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16일(음력 3월 27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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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16일(음력 3월 27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05-15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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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16일(음력 3월 27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후퇴할 줄 모르는 기세당당한 운세다. 단, 문서관계는 관여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5 ` 8 ` 9월생은 북쪽을 피하고 손재수 조심. ㄱ ` ㅅ ` ㅇ성씨는 자기 페이스를 가지고 일에 매진하면 좋은 결과 있을 듯. 용 ` 개띠에게 기대하고 있는 일은 생각뿐 물거품이 되겠다.



▶ 소띠



ㄴ ` ㅂ ` ㅊ성씨 참을성이 필요할 때다. 이권에 너무나 집착하다 보면 목적이 늦어진다. 3 ` 4 ` 7 ` 11월생 혼사문제도 세심하게 알아본 다음 결정함이 좋을 듯. 기분 좋게 지내는 날이지만 기분에 빠져 실수하지 않도록 절도를 지켜라. 언행조심.



▶ 범띠

불의가 아니면 하늘이 도우니 과감히 추진하라. 2 ` 6 ` 9 ` 10월생 예기치 않던 곳에서 공돈이 들어올 운이다. 신중히 생각해서 처리함이 좋겠다. 74년생 ㄱ ` ㅊ ` ㅎ성씨는 바쁜 것을 핑계 삼아 약속을 어기지 말라. 그러면 구설을 면할 듯. 주황색이 길.



▶토끼띠

어려움이 있으나 인내와 노력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무엇이든지 도전한다면 대성할 운이다. 4 ` 7 ` 8월생은 우환이 따를 듯. 사랑한다는 것은 일대일이다. 그러나 또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것은 크나큰 죄. 꼬리가 길면 밝히는 법이니 한길만 택하라.



▶용띠

ㅅ ` ㅇ ` ㅈ성씨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기회가 왔다. 자신의 틀을 깨고 용기를 얻어 새 활로를 모색하도록. 노력의 대가는 반드시 올 것이다. 혼사문제는 신경 쓰지 않으려 해도 연하의 사람이 접근해 오니 망설이지 말고 결정함이 좋을 듯.



▶뱀띠

분수를 망각하고 능력밖에 일을 성취하려다 곤경에 빠질 여려가 있다. ㅂ ` ㅇ ` ㅍ성씨는 순리를 따르고 자중함이 좋을 듯. 사랑한다면서 삼각관계를 청산하지 않으면 장래에 큰 문제가 되겠다. 본인과 가족이외에는 생각지 말 것. 구설조심.



▶ 말띠

ㄱ ` ㅂ ` ㅈ ` ㅎ성씨 외출 중에 우연히 만난 사람이 후일에 은인이 될 수도 있으니 자존심 상한 일이 있다고 해서 방언은 하지마라. 앞날에 당신 사업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5 ` 10 ` 12월생 허영심으로 자신을 망치지 말 것. 곧 후회하게 된다.



▶ 양띠

3 ` 8 ` 12월생 주말이라도 마음을 들떠 있다가 실수할까 염려 된다. 가정에 화목을 위해 만취는 금물. ㅅ ` ㅇ ` ㅊ성씨는 친밀한 사람의 마음 씀씀이로 힘들었던 마음이 가벼워질 듯. 사랑하는 사람과 즐겁게 하루를 함께함이 더욱 길하다.



▶ 원숭이띠

노부모님이 계신다면 먼 여행길은 삼감이 좋을 듯하다. 특히 건강에 신경을 써야겠다. 갑자기의 불의의 사고를 조심함이 좋을 듯. 동쪽은 길하고 남쪽은 머리가 복잡한 쪽. 56년생 윗사람의 도움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니 솔직하게 도움을 구하라.



▶ 닭띠

4 ` 7 ` 9월생 자칫 소홀히 하다가 남의 채무관계까지 책임져야 할 우려가 있다. 특별히 신분증 관리를 철저히 할 것. 들어주고 싶지 않는 부탁은 약속을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한 길로 매진하여 낳아가라. 성공의 확신이 높아져 순조롭게 발전하다.



▶ 개띠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경솔하게 변동을 하려면 현상유지도 어렵다. 46년 1 ` 4 ` 5 ` 8월생 현재는 힘이 들겠지만 서서히 좋아질 듯. 가까운 사람과 대화를 자주 가져라. 새로운 정보를 입수하여 발전하라. 미색 ` 노란색은 마음을 외롭게 하는 색이니 피할 것.



▶돼지띠

아이들을 데리고 주말 나들이를 하는 가정은 아이 관리를 잘 해야겠다. 미아가 생길까 염려되니 5 ` 7 ` 12월생 자녀를 둔 부모는 유념하라. ㄱ ` ㅅ ` ㅇ ` ㅍ성씨 한보전진을 위해 오늘은 한보 후퇴하는 지혜를 발휘할 것. 동쪽은 가지 마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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