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플라잉 공연 모습 (사진=대전시립연정국악원) |
'인피니티 플라잉'은 로봇과 3D홀로그램이 어우러진 판타지와 코믹한 이야기 위에 아름다운 퍼포먼스가 펼쳐져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국가대표 체조선수 출신 배우들이 펼치는 극도의 퍼포먼스가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통해 업그레이드됐다.
인피니티 플라잉 공연 모습 (사진=대전시립연정국악원) |
화랑 '비형량'은 도깨비를 잡기 위해 현대로 넘어가게 되고 2023년의 한 고등학교에 도착한 둘이 우연히 치어리딩 대회를 앞둔 학생들과 만나면서 좌충우돌 사건이 벌어지는 내용을 판타지로 담은 공연이다.
앞서 2011년 경주엑스포를 시작으로 누적관람객 80만 명을 돌파했으며 싱가포르, 이스탄불, 홍콩, 중국공연과 2022년에는 일본 투어 등 2000여 회 이상의 공연을 선보였다.
류정해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원장은 "가정의달을 맞이해 국악원이 특별히 장기공연으로 준비한 대한민국 대표 가족공연 '인피니티 플라잉'을 통해 남녀노소 모든 시민들에게 유쾌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연입장료는 1층 전석 3만 원, 2층 전석 2만 원이며, 19세 (2004년생) 이하의 어린이·청소년들은 1층 전석 2만 원, 2층 전석 1만 4000원이다.
정바름 기자 niy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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