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17일(음력 3월 28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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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17일(음력 3월 28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05-17 10:27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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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17일(음력 3월 28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오늘 해결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후회하게 될 것이다. 1 · 2 · 3월생 검은색을 피하고 밝은 옷으로 분위기를 바꿔봄이 어떨지. 기분 좋은 하루가 될 듯. 가족들과 대화를 함으로서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니 내 사람을 먼저 챙길 것.



▶ 소띠





자기가 가야 할 길은 자신만이 알고 있다. 잘못 가다가 덫에 걸릴 수 있다. 3 ` 7 ` 9월생 언제나 진실이 요구되며 항상 자신의 위치를 잊지 말아야 하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경고망동을 삼가라. 배풀 수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한 법. 더욱 근신할 것.



▶ 범띠



근면 성실한 태도에 주위사람들의 인정도 받겠다. 현재는 별 소득이 없을지라도 부부간에 화합함으로 꾸준한 노력의 대가는 곧 나타날 것이다. 매사가 순조롭게 잘 풀리니 욕심은 부리지 말라. 74년생 여성은 다투거나 오해를 받기 쉬운 날이니 언행을 조심할 것.



▶토끼띠



어느 곳에 가던지 항상 조심하는 것이 제일이다. 사람 다니는 인도라고해서 자동차가 올라가지 못하지는 않는다. 2 ` 7 ` 11월생 방심하지 말고 안전에 힘쓰라. 노부모님에게도 세심한 배려가 있어야겠다. 75년생 금전거래에 실수를 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



▶용띠



급한 마음으로 서두르면 매사가 제대로 되는 것이 없는 법이다. 무엇이던지 예외가 있을 수는 없다. 신중을 기하라. 자신이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면 가서 용서를 빌라. 자존심은 해를 부른다. 본의 아니게 일이 꼬이나 동료의 도움으로 쉽게 풀릴 듯.



▶뱀띠



조급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매사에 희망을 가져라. 지금은 서두르기 보다는 차분한 마음으로 길을 찾아라. 혹 방해자가 있을 수 있다. 완강하게 뿌리쳐야 한다. ㄱ ` ㅇ ` ㅈ성씨 여유를 가지고 침착하게 대처하면 일은 잘 풀려나간다. 파란색이 행운.



▶ 말띠



자신을 너무 낮추지 마라. 지나친 겸손은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 제일 가까운 사람은 부부간이다. 모든 것을 털어놓고 상의함이 좋겠다. 자신있게 나서는 자만이 성취할 수. 3 ` 4 ` 7월생 고생을 해야 일이 해결될 듯. 과로는 금물.



▶ 양띠



나들이를 하더라도 마음을 차분히 가져라. 자신의 잘못이 아니더라도 타인으로 인해서 손해를 볼 수 있다. 인생길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새로운 각오로 힘찬 발을 딛는 순간 서광이 비쳐온다. 1 ` 5 ` 8 ` 11월생 남에게 베푸니 보람찬 하루가 될 듯.



▶ 원숭이띠



ㄴ ` ㅇ ` ㅊ성씨 이보 전진을 위해 일보 후퇴하는 날. 웬만한 일들은 보아도 못본 듯이 넘기는 것이 심신에 해가 없다. 너무나 참견이 많으면 주위 사람들까지 피곤하다. 미혼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은 관심 밖이고 엉뚱한 사람이 짝사랑 하는 격.



▶ 닭띠



항상 주변을 경계하라. 믿었던 사람이 적이 될 수 있다. 3 ` 8 ` 10월생 의견대립으로 크나큰 구설이 따를 수 있다. 법적인 문제가 있으면 소홀히 하지 말고 피하려고만 말고 풀어라. 69년생 잘못된 애정이다 싶으면 일찍 청산하라. 늦은 시간 외출은 삼가 할 것.



▶ 개띠



사업은 뜻대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자녀로 하여금 구설이 있겠다. 3 ` 5 ` 8월생은 지나치게 과잉보호하지 마라. 자녀는 부모에 소유물이 아니다. 혼자서도 할 수 있도록 길잡이만 되어주는 것이 최선이다. 중립을 지키면 해가 없고 순조로울 듯.



▶돼지띠



목적을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고서 자신을 희생하며 사는 것도 좋으나 지나친 신경으로 정신이 너무나 피로에 지쳐 있다. 1 ` 2 ` 7월생은 애정적으로 부딪치지 마라. 참는 자가 복이 있고 한걸음 뒤로 후퇴하라. 정직한 마음가짐이 일을 풀리게 한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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