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21일(음력 4월 2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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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21일(음력 4월 2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05-20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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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21일(음력 4월 2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2 ` 6 ` 8월생 처음은 멋들어지게 잘하면서 끝마무리에 신경을 쓰지 않으니 수확을 못하는 격. 진실만이 사는 길이다. 지나친 신경을 쓰게 되므로 우울증에 빠져 헤어나기 힘들다. ㅁ ` ㅂ ` ㅈ성씨는 증권에 투자하면 운이 따르겠다. 빨간색은 금물.



▶ 소띠



귀가 얇아서 남의 말 쉽게 생각하고 그대로 실천해 보려다 대추나무에 연줄 걸리듯 마음고생이 크겠다. ㅂ ` ㅇ ` ㅎ성씨 현재 일 고민만 말고 생각을 더 넓게 용기로서 극복하면 쉽게 풀릴 듯. 여하의 얼음 속에서도 고기는 살아 있음을 알라.



▶ 범띠

약은 입맛에 쓰지만 몸에 좋고 엿은 입맛에 달지만 이가 상하는 것을 왜 모르는가. 가정에 더욱 충실함이 좋겠다. 거짓은 금방 탄로가 난다. 마음속 고민은 가족과 함께 풀 것. ㄱ ` ㅂ ` ㅇ성씨 북 ` 동쪽 사람과 의견을 나눌 때 새로운 힘 솟을 듯.



▶토끼띠

놓친 고기 잡으려다 시간만 간다. 1 ` 2 ` 7 ` 10월생 자기 재주만 믿다가 행운을 놓칠까 우려되니 자만하지 말고 겸손함으로 상대가 인정해 준다. 좀 고달프더라도 그대로 있어야 하며, 재미로 생각하는 오락이라도 오늘은 삼갈 것. 손재수 조심.



▶용띠

3 ` 7 ` 12월생 집을 나갈 때 문단속을 게을리 하다 집안 사정 잘 아는 자가 침입할까 염려된다. 잃은 것 없어도 ㄴ ` ㅇ ` ㅊ성씨는 마음 상할 듯. 여성은 쓴맛이 가시면 단맛을 더 맛 볼 수 있듯이 현재의 문제를 지혜롭게 풀면 평온이 길어진다.



▶뱀띠

내 것도 있으면서 남의 것 탐내다가 마음고생하며 원망소리 들리겠다. ㄱ ` ㅇ ` ㅈ성씨는 자기 주머니에 있는 것만 생각하고 살 것. 문제가 있으면 다리를 놓지 말고 자신이 직접 나서서 시인하면 원만히 해결될 듯. 남성 음주운전은 금물.



▶ 말띠

상대만 탓하지 말고 자신을 뒤돌아봄이 어떨지. ㄱ ` ㅂ ` ㅊ성씨는 뛰는 만큼 얻을 수. 소 ` 범 ` 양 ` 닭띠를 괴롭히다가 후회가 크겠다. 혼자서 땀 흘리게 하지 말고 백지장도 둘이 들면 가볍다는 이치를 알아야 할 때. 목재업은 승부에 길.



▶ 양띠

어둠이 지나면 밝음이 온다. 하나가 풀리면 또 다른 문제가 앞에 놓인다고 그것을 탈피 하려 고는 마라. 당신이 뿌린 것 당신이 거두어야 할 일. 1 ` 8 ` 11월생 2 ` 3월경에는 해결될 것 같다. 현재는 가정을 튼튼하게 하는 것이 의무다.



▶ 원숭이띠

타에 의해 가정이 파산된다 해도 자신의 좌절하지 말 것. 남보다 더욱 노력하면 대성할 수. 2 ` 4 ` 5월생 손, 눈, 귀에 이상 있다고 포기는 금물. 다른 자 보다 더 좋은 것을 가지고 있다. ㄱ ` ㅅ ` ㅇ성씨 금운이 좋으니 더욱 분발하여 행운 열쇠 찾을 수.



▶ 닭띠

신체적으로 부자유스러운 면이 있다고 좌절하지 말 것. 남보다 더욱 노력하면 대성할 수. 2 ` 4 ` 5월생 손, 눈, 귀에 이상 있다고 포기는 금물. 다른 자 보다 더 좋은 것을 가지고 있다. ㄱ ` ㅅ ` ㅇ성씨 금운이 좋으니 더욱 분발하여 행운 열쇠 찾을 수.



▶ 개띠

지나치게 생각을 많이 하는 격이다. 연구직 ` 철학 ` 과학계 종사자는 승전수가 있겠지만 4 ` 8 ` 12월생은 성격상으로 타인 밑에서는 못 있는 격. 쥐 ` 범 ` 닭띠의 도움을 받는 것은 좋으나 사업은 큰 재미 못 본다. 안 되는 것 잡고 있지만 말고 변동 하면 길.



▶돼지띠

안 되는 것 미련스럽게 잡고만 있지 말고 직종을 바꿔라. 돈 갖고 부자 못되는 자 있는가. ㅅ ` ㅇ ` ㅊ성씨 당신의 두뇌로서 짜증만 내지 말고 긍정적으로 대항하라. 도움 주겠다는 자 많겠지만 쥐 ` 범 ` 토끼띠는 힘이 못 된다. 1 ` 9 ` 12월생 북쪽이 길.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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