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소식] 감자 저장 재고 소진에 따른 가격 오름세

  • 경제/과학
  • 유통/쇼핑

[물가소식] 감자 저장 재고 소진에 따른 가격 오름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우리 동네 장바구니 물가정보 발표

  • 승인 2023-04-12 13:59
  • 신문게재 2023-04-13 10면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2021071801001143700042371
대전지역도 감자 저장 재고 소진에 따라 가격이 오름세다.

11일 최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이하 aT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에서 발표한 우리 동네 장바구니 물가정보에 따르면 7일 기준 대전 전통시장 내에서 감자(100g)는 430원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주(360원) 대비 19%가 오른 금액이다.

이는 산지 저장 재고 물량이 대부분 소진되면서, 시장 내 반입 물량이 감소한 영향이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저장 감자의 출하는 마무리되겠으나 시설 햇감자의 본격 출하 및 생산량 증가로 인해 가격 상승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감자 외에도 우천 영향 등으로 인해 채소류 가격이 지난주 대비 대다수 상승했다.



청상추(100g)는 710원에 거래됐는데 이는 지난주 대비 20%가 오른 금액이다. 파(1kg)도 지난주 대비 13% 오른 2600원, 청양고추(100g)도 7% 오른 870원, 배추(1포기)는 6% 오른 4500원으로 조사됐다.

이외에도 양파는 전년 대비 77%, 건고추 11%, 무 4%의 금액이 전년 대비 상승했다.

aT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감자는 산지 저장 재고 물량이 대부분 소진되면서 지난주 대비 19% 오른 430원에 거래됐으나, 향후 시설 햇감자의 본격 출하 등으로 가격 상승 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이 외에도, 청상추, 대파 등 채소류는 전국적인 우천 영향으로 출하량이 감소하여 일부 상승된 금액으로 거래됐으나 산지 기상 호전 및 출하 작업 정상화로 인해 채소류 반입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되므로 가격의 내림세가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고교 당일 급식파업에 학생 단축수업 '파장'
  2. [속보] 4·2재보선 충남도의원 당진 제2선거구 국힘 이해선 후보 당선
  3. '미니 지선' 4·2 재·보궐, 탄핵정국 충청 바닥민심 '가늠자'
  4. 세종시 문화관광재단-홍익대 맞손...10대 관광코스 만든다
  5. [사설] 학교 '교실 CCTV 설치법' 신중해야
  1. 대전 중1 온라인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재시험 "정상 종료"… 2주 전 오류 원인은 미궁
  2. [사설] 광역형 비자 운영, 더 나은 방안도 찾길
  3. 세종대왕 포토존, 세종시의 정체성을 담다
  4. [속보] 4·2재보선 대전시의원 민주당 방진영 당선…득표율 47.17%
  5.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헤드라인 뉴스


탄핵정국 4·2 재보궐 충청 민주 2승 국힘 1승

탄핵정국 4·2 재보궐 충청 민주 2승 국힘 1승

탄핵정국 민심을 가늠할 충청권 4·2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2승 국민의힘이 1승을 각각 나눠가졌다. 충청권은 전통적으로 전국민심 바로미터로 여겨지는 지역으로 이번 선거 결과에 정치권이 주목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아산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오세현 후보가 득표율 57,61%(6만5912표)를 득표하며 당선됐다. 대전시의원(유성2) 선거에서 민주당 방진영 후보가 당선됐다. 방 후보는 47.17%(8000표)를 득표했다. 국민의힘 강형석 후보는 40.37%(6847표), 조국혁신당 문수연 후보는 12.44%(2110표..

`눈덩이 가계 빚` 1인당 가계 빚 9600만 원 육박
'눈덩이 가계 빚' 1인당 가계 빚 9600만 원 육박

국내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이 약 9500여 만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40대 차주의 평균 대출 잔액은 1억 1073만 원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은 9553만 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지난 2012년 이후 역대 최고 수준이다. 1인당 대출 잔액은 지난 2023년 2분기 말(9332만 원) 이후 6분기 연속 증가했다. 1년 전인 2..

요즘 뜨는 대전 역주행 핫플레이스는 어디?... 동구 가오중, 시청역6번출구 등
요즘 뜨는 대전 역주행 핫플레이스는 어디?... 동구 가오중, 시청역6번출구 등

숨겨진 명곡이 재조명 받는다. 1990년대 옷 스타일도 다시금 유행이 돌아오기도 한다. 이를 이른바 '역주행'이라 한다. 단순히 음악과 옷에 국한되지 않는다. 상권은 침체된 분위기를 되살려 재차 살아난다. 신규 분양이 되며 세대 수 상승에 인구가 늘기도 하고, 옛 정취와 향수가 소비자를 끌어모으기도 한다. 원도심과 신도시 경계를 가리지 않는다. 다시금 상권이 살아나는 기미를 보이는 역주행 상권이 지역에서 다시금 뜨고 있다. 여러 업종이 새롭게 생기고, 뒤섞여 소비자를 불러 모으며 재차 발전한다. 이미 유명한 상권은 자영업자에게 비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 한산한 투표소 한산한 투표소

  •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