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21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21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4월 21일(음력 3월 2일) 己酉 금요일 과학의날



子쥐 띠

刺客奸人格(자객간인격)으로 일찍이 생모가 돌아가시고 서모가 들어왔으나 서모는 마음씨가 몹시 모진 사람으로 전처 소생들을 돌볼 생각을 하지 않고 자기만을 위하는 격이라. 어려운 고통을 겪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이해할 수 없느니라.

24년생 내가 악역을 맡을 수밖에.

36년생 지금이라도 내가 먼저 사과하라.

48년생 일단 보류하고 정중동을 지키라.

60년생 조금만 더 아껴 쓰도록 독려하라.

72년생 부모님으로 인한 수심 운이 있다.

84년생 백방으로 수소문하면 찾는다.

96년생 조금만 참으라 곧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能力發顯格(능력발현격)으로 그동안에 때를 만나지 못하여 숨겨 놓았던 능력을 이제야 겉으로 표출해 내는 격이라. 사람은 무릇 때를 잘 만나야 하는 법, 나의 능력이 아무리 뛰어 나더라도 때가 맞지 않으면 소용이 없으나 이제는 나의 때라.

25년생 지금으로서는 복지부동이 최선이다.

37년생 가능하다면 내 것을 건네주라.

49년생 친구는 친구인 것이다.

61년생 나의 진실을 알아줄 때가 곧 온다.

73년생 어쩔 수 없으니 포기하라.

85년생 믿을만한 친구하나 없는 때라.

97년생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發生豫察格(발생예찰격)으로 지진이 크게 발생하기 전에 지진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알아 대피시키는 격이라. 가래로 막아야 될 것을 호미로 막는 결과를 가져 올 것이나, 기분 내는 것도 좋지만 나의 형편을 먼저 돌아보고 기분을 내야 할 것이라.

26년생 뜻밖의 돈이 들어와 희색 만면.

38년생 왕따, 은따 당하는 것을 조심하라.

50년생 아직은 이르니 다음에 건네 주라.

62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있으리라.

74년생 그 일은 내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다.

86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말을 조심하라.

98년생 낭패 당하지 않으려면 준비를 철저히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次善此後格(차선차후격)으로 두 사람이 선의의 경쟁자가 있어 서로가 서로를 격려해서 앞서기도 하고 뒤 서기도 하며 우의를 돈독히 하는 격이라. 두 사람은 적이 아닌 동반자 관계에 있으니 상대방을 비방하지 말고 헐뜯지 말고 서로 도와 주라.

27년생 돈은 쓰라고 있는 것이라.

39년생 남들이 놀 땐 나도 노는 것이 좋다.

51년생 배우자 외의 이성을 주의하라.

63년생 나 혼자 힘으로도 충분하다.

75년생 모아 놓은 것을 주인들에게 돌려 주라.

87년생 지금이 기회다 과감히 도전하라.

99년생 오히려 손해 보게 되니 적당히 움켜 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東國聖君格(동국성군격)으로 동쪽나라의 임금이 선정을 베풀게 되니 하늘에서 적당한 때 비를 주고, 볕을 주어 풍년가를 부르는 격이라. 매사가 윗사람의 원조와 도움으로 술술 풀려 나가게 되고 그간에 미뤘던 일도 깨끗이 해결되리라.

28년생 침체되었던 것이 다소 회복이 되리라.

40년생 절대 아프다고 표시 내지 말라.

52년생 실망하지 말라 좋은 일이 곧 오리니.

64년생 부부화합이 되는 좋은 운이라.

76년생 친구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

88년생 일단 뒤로 한발 물러서라.

00년생 내가 죽는다 한들 누가 알아 주리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期限促迫格(기한촉박격)으로 아주 깊은 병으로 시한부 생명인 사람이 인생을 정리할 시간이 촉박한 격이라. 내 수명을 알았으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가까운 곳에 있는 것부터 정리하라. 나머지는 내가 안해도 다 정리될 것이라.

29년생 배우자의 간섭을 귀찮게 생각 말라.

41년생 아직은 이르니 때를 기다리라.

53년생 젊은 날의 좋은 날을 회상한다.

65년생 부모님 산소를 가꾸면 좋으리라.

77년생 오랜만에 용돈이 두둑해진다.

89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01년생 한 발 양보하고 일단 접어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怒甲移乙格(노갑이을격)으로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 격이라.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에게 화풀이를 하여 대판 싸움이 나게 될 것이니 나 혼자 속으로 화를 삭히고 절대 다른 사람에게는 내색을 하지 말 것이라.

30년생 지금은 이르니 때를 기다리라.

42년생 친구와 사소한 일로 다툰다.

54년생 그것은 내 것이 되지 않으니 포기하라.

66년생 아끼던 물건을 다른 곳으로 옮겨 놓으라.

78년생 우왕좌왕하지 말고 중심을 꽉 잡으라.

90년생 걱정하던 일이 스스로 풀리리라.

02년생 결정 난 일에 미련을 두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希望秦功格(희망진공격)으로 희망하였던 일이 이루어져 나의 공을 인정받게 되는 격이라. 걱정은 사라지고 이제 웃음꽃만 피게 되니 모처럼 만에 행복한 마음이 생기고 부자가 부럽지 않은 때이니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라.

31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영업용 차량을 조심하라.

43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 운이 따르리라.

55년생 도대체 되는 일이 하나도 없음이라.

67년생 나에게는 힘이 부치는 일이니 물러 서라.

79년생 우선 먼저 자세히 알아보고 따지라.

91년생 내 잘못이 크니 양보하라.

03년생 손해만 따르리니 가족간의 언쟁을 피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南征北伐格(남정북벌격)으로 남북으로 다른 나라와 접해있는 나라에 뛰어난 지략을 가진 왕이 등극하여 남북을 정복하고 토벌하여 국력을 키운 격이라. 더 이상의 발전은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태이니 현재 그대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

32년생 첨단 장비를 이용하면 이룰 수 있다.

44년생 내 흉도 많으니 상대방을 흉보지 말라.

56년생 그 일은 내 분야가 아니니 넘보지 말라.

68년생 일을 차분하게 처리하는 습관이 필요한 때라.

80년생 모른 것은 모른다고 분명하게 대답하라.

92년생 그 일은 성취되리니 용기를 가지라.

04년생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운이므로 물러 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弱者補藥格(약자보약격)으로 약하디 약한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것이 보약인바, 이 보약을 먹어 힘내는 격이라. 강한 사람은 보약이 필요 없는 법, 보약은 약한 사람이 먹어야 되니 괜히 욕심을 부리지 말라, 화를 자초하리라.

33년생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운이라.

45년생 시외로의 여행이 좋으리라.

57년생 떨어져 사는 형제가 그리운 때.

69년생 이성의 유혹에 넘어가지 말라.

81년생 모처럼만에 기회가 오리니 꽉 잡으라.

93년생 친구의 좋은 소식으로 기쁨을 맛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良藥苦口格(양약고구격)으로 한 나라의 막강한 권력을 가진 사람이 폭정을 일삼으므로 선정을 베풀라고 충언을 하니 이것은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쓴 격이라. 다른 사람의 눈 속에 있는 티끌은 보이나 나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이지 않는 것이라.

34년생 멀리 사는 친척의 방문이 있다.

46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재산증식이 될 운이라.

58년생 모처럼만에 가족들의 인정을 받는다.

70년생 생각하지 않던 감투를 쓸 운이라.

82년생 야! 이렇게 상쾌한 일이.

94년생 혼자서는 살지 못하니 화해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久旱甘雨格(구한감우격)으로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가물었던 땅에 단비가 내려 만물을 소생시키는 격이라. 이제야 때가 왔다. 결전의 날이 온 만큼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하나하나 단단히 챙기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35년생 가족들의 보조가 풍족해지리라.

47년생 직접 이야기하지 말고 돌려서 하라.

59년생 고집은 고집으로 망하는 법이니 뒤로 물러서라.

71년생 그것은 내 것이 아니니 포기하라.

83년생 노력없는 대가는 없는 법이다.

95년생 위장에 탈이나니 음식을 주의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