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18일(음력 3월 29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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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18일(음력 3월 29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05-1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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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18일(음력 3월 29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사랑하는 사람도 못 믿는 성격 때문에 다른 사람 믿고 따르다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것처럼 후회할 일 있겠다. 2 ` 3 ` 9월생은 가족과의 의견차이로 시비가 염려되니 성질대로 대하지 말 것. 운전자는 늦은 시간을 피하고 갓길 조심.



▶ 소띠



친하면 친할수록 언어와 행동을 조심할 것. 가까운 자와 아주 멀어질 운. 5 ` 7 ` 10월생 지금보다 미래를 생각함이 좋겠다. 현재 짜증이 난다 뿌리치면 갈 길이 먼데 길을 잃는 격. ㄴ ` ㅂ ` ㅇ성씨는 있는 것 가지고 그대로 추진할 것. 변동은 불행해진다.



▶ 범띠

운전자는 적색신호와 녹색신호 또는 브레이크와 악세레다를 구분해야겠다. ㄱ ` ㅇ ` ㅊ성씨는 상대를 너무 믿지 말고 한번 확인해 봄이 좋을 듯. 속으로만 담고 있지 말고 자신을 나타내는 것도 좋음을 알라. 7 ` 8 ` 9월생 노란색이 고독하게 만든다.



▶토끼띠

추진하고 있는 일 갑자기 성격이 변하니 모든 것 중단 될 수다. ㅅ ` ㅇ ` ㅈ성씨 겸손한 태도가 요구됨. 하고 싶은 성질대로 하다가 이것저것 다 놓치는 격. 지킬 것은 꼭 지킬 것. 4 ` 9 ` 10월생 투기는 삼가고 적게 먹고 크게 내 놓는 격이니 욕심은 금물.



▶용띠

잠자는 개의 꼬리를 발지 말 것. 주인도 모르고 덤벼들어 물을 수 있따. 말이 많으면 실언을 해서 다 된밥에 재 떨어 질 수 있으니 가족들과의 만남에서 언어에 신경쓸 것. 용 ` 닭 ` 개띠에게 관심있는 애정이 요구된다. 참을 인자 셋이면 복이 온다는 말 상기할 것.



▶뱀띠

마음을 비우니 오랜만에 웃을 수 있다. 신의를 지키고 주어진 일에 충실하라. 당신의 답답한 마음 알아줄 자 있다. 말없이 외출은 정말 위험하니 행방을 알리고 나갈 것. ㄱ ` ㅈ ` ㅊ성씨는 오늘 만나는 사람은 포기함이 미래를 보장 받을 수 있겠다.



▶ 말띠

2 ` 4 ` 5 ` 12월생 당신의 운명은 애정적 고민만 할 때가 아니다. 함께 뛰어 한 푼이라도 벌어야 할 때. 남에게만 의존하다가 지금보다 더 힘든 생활 하게 된다. 66년생 결혼한 자는 부부의 맞벌이는 서로의 운명이니 협력을 이뤄서 설계하면 더욱 길.



▶ 양띠

오랜만에 가족과의 만남에 즐거움이 있었겠지만 각각의 계획이 다르니 혼자의 생각대로 안 되고 고민만 할 수. ㄴ ` ㅈ ` ㅍ성씨 형제간의 불화는 잠시뿐 애정적인 불화는 오래갈 수. 5 ` 8 ` 9월생 냉정한 판단으로 내이을 설계함이 좋겠다. 북 ` 서쪽이 길.



▶ 원숭이띠

마음 고생한 만큼 보람 있겠다. 육체의 건강과 정신적 건강이 최고다. 이제 마음껏 뛰어도 힘들지 않으니 더욱 지혜를 보아 내일을 설계할 것. 남성은 직업 변동은 생각지도 말며 ㅇ ` ㅈ ` ㅎ성씨는 분발하는 만큼 소득이 있겠다. 녹색이 길조.



▶ 닭띠

물질적으로나 자신이 필요한 것 부족함 없지만 마음에 불만은 그득한 격. 57년 1 ` 3 ` 6월생 생각과 행동을 달리 하다가 가정불화 염려된다. ㄱ ` ㅂ ` ㅅ ` ㅇ성씨는 이젠 계획된 삶을 설계하여 마음에 복잡한 것 한꺼풀 벗기면 찬란한 태양 빛 찾아든다.



▶ 개띠

자신의 능력은 보인만이 안다. 경거망동하다가 구설수에 걸려 헤어나기 힘들 듯. 힘이 없으면 동업을 하라. 쥐 ` 소 ` 양 ` 닭띠가 도움을 줄 수 있다. 북 `동쪽에 있으면 더욱 길함. 사랑보다 현재는 돈으로 고통 받으니 구상하고 있는 쪽으로 진행하면 길하겠다.



▶돼지띠

손에 든 것이 없다고 마음의 중심이 흔들리면 매사가 힘겹다. 소 ` 토끼 ` 말띠에게 좀 더 신경 쓰면 평안함이 오겠다. 연휴는 오늘까지 내일은 용기를 잃지 말고 지혜를 보아 전진함이 좋을 듯. 쥐 ` 말 ` 양띠의 행동은 배우지 말 것. 옳은 길이 아니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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