33년생 지나간 젊은 날을 회상한다.

45년생 모아 놓은 것을 사회에 환원하라.

57년생 재산증식의 기회, 전력투구하라.

69년생 의리가 중요하니 의리를 지키라.

81년생 많은 말을 반으로 줄이라.

93년생 아직도 유효하니 약속을 반드시 지키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恩山德海格(은산덕해격)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끼니 걱정을 하고 있을 때 옆집에 사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은덕이 산과 바다 같은 격이라. 나의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주었던 사람을 생각하고 나 역시 여유가 생겼을 때 덕을 베풀어야 할 것이라.

34년생 지금은 할 수 없으니 돌아서 가라.

46년생 내가 베푼 일 대가를 바라지 말라.

58년생 될 것이니 꿋꿋한 자세로 계속하라.

70년생 부모님께 재산을 분배받을 생각을 말라.

82년생 그것은 아직은 때가 이르니 좀 더 기다리라.

94년생 적선지가는 필유여경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多用之材格(다용지재격)으로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어 다방면으로 많이 쓰이는 재목감과 같은 격이라. 모든 면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게 될 것이요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게 되는 때이니 힘껏 추진하라.

35년생 바삐 서두르면 하여간 손해 본다.

47년생 내가 어려웠을 때를 생각하라.

59년생 좀더 마음을 넓게 가지라.

71년생 친구에게 의지하지 말고 혼자서 하라.

83년생 보살펴 준 김에 조금만 더 보살펴 주라.

95년생 매사 신중하게 대처해야 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