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10일(음력 3월 21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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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10일(음력 3월 21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05-09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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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10일(음력 3월 21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천국은 마음으로부터 온다. 5 ` 8 ` 9월생 동업자와 의견대립 조심하고 자녀들과 대화가 필요할 때. 요구사항 들어주지 않으면 짜증이 심각하고 신병까지 우려됨. ㅅ ` ㅈ ` ㅎ성씨에게 서운하게 되면 자신의 마음도 불편할 듯. 낮 시간 문단속 요구.



▶ 소띠



ㄱ ` ㅈ ` ㅂ성씨 불로소득은 하루아침에 없어질 수 있다. 동업자 닭 ` 쥐 ` 토끼의 마음을 붙잡아야 할 듯. 2 ` 9 ` 11월생 가족끼리 재물을 논하지 말 것. 잡은것까지 모두 놓칠 수. 애정은 마음의 갈등 풀고 일찍 귀가하여 가족과 함께 지내라.



▶ 범띠

자신을 반성하고 근신함이 좋겠다. 7 ` 11 ` 12월생 소 ` 용 ` 돼지띠의 마음을 읽어야 할 때. 작은것에도 관심을 가져줄 것. ㄱ ` ㅇ ` ㅈ성씨 상대의 불만을 그냥 넘기지 말고 한번쯤은 시인하고 사업에도 분발함이 좋을 듯. 언행 조심하라.



▶토끼띠

6 ` 8 ` 9월생 마음이 어두우면 가정도 사업도 침체되는 운 모든 문제는 시간을 두고 풀어라. 급히 서둘다가 지금보다 더 불이익 당할 듯. ㅁ ` ㅌ ` ㅈ성씨는 지나치게 친절하면서 접근 하는 자 피함이 좋겠다. 둘보다 하나로 만족할 것. 구설이 따를 수.



▶용띠

마음 적으로는 자신감이 넘쳤으나 생각대로 풀리지 않으니 답답하겠다. 52년생 ㅇ ` ㅈ ` ㅊ성씨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속담도 한번쯤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듯. 10 ` 11 ` 12월생 용기가 없을 땐 붉은색으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추진하라.



▶뱀띠

일이 풀리지 않는다고 짜증내지 말고 지혜롭게 승부를 걸어봄이 좋겠다. 5 ` 7 ` 10월생 금전거래는 골치만 아프고 우정도 멀어질 듯. 53년생 ㄱ ` ㅅ ` ㅂ성씨 애정은 서서히 잡아야지 급히 서둘다 늪에 빠질까 염려된다. 서 ` 남쪽사람 너무 믿지 말 것.



▶ 말띠

운전자는 적색신호와 녹색신호 또는 브레이크와 악세 레다를 구분해야겠다. ㄱ ` ㅇ ` ㅊ성씨는 상대를 너무 믿지 말고 한번 확인해 봄이 좋을 듯. 속으로만 담고 있지 말고 자신을 나타내는 것도 좋을 것이다. 7 ` 8 ` 9월생 노란색이 고독하게 만든다.



▶ 양띠

잠자는 개의 꼬리를 밟지 말 것. 주인도 모르고 덤벼들어 물을 수 있다. 말이 많으면 실언을 해서 다 된밥에 재 떨어 질 수 있으니 가족들과의 만남에서 언어에 신경 쓸 것. 개 ` 닭 ` 용띠에게 관심있는 애정이 요구된다. 참을 인 자 셋이면 복이 온다는 말 상기할 것.



▶ 원숭이띠

사랑하는 사람도 못 믿는 성격 때문에 다른 사람 믿고 따르다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것처럼 후회할 일 있겠다. 2 ` 3 ` 9월생은 가족과의 의견차이로 시비가 염려되니 성질대로 대하지 말 것. 운전자는 늦은 시간을 피하고 갓길 조심. 북쪽이 더욱 불길.



▶ 닭띠

마음을 비우니 오랜만에 웃을 수 있다. 신의를 지키고 주어진 일에 충실 하라. 당신의 답답한 마음 알아줄 사람 있다. 말없이 외출은 정말 위험하니 행방을 알리고 나갈 것. ㄱ ` ㅈ ` ㅊ성씨는 오늘 만나는 사람은 포기함이 미래를 보장 받을 수 있겠다.



▶ 개띠

친하면 친할수록 언어와 행동을 조심할 것. 가까운 사람과 사이가 멀어질 수 있다. 지금보다 미래를 생각함이 좋겠다. 현재 짜증이 난다 뿌리치면 갈 길이 먼데 길을 잃는 격. ㄴ ` ㅇ ` ㅂ성씨는 있는 것 가지고 그대로 추진할 것. 변동은 불행해진다.



▶돼지띠

추진하고 있는 일 갑자기 성격이 변하니 모든 것 중단될 수다. 겸손한 태도가 요구됨. 마음에 있는 것 성질대로 하다가 이것저것 다 놓치는 격. 지킬 것은 꼭 지킬 것. 4 ` 9 ` 10월생 투기는 삼가고 적게 먹고 크게 내놓은 격이니 욕심은 금물. 동남 길.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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