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 늘어나는 야외활동 준비할 다양한 이벤트 선보여

대전신세계 ART&SCIENCE가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늘어나는 야외활동을 위해 꼭 필요한 트렌디 한 아이템을 선보이는 다양한 팝업 스토어와 이벤트를 준비했다.

3층 행사장에서는 프렌치 워크웨어 브랜드 '단톤'의 팝업스토어가 27일까지 진행된다.

4층 뉴트럴존에서는 21일부터 27일까지 트라이엄프, 코데즈컴바인이너웨어, 게스언더웨어, 엘르이너웨어, 수아팜 등 코튼클럽 계열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코튼클럽 패밀리대전 30-70%'과 '뮬라웨어 특집'이 각각 전개된다. 행사 기간 뮬라웨어 특집에서 10만원 이상 구매 시 양말(50개 한정)을 증정한다.

4층 크록스 본 매장에서는 20일부터 크록스와 아티스트 '위너'가 함께한 '위너X크록스 올 터레인 클로그'를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위너 멤버들의 아트워크로 완성된 한글 지비츠 참으로 유니크함을 더했다.

27일까지 5층 베로나 스퀘어에서는 '플라스틱 아일랜드/레코브 특집'이, 5층 베로나 스트리트에서는 에슬레저 스트릿 감성 브랜드 '라라폭스' 팝업 스토어를 각각 만나 볼 수 있다. '라라폭스' 팝업 스토어에서는 오픈 프로모션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지하 1층에서는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그래인스 쿠키'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사은 행사도 준비했다. 21일부터 23일까지 신세계 제휴카드(삼성, 신한, 하나, BC바로, 씨티)로 패션 단일 브랜드 구매 시 금액별로 최대 5%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단, 사은 행사는 신세계 백화점 모바일 앱 쿠폰 다운로드 시 적용된다.
김소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