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3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3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5월 3일(음력 3월 14일) 辛酉 수요일



子쥐 띠

內部監査格(내부감사격)으로 은행에서 금융사고가 발생하여 재빨리 수습해 보고자 내부에서 감사를 실시하는 격이라. 출혈이 적을 때 방비를 할 수 있어 오히려 다행으로 생각하여야 할 것인바 또다시 같은 과오를 저지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함이라.

24년생 만사형통 모든 것이 내 마음대로 되리라.

36년생 보기와는 전혀 딴판이라는 사실을 인식하라.

48년생 한번 더 생각해 보고 처리하라.

60년생 가화 만사성 이것이 진리다.

72년생 된다 근심하지 않아도 되리라.

84년생 승진, 승급 운도 기대되는 좋은 운이라.

96년생 모처럼 만에 웃음꽃이 핀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爛商討議格(난상토의격)으로 전쟁이 한 나라를 덮치니 여러 장수들이 모여 전쟁 상황을 보고 잘잘못을 낱낱이 들어 토의하고 대비하여 승리로 이끈 격이라. 미리미리 준비하고 계획을 세우면 반드시 실패는 하지 않으리니 머리를 맞대고 상의해 보라.

25년생 나에게도 희망이 있음을 알라.

37년생 지금은 힘드나 조금만 참으면 취한다.

49년생 투자한 만큼 소득이 생긴다.

61년생 지금 철회하지 않으면 크게 후회하리라.

73년생 어렵게 생각 말라 풀릴 것이니.

85년생 궁금한 일이 많이 생기리라.

97년생 그간의 숙제가 손쉽게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自作自活格(자작자활격)으로 장애인이 되어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므로 혼자서 눈물을 삼키며 스스로 자활에 힘쓰는 격이라. 아무리 걱정해 주고 친하던 사람도 나의 불행을 보면 외면하는 경우가 많으니 스스로 노력하여 일어서라.

26년생 오랜만에 시원함을 맛본다.

38년생 재미있는 일에 휩싸인다.

50년생 금전 도래 운, 매우 좋은 운이라.

62년생 곧 나에게 되돌아오니 상대방을 흉보지 말라.

74년생 우선 먼저 자세히 알아보고 따지라.

86년생 그 일은 내 분야가 아니니 넘보지 말라.

98년생 고민을 옆 사람에게 털어 놓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困苦窮乏格(곤고궁핍격)으로 인생살이에 좋은 일도 많지만 간혹 나쁜 일이 생겨 곤고하고 궁핍해지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싫어져서 훌쩍 떠나 버리고 싶은 때이나 그렇다고 도망만 친다고 해결될 것은 아니니 현실을 직시하고 최선을 다하라.

27년생 내 손이 닿지 않으면 안되리라.

39년생 딴 생각말고 배우자를 생각하라.

51년생 순서를 따지지 말고 해 주라.

63년생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 앉히라.

75년생 다 그 정도는 되니 자랑하지 말라.

87년생 성사여부는 나 자신에게 달렸다.

99년생 절대 그릇되게 대답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惡逆無道格(악역무도격)으로 다섯 명의 깡패들이 모여 사람들을 감금하고 납치하고, 폭행을 일삼고 또 패륜행위까지 저질러 악독하고 도리에 어긋난 격이라. 이 어찌 나의 잘못을 구제 받을 수 있겠는가. 모든 것이 나로 인하여 시작되었으니 인정하라.

28년생 내 힘으로서는 아직은 역부족인 상태다.

40년생 그것이 필요하다면 달라고 매달리라.

52년생 친구의 우정을 받아 들이라.

64년생 내 주장이 옳은 것이 아니니 철회하라.

76년생 내가 직접 부딪혀서 해결하여야 함이라.

88년생 소식이 끊겼던 친구를 만나게 된다.

00년생 빨리 궤도수정이 필요하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薄志弱行格(박지약행격)으로 입사시험에 합격하여 연수를 받는 도중에 의지가 약하여 온갖 어려운 일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탈락하는 격이라. 조금만 더 버티면 한 순간에 영광과 환희를 맛보게 될 터인데 아쉬운 일이지만 낙심만 할 것은 아니라.

29년생 그간의 공이 이제야 빛을 보리라.

41년생 이제야 자녀들의 인정을 받는다.

53년생 폐 기관지 계통의 병을 주의하라.

65년생 모든 것에 미련을 버리면 통하게 되리라.

77년생 가족과 상의하여 처리하라.

89년생 내 마음과 뜻대로 되는 운이라.

01년생 가족들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四苦八苦格(사고팔고격)으로 모험가가 밀림지대를 탐험함에 있어 한번은 맹수와 사투를 벌이고, 또 한번은 질병으로 사경을 헤매는 등 온갖 어려움을 겪는 격이라. 왜 이 일을 시작했던가 하고 후회하는 일도 있을 것이나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되리라.

30년생 장소를 따지지 말고 배워두라.

42년생 속단하지 말라, 손해를 보게 된다.

54년생 괜한 일로 오해가 시작된다.

66년생 예, 아니오를 분명히 하라.

78년생 그것과 그것은 같은 것이니 염려하지 말라.

90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서두르지 말라.

02년생 내 잘못이 크니 가족들을 원망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31년생 가까운데 있으니 찾아보라.

43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속이 상할 운.

55년생 나를 포함하여 숫자를 세어 보라.

67년생 도적수가 있으니 문단속을 철저히 하라.

79년생 주문량이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

91년생 걱정말고 마음껏 먹고 춤추라.

03년생 과음은 중병을 부르게 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耐寒訓練格(내한훈련격)으로 영하 20도가 오르내리는 지역에 파견하고자 추위에 견디는 훈련을 시키는 격이라. 더 나쁜 상황은 전개가 되지 않을 것이니 아무런 걱정을 하지 멀 것이요, 현실을 직시하고 대처해야 할 것이라.

32년생 재산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라.

44년생 내가 너무 늙었다고 한탄 말라.

56년생 된다 밀어 부칠 필요가 있다.

68년생 그만하면 됐으니 물러서라.

80년생 사회적으로 중임을 맡을 운이라.

92년생 승진, 승급, 표창운이 있으리라.

04년생 공부, 연구 진전이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輕薄弟子格(경박제자격)으로 어떤 사람에게 뛰어난 재주가 있어 그 사람을 높은 지위에 앉혀놓았으나 행동이 경박하여 일을 그르치는 일이 많은 격이라. 재주가 아무리 뛰어나면 무엇하겠는가 행동이 경박하면 모든 일이 수포로 돌아가니 주의하라.

33년생 둘 다 취하려면 다 잃게 되리라.

45년생 내가 베푼 선행이 빛을 보게 된다.

57년생 둘 중 하나를 빨리 택하라.

69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81년생 둘 중에 우선 식구들을 선택하라.

93년생 내 손을 떠난 것에 미련을 갖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狂人相面格(광인상면격)으로 호젓한 길을 걸으며 옛날의 친구, 애인, 생활을 회상하고 있는데 난데없이 미친 사람이 나타나 기분이 상한 격이라.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는 법이니 너무 깊이 사색하지 말라.

34년생 내가 더 주면 반드시 해결된다.

46년생 가까운 친구의 도움을 받게 되리라.

58년생 자금불통으로 매우 힘이 든다.

70년생 선대의 은덕에 감흡한다.

82년생 부모님께 원조를 요청하라.

94년생 직장 상사의 도움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能力發顯格(능력발현격)으로 그동안에 때를 만나지 못하여 숨겨 놓았던 능력을 이제야 겉으로 표출해 내는 격이라. 사람은 무릇 때를 잘 만나야 하는 법, 나의 능력이 아무리 뛰어 나더라도 때가 맞지 않으면 소용이 없으나 이제는 나의 때라.

35년생 둘 다 똑같은 처지에 무얼 더 바라나.

47년생 자녀가 집 장만에 허점과 부실함이 보인다.

59년생 일단 자세하게 들여다 본 후 받아두라.

71년생 물건을 잡으라 재산형성의 지름길이다.

83년생 그것은 어려운 일이니 포기하라.

95년생 싸움은 금물이니 일단 피하고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