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은 20~25도로 올라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
충청권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계룡 9도, 홍성·부여·서산 10도, 천안·서천·금산·논산·당진·공주·보령·예산·아산·세종·태안 11도, 대전 12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천·보령 20도, 금산·당진·태안 22도, 청양·천안·계룡·예산·서산 23도, 논산·공주·홍성·아산·세종 24도, 부여·대전 25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되나, 인천·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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