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15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15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4월 15일(음력 윤2월 25일) 癸卯 토요일



子쥐 띠

事事多斷格(사사다단격)으로 계획된 일들마다 모든 일이 막히게 되고 또 시기와 농간으로 인하여 일을 그르치는 격이라.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을 받아 인생의 비애감이 드는 때로서 지혜를 총 동원시켜 난국을 해결해야 하리라.

24년생 그 일은 내가 과감히 양보하면 풀린다.

36년생 배우자와 상의하면 해결되리라.

48년생 누가 내 답답한 속을 알아주리요.

60년생 자식의 말을 귀 담아 들으라.

72년생 곤란할 것이니 이 편도 저 편도 들지 말라.

84년생 내가 최고가 아님을 알라.

96년생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救急治療格(구급치료격)으로 교통사고가 나 목숨이 경각에 처해 있을 때 구급치료를 받아 목숨만은 건진 격이라. 너무 낙심하지 말라 고비는 넘겼으니 점점 좋은 운으로 접어들어 그간의 노고를 보상받게 되리라.

25년생 걱정 말라 해결될 것이라.

37년생 돌아서 가는 것이 더 빠르리라.

49년생 형제들과 의견충돌이 있으리라.

61년생 과하니 당신의 요구조건을 축소하라.

73년생 직장상사의 원조를 받을 운이라.

85년생 돈, 사랑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

97년생 만사형통 모든 것이 내 마음대로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東奔西走格(동분서주격)으로 괜히 마음만 바빠 일 처리를 매끈하게 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뛰어 다니는 격이라. 실속 없는 일이 생겨 바삐 움직여 일을 마무리 짓게 되나 칭찬보다는 꾸중을 듣게 되는 진짜 소득 없는 날이라.

26년생 자녀들과 먼저 상의해 보라.

38년생 배우자의 감시를 받고 있으니 멈추라.

50년생 자금 융통이 순조롭다.

62년생 지금은 힘드나 조금만 참으면 취한다.

74년생 된다 걱정말고 결행하라.

86년생 오랜만에 밝은 얼굴이 된다.

98년생 가화 만사성 이것이 진리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芙蓉滿開格(부용만개격)으로 나의 집 연못에 있는 연꽃이 만유하여 온 집안 가득 연꽃 향기가 진동하는 격이라.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숙제가 풀리게 될 것이요, 십 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시원함을 맛보게 되리라.

27년생 모처럼 만에 웃음꽃이 핀다.

39년생 배우자의 간섭을 귀찮게 생각 말라.

51년생 당신이 찾는 것은 다른 곳에 있다.

63년생 배우자로 인한 근심 운이 있다.

75년생 지금으로서는 일의 성공 여부를 알 수 없다.

87년생 나의 건강을 과신하지 말라.

99년생 건강 주의, 특히 폐 기관지 계통.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千里同風格(천리동풍격)으로 한나라의 임금이 백성을 자기 몸 돌보듯 하고 또 선정을 베풀어 온 나라가 태평하매 백성들은 춤추며 노래하며 임금을 칭송하는 격이라. 모든 근심과 걱정이 그치는 시기요 또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니 걱정 말라.

28년생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라.

40년생 수입증대, 매매 운이 좋다.

52년생 정도에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64년생 모처럼 한가한 때를 맞는다.

76년생 한번 더 생각해 보고 처리하라.

88년생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할 때라.

00년생 해도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三伏逢扇格(삼복봉선격)으로 무더운 삼복 염천지절에 부채를 건네 받아 시원하게 부침으로서 신선이 되는 착각에 빠지는 격이라. 이렇게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내 미처 몰랐던가 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요, 지금의 부채보다 선풍기가 있었으면 하고 바래지도 말 것이라.

29년생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라.

41년생 일 마무리에 능통한 사람을 찾으라.

53년생 돈과 명예는 같이 오지 않는다.

65년생 자녀로 인한 기쁜 일이 있다.

77년생 형제로 인한 근심운이 있으리라.

89년생 무조건 밀어 부치면 성사된다.

01년생 우선 나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多元放送格(다원방송격)으로 세계 여러 곳을 연결하여 다원방송을 하므로 세계 곳곳의 일을 소상하게 아는 격이라. 한 군데만 정통하면 될 터이나 남의 사정도 알아야만 나의 일도 대처하게 될 것이니 다방면으로 보고, 배워 두라.

30년생 가족들에게 털어놓고 상의해 보라.

42년생 뜻밖의 수입이 생길 것이라.

54년생 9회말 역전승의 찬스가 온다.

66년생 원거리 여행은 금물이니 삼갈 것이라.

78년생 낭패 당하지 않으려면 일찍 귀가함이 좋으리라.

90년생 고기가 큰 바다로 나가는 때라.

02년생 친구들과 여행 계획을 세우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自屈之心格(자굴지심격)으로 덩치 큰 세력이 밀고 들어와 생명을 위협하므로 목숨을 보존하기 위하여 스스로 굽히는 마음과 같은 격이라. 내 몸은 비록 굽힐지언정 마음마저 굽혀서는 안될 것인바 원래의 자존심을 가지고 때를 기다리라.

31년생 예상치 못한 일로 손해를 볼 운이라.

43년생 서북간으로 여행을 다녀오라.

55년생 친구로 인한 이득이 생긴다.

67년생 교통사고, 특히 검정 색 차를 주의하라.

79년생 결자해지, 나밖에 없다는 생각을 가지라.

91년생 미리미리 살펴보면 큰 일은 막을 수 있다.

03년생 십 년 공부 도로아미타불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暫不離側格(잠불리측격)으로 국가 원수가 외국에 순방 길에 올랐는데 경호원들이 그의 곁을 잠시도 떠나지 않고 경호하는 격이라. 매우 안전한 상태요, 남들은 모두 어려움에서 헤어나지 못하는데도 나만큼은 순조롭게 항해를 계속하게 되리라.

32년생 일이 막히게 되어 한 숨을 내쉴 운이라.

44년생 배우자와의 말다툼을 주의할 것이라.

56년생 매사에 조심 조심할 필요가 있음이라.

68년생 앞뒤가 맞지 않으니 살펴보고 결정하라.

80년생 하나하나 뜯어본 후에 사 들이라.

92년생 매사가 순조롭게 풀리리라.

04년생 친구들 때문에 낭패를 당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萬無一失格(만무일실격)으로 복 있는 사람이 있어 어떠한 일이든 크고 작은 것이던 간에 실패한 적이 없이 승승장구 성공하는 격이라. 모든 일은 나로부터 시작되는 법이요 모든 일은 역시 나에게서 끝나는 법이니 모든 일이 내 손에 달려 있음이라.

33년생 좋은 일이 연발하게 되리니 가히 좋도다.

45년생 명예가 돈 보다 더 중요함이라.

57년생 오랜만에 맛보는 즐거움 이여라.

69년생 문서를 취득할 찬스를 잘 잡을 것.

81년생 직장상사의 칭찬을 받게 된다.

93년생 가족들에게 내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春陽成育格(춘양성육격)으로 봄 날씨에 내리쬐는 태양의 기운을 받고 만물이 성장하는 때로 모든 것이 쑥쑥 키 재기를 하는 격이라. 3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통쾌한 맛과 함께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는 기분 좋은 때라.

34년생 배우자에게 속 보이는 일을 하지 말라.

46년생 다 함께 하는 일이라면 괜찮으리라.

58년생 친구의 비보를 접하고 상심하게 되리라.

70년생 왜 나만 이별의 쓴맛을 보아야 하는가?.

82년생 이 것 저 것 생각할 여유가 없음이라.

94년생 이성으로부터 면박을 당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東奔西走格(동분서주격)으로 괜히 마음만 바빠 일 처리를 매끈하게 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뛰어 다니는 격이라. 실속 없는 일이 생겨 바삐 움직여 일을 마무리 짓게 되나 칭찬보다는 꾸중을 듣게 되는 진짜 소득 없는 날이라.

35년생 상쾌한 기분을 만끽하는 운이라.

47년생 아는 것만 안다고 대답하라.

59년생 부부간에 금슬이 좋아지는 운세라.

71년생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운이라.

83년생 부모님의 오래된 병이 차도를 보인다.

95년생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님을 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