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12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12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3-05-11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12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5월 12일(음력 3월 23일) 庚午 금요일



子쥐 띠

四面受敵格(사면수적격)으로 한나라의 장수가 열심히 전투에 임했으나 중과부적으로 수세에 몰려 사면으로 적의 공격을 받아 곧 성이 함락될 위기에 처한 격이라. 지금 포기하기에는 이르므로 젖 먹던 힘까지 다하여 난국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하라.



24년생 지금 당장 우선 속부터 다스리라.

36년생 나의 호주머니를 노리는 사람이 있다.

48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하얀색 차를 조심하라.

60년생 이루어지니 실천에 옮기고 보라.

72년생 참새가 봉황의 뜻을 어찌 알 수 있으리요.

84년생 자금만은 회전되어 겨우 한숨을 돌린다.

96년생 이 것 저 것 모두 여의치 않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英雄中折格(영웅중절격)으로 전쟁터의 영웅호걸이 중과부적으로 모든 일이 꺾이고 마는 격이라. 때를 놓치지 말고 잡아야만 하는 것으로 그렇지 않으면 눈물만 흘리고 마는 때이니 인정 사정 보지 말고 앞 뒤 재지 말고 잡아야 함이라.

25년생 돈만 밝히지 말라, 오히려 손해다.

37년생 동남간에서 온 귀인의 도움이 있으리라.

49년생 내 것도 만만치 않으니 걱정하지 말라.

61년생 충분한 휴가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으리라.

73년생 자금 융통이 잘되어 호조를 보인다.

85년생 교통 사고 주의 특히 양 날을 조심하라.

97년생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내 탓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損害補充格(손해보충격)으로 사업을 막 시작하여 몇 달 간 계속 적자만 보고 있다가 좋은 아이템으로 지금까지의 적자를 메우게 되는 격이라. 금전이 도래하게 되고 좋은 소식이 연발하여 나의 얼굴이 자연히 환하게 될 것이니 가정의 화목 또한 당연하리라.

26년생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 들게 되리라.

38년생 이것 저것 생각하지 말고 앞만 보고 달리라.

50년생 공과 사를 분명히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62년생 무슨 걱정이 있겠는가, 이만하면 그만인 것을.

74년생 동업은 불가하니 반드시 혼자서 하라.

86년생 가족으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98년생 한 손에는 떡, 한 손에는 돈을 쥐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論爭不和格(논쟁불화격)으로 두 사람이 같이 동업을 하고 있는데 어떤 문제점이 발생하여 서로 다투다가 불화하게 되는 격이라. 괜한 일로 가까운 사람과 다투게 되고 괜한 일로 원수가 되니 나 자신이 먼저 한 발 양보하는 것이 좋으리라.

27년생 상대를 다그치면 오히려 불리해진다.

39년생 놀고 먹는 재주가 있다면 좋을 것이지만.

51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63년생 그것도 내 탓이려니 생각하라.

75년생 그것도 내 것이니 포기하지 말라.

87년생 그 일은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99년생 남의 것은 욕심내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得比利財格(득비리재격)으로 우연하게 만난 친구가 권하여 투자했던 것이 순식간에 뛰어올라 큰 재산을 이루는 격이라. 재산이 불어나게 되고 주위의 도움으로 막 꺼져가는 촛불이 기사회생하게 되어 휘파람을 불게 되는 때라.

28년생 다음 일도 더 중요한 일이니 힘을 더 내라.

40년생 너무 서두르면 오히려 손해만 보게 된다.

52년생 가족에게 솔직하게 털어놓고 이해를 구하라.

64년생 자녀들의 공부, 시험 모두 순조롭다.

76년생 한번에 두 마리 토끼를 쫒지 말라.

88년생 낭패를 당하지 않으려면 언행을 반드시 주의하라.

00년생 화가 난다고 무조건 발로 차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渡江無船格(도강무선격)으로 급한 일이 있어 강을 건너려고 하지만 배가 없어 건너지 못하는 격이라. 내일을 기약하고 현재는 잠시 보류하는 것이 좋을 것이요. 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상책일 것이라.

29년생 그것으로 충분하니 욕심 부리지 말라.

41년생 금전 융통이 용이해 질 것이라.

53년생 내 몫만 찾아오지 말 것이라.

65년생 걱정 말라 그것은 이루어지리니.

77년생 상대방의 과실을 과감히 용서하고 감싸주라.

89년생 주위로부터 나의 능력을 인정받게 되리라.

01년생 남의 속사정을 이해해 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千苦萬難格(천고만난격)으로 하나의 장비도 없이 드넓은 사막에 홀로 낙오되어 그 곳을 빠져 나오느라 온갖 고난을 겪는 격이라. 산 넘어 산이요 물 건너 물이니 어찌 어렵지 않겠는가 생각치 않던 어려움에 처하나 대비 책이 없으니 어이 하리.

30년생 이웃의 도움으로 겨우 위기를 모면한다.

42년생 내 것만 갖고도 충분하다.

54년생 나에겐 친구밖에 없다는 사실을 재인식하게 되리라.

66년생 남의 것은 욕심내지 말 것이라.

78년생 낭패만 당하게 되니 친구 것에 눈독들이지 말라.

90년생 먼저 도리를 다한 후에 대가를 바라는 것이 좋으리라.

02년생 여행이 성사되어 희색이 만면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恨入骨髓格(한입골수격)으로 전쟁이 일어나 온 가족이 피난을 가던 도중 부모님께서 적군의 총에 맞아 돌아가시매 그 원한이 골수에 사무쳐 잊지 아니하는 격이라. 부모님 일 때문에 일어나는 원한관계는 절대 잊지 못하는 일이요 잊어서도 안되리라.

31년생 적선지가는 필유여경이라.

43년생 지나친 과욕은 나의 눈을 멀게 한다.

55년생 낭패 당하지 않으려면 말을 반으로 줄이라.

67년생 보살펴준 김에 조금만 더 보살펴 주라.

79년생 내가 베푼 일 대가를 바라지 말라.

91년생 내 욕심을 줄여야 할 것이라.

03년생 의리가 중요하니 의리를 먼저 지키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超過利益格(초과이익격)으로 어떤 사람이 장사를 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좋은 물건을 알아보고 전부 사가는 바람에 초과하여 이익을 본 격이라.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요령을 피우지 않고 꾸준히 하면 나의 공을 알아주리라.

32년생 그것은 아직은 때가 이르니 좀 더 기다리라.

44년생 귀중한 것 함께 묶어 보관해 두라.

56년생 좀더 마음을 넓게 가지는 편이 훨씬 이익이 크리라.

68년생 나 먼저 반성해 보는 것이 좋으리라.

80년생 낭패만 보리니 친구 따라 강남가지 말 것이라.

92년생 당신의 현재 실력으로는 대결이 되지 않는다.

04년생 확실히 선을 그어야 뒤에 후환이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速成栽培格(속성재배격)으로 과실나무를 심어놓고 몇 년 후의 수확할 시기만 바라보고 있는데 약품이 발명되어 속성으로 재배하는 격이라. 걸음걸음 마다 이익이 발생하고 지금까지 쌓아놓은 덕이 배로 되돌아오리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33년생 내일이 정당한 만큼 나에게 유리함이라.

45년생 정확하게 살펴보고 말하는 것이 좋으리라.

57년생 경제적인 어려움이 따를 것이니 아끼고 보라.

69년생 나중을 위하여 처음부터 철저히 준비하라.

81년생 최선을 다한 후에 응답을 기다리라.

93년생 친구와 다툼이 생기게 되리니 언행을 주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通而計之格(통이계지격)으로 백화점에 들어가 옷도 사고, 운동기구도 사고, 식료품도 사서 계산대에서 모두 함께 계산하는 격이라. 너무나 통제 없이 집어 들고 와 지출이 심할 것인바 먼저 자신의 분수를 아는 것이 좋을 것이라.

34년생 친구에게 의지하지 말고 혼자서 처리하라.

46년생 공평하게 배분하여야 뒷말이 없을 것이라.

58년생 형제로 인한 수심운이 따르리라.

70년생 사연에 치우치지 말고 공정하게 처리하라.

82년생 자녀에게 편견을 갖지 말 것이라.

94년생 가면 간다고 확실하게 밝혀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莫逆逢友格(막역봉우격)으로 길을 거닐다가 우연히 막역한 친구를 만나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격이라. 너무 바삐 살다보니 지난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이 살아온 것이 후회되어 좀더 여유를 갖고 살아보리라고 다짐하는 때라.

35년생 배우자와 다투면 모든 것이 허사가 된다.

47년생 옆 사람의 도움으로 낭패는 면한다.

59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좋으리라.

71년생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님을 깨달으라.

83년생 나의 목적지를 반드시 밝혀두라.

95년생 어려운 상태에서 형제의 원조가 따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3.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4.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충남 통합으로 세계 도약을"
  5. 천안시의회 김영한 의원, '천안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1.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2.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3.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4.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5. 대전시노인복지관협회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

헤드라인 뉴스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환이야, 많이 아팠지. 네가 떠나는 금요일, 마침 우리를 만나고서 작별했지. 이별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 -환이를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21일 대전 서구 괴곡동 대전시립 추모공원에 작별의 편지를 읽는 낮은 목소리가 말 없는 무덤을 맴돌았다. 시립묘지 안에 정성스럽게 키운 향나무 아래에 방임과 학대 속에 고통을 겪은 '환이(가명)'는 그렇게 안장됐다. 2022년 11월 친모의 학대로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된 환이는 충남대병원 소아 중환자실에서 24개월을 치료에 응했고, 외롭지 않았다.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이 24시간 환..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