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중구 신임 원장이 최근 부산지원을 방문해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공) |
특히, 강 원장은 각 지원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애써주시는 직원들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원 직원들과 자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강 원장은 18일 광주·전주지원, 19일 대전·수원지원에 이어서 21일 의정부 지원을 마지막으로 지원 방문 일정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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