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4월 18일(음력 2월 28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4월 18일(음력 2월 28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04-17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4월 18일(음력 2월 28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자기 과신은 피하고 어떤 일이든지 적극적으로 나서라. 겸허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면 소귀의 목적이 달성될 듯. 애정은 친한 친구가 라이벌로 나타나니 마음고생이 심하겠다. 1 · 2 · 3월생 검정색은 피하고 푸른색으로 단장하라.



▶ 소띠



마음과 행동을 일치시켜서 인내함이 필요함. 지나친 투자는 오히려 고전할 우려 있으니 신중을 기하라. 1 · 4 · 9월생 고통 받을 수니 음식조심. 서 · 남쪽 행운이 있으니 방향을 찾아 안정 찾을 것. 애정은 진실된 사랑이라면 아낌없이 투자하라.



▶ 범띠

지금은 혼자서 감당하기 힘든 상태이니 같을 길을 가는 사람끼리 일을 서로 나눠서 힘을 합쳐 본다면 득이 크겠다. ㅇ · ㅈ · ㅍ성씨에게 도움을 청하라. 쥐 · 토끼 · 말띠와 함께 하는 사람 혼자서 살림하는 격이니 속 좀 타겠다.



▶토끼띠

지금까지도 참아왔으니 서두르지 말고 세심하게 대처하라. 그동안 어려웠던 일들이 조금씩 호조를 보일 듯. 3 · 5 · 12월생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라. 금전에 손실이 따른다. ㅅ · ㅂ · ㅇ성씨에게 답답함을 말할 것.



▶용띠

의견충돌의 문제점은 대화로 타협함으로 해결점을 찾을 수 있으니 먼저 마음을 넓혀라. 요행을 바라는 것보다는 계획대로 차근차근 매진할 때니 변동보다는 현재 일에 내실을 기하고 매매는 손해가 따른다.



▶뱀띠

열심히 해도 별로 실적이 없다고 생각 말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추진함이 좋을 듯. 사소한 일로 부부간 지나친 자존심을 내세우다가는 큰 화근을 서로 자초 할 수 있으니 함께 참는 것이 상책이니 먼저 양보하라. 직장운 길운.



▶ 말띠

때에 따라서는 자신의 신념을 굽힐 줄 알아야 할 때. 과욕은 실패의 원인이다 오늘 한 일을 내일로 미루는 습관을 버리고 기분 나는 대로 일을 처리하지 말 것. 새로운 일의 시도는 시기상조로 인한 손실이 따르니 서두름은 절대 금물.



▶ 양띠

지나친 감정표현을 억제하고 실속을 차려야 할 때다. 과로에 주의하고 주의 사람들과 유대관계를 많이 갖는 것이 좋다. 거저먹으려고만 말고 남도 조금씩 나눠 주면서 먹어라. 지나친 욕심은 본전도 못 찾는 격.



▶ 원숭이띠

새로운 일이 시작되니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직장인은 승진수 아니면 구설이 따를 수. 경거망동은 삼가고 실력배양에 힘쓰며 하던 투자는 그대로 하라. 욕심내 다른 것에 손대면 크게 후회하게 됨을 알아야 한다.



▶ 닭띠

옳고 그름을 판단함에 있어 다소 혼란스러울 수도 있으니 잡념을 버리고 신중히 생각하라. 1 · 9 · 11월생 애정의 문제는 남에게 맡기지 말고 자신이 알아서 처리하라. 내 인생을 부모가 책임질 수는 없지 않는가.



▶ 개띠

하나를 베풀면 셋을 얻는 격이니 후일을 준비함이 좋다. 성급하게 서두르면 무산될 수 있으니 인내하는 마음이 요구된다. ㄱ · ㅅ · ㅇ성씨 불화가 있으니 이해하고 마음을 비워서 서로 사랑함이 좋을 듯.



▶돼지띠

큰일을 앞두고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지 마라. 침착하게 기다리는 자세도 현명한 방법이다. 2 · 4 · 5월생 하나씩 풀리겠으나 건강에 유념할 것. 붉은색이 당신의 색임을 알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3.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1.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2.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3.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4.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5.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