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4월 17일(음력 2월 27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4월 17일(음력 2월 27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04-16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4월 17일(음력 2월 27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인내가 필요하다. 무인도에 떨어져도 살 수 있는 능력은 있지만 용두사미가 될 수 있다. 직장 사람이나 사랑하는 이와 약속은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 이번 약속을 못 지키면 곤란하게 될 듯.



▶ 소띠



행동이 느린 것이 단점이나 항상 착한 마음이니 실수를 모면하겠다. 여행은 떠나도 멀리 가지 마라. 건강에 유의하고 특히 소화기 계통을 조심할 것. 금전 관계에 신경 써야 할 때다. 한 번에 큰 지출이 나갈 수.



▶ 범띠

연인과의 사랑의 줄다리기는 이젠 중단하라. 오늘 줄다리가 끊어질 수. 배짱도 한 두 번이다. 상대방 자존심도 생각하고 배려해야 할 날이다. 순간의 잘못 판단으로 공든 탑 무너질까 염려될 듯. 쥐 · 말 · 돼지띠를 경계하라.



▶토끼띠

상대가 강하게 나와도 성급함을 자제하고 서서히 지혜롭게 대항하라. 누구나 지혜 앞에서는 무릎을 끊게 마련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힘이 필요하니 협조 부탁하라. 화이트로 단장할것.



▶용띠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꼴이 되지 말고 겸손하게 처신해야 한다. 미운사람 떡 하나 더 준다는 자세로 임하라. 금전의 욕심은 화를 부른다. 생각지도 않던 사람의 출연에 삼각관계가 연루될 듯.



▶뱀띠

좋은 일에 방해자가 생길 수 있으니 비밀을 굳게 지키고 항상 경계함으로서 임함이 좋다. 먼 길을 떠나면 내일 출근에 지장이 클 것이다. 구설수가 있으니 매사 조심하고 닭 · 말 · 범띠가 도움주고 기쁨을 준다.



▶ 말띠

주인이 아니면서 책임감이나 충성심을 갖고 임해도 모자란 처지다. 지금 자신을 뒤돌아보라. 준비도 없는 변동 따위는 자살 행위다. 가정을 지키고 가족을 돌보아라. 2 · 3 · 6월생 화근이 뒤 따른다.



▶ 양띠

용기가 부족하고 결단력이 없어 잘되어 갈 일에도 망설이고 있다.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하지 마라. 오늘보다 내일의 희망으로 일에 임하고 착수하라. 생각보다 진행이 빠를 것이다. 북쪽 ㄱ · ㄴ · ㅈ성씨가 도움 줄 듯.



▶ 원숭이

자기와 싸워 이겨라. 허영심만 버리면 이익이 된다. 가족의 불만은 자신을 망하게 하는 격이다. 원한 되는 행위를 하지 말고 오늘은 조용히 지내는 것이 좋을 듯. 증권투자는 어느 정도 이익이 될 듯.



▶ 닭띠

혼인이 늦어진 노총각 노처녀에게 경사가 있겠다. 행운을 잡아라. 친구의 도움으로 짝이 생길 듯. 동북쪽 여행은 길하며 소 · 용 · 돼지띠 부부는 더욱더 행복을 유지하라. 철재 계 투자가 좋겠다.



▶ 개띠

부모나 자녀로 인해 신경 쓸 일이 있어 휴식에 지장을 초래하겠다. 공경과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라. 기회는 항상 있는 것이 아니다. 용 · 양 · 소띠에게 신경이 쓰인다. 정성을 다한 탑이 무너질 듯.



▶돼지띠

포용력이 있어 아무 곳에 가더라도 대접을 받는다. 사업에도 빛이 보이니 미래에 웃음소리가 들리겠다. 자녀문제로 고심할 수 있으나 2 · 3 · 8월생은 북쪽사람과 상의하라. 1 · 7 · 10월생 투자는 금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3.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1.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2.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3.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4.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5.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