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10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10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3-04-09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10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4월 10일(음력 윤2월 20일) 戊戌 월요일



子쥐 띠

蕩蕩平平格(탕탕평평격)으로 분쟁이 붙은 두 사람을 판결하는 판결관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공평하게 판결을 내리는 격이라. 모든 칭송이 나에게 쏟아지는 때로서 늘 똑같은 일을 하면서도 묵묵히 처리하면 플러스 알파가 따르리라.



24년생 신병 주의, 특히 기관지병을 조심할 것이라.

36년생 되면 된다 안되면 안된다 확실하게 답을 주라.

48년생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60년생 지금이 좋은 기회이니 놓치지 말라.

72년생 급한 마음이 오히려 일을 그르친다.

84년생 내 것만으로도 충분하니 욕심내지 말라.

96년생 내 힘만으로도 이길 수 있으니 용기를 가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經世之才格(경세지재격)으로 아주 유능하고 리더십이 강하고 도덕성이 밝아 수많은 사람들의 추앙을 받으므로서 능히 세상을 다스릴만한 재주를 가진 격이라. 나의 능력을 발휘하여 빛을 보는 시기로서 모든 사람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게 되리라.

25년생 그 일만큼은 어려우니 뒤로 물러서라.

37년생 집안에 즐거운 일이 연발하리라.

49년생 공은 공이고 사는 사라는 사실을 인식하라.

61년생 내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73년생 상대방의 단점을 조용히 감싸주라.

85년생 가정 경제가 다소 회복되어 숨통이 트이리라.

97년생 일을 그르치니 너무 서두르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大慈大悲格(대자대비격)으로 전쟁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고 사경을 헤매고 있는 현장에서 대자 대비한 마음의 간호사가 몸을 아끼지 않고 간호하는 격이라. 넓고 큰 가없는 마음으로 덕을 베풀면 반드시 그 배가되어 돌아오게 되리라.

26년생 나의 뒤를 되돌아 보고 반성하라.

38년생 휴식! 휴식이 최고의 보약이다.

50년생 그간의 근심 걱정이 모두 풀린다.

62년생 괜히 속상할 일이 생긴다.

74년생 희소식, 계약이 성사되는 좋은 운이라.

86년생 친구로 인한 구설수를 조심하라.

98년생 안개 속에서 헤매는 느낌이 들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發向無益格(발향무익격)으로 나에게 어떠한 목적이 있어 후원자를 찾아 길을 떠났으나 아무런 소득이 없이 돌아오는 격이라. 내가 노력한 만큼의 소득이 없다 하여 자탄하지 말고 내일을 위하여 투자하였다고 생각하라.

27년생 형제의 경사로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39년생 왕따, 은따 당하는 것을 조심하라.

51년생 지금으로서는 참는게 약이다.

63년생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 법이라.

75년생 다음 기회를 대비하여 지금 익혀두라.

87년생 모든 일이 허사가 될 운이라.

99년생 이성 교제 모두 원만하지 못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深山幽谷格(심산유곡격)으로 이제 막 큰일을 끝내고 휴식을 위하여 심산유곡을 찾아 피로를 풀고 있는 격이라. 지금까지 진행 되어온 일은 이제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다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잊고 휴식만을 생각해야 하는 때라.

28년생 뜻밖의 돈이 들어와 희색이 만면하리라.

40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있으리라.

52년생 내 머리로서는 당할 수 없음을 알라.

64년생 멋있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76년생 그 일을 억지로 풀려고 하지 말라.

88년생 정도가 아니니 철수하는 것이 좋으리라.

00년생 그것이 바로 현명한 길이니 계획대로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自立興家格(자립흥가격)으로 나 스스로 일어나 집안을 일으켜 세워 모두가 평화로이 안주하게 되는 격이라. 내 힘이 비로소 진가를 발휘하게 되어 빛이 날 것이니 열과 성을 다하여 힘차게 뛰어야 할 것이라.

29년생 액면 그대로 받아 들여도 되리라.

41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생기게 되리라.

53년생 배우자 아닌 이성으로 고민한다.

65년생 나의 노력이 이제야 빛을 보게 되리라.

77년생 정확하게 보고 들어야 손해가 없다.

89년생 예, 아니오를 분명히 하는 것이 좋으리라.

01년생 나 혼자서 해도 충분히 이룰 수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兩窮相合格(양궁상합격)으로 사회생활을 열심히 하였으나 한 사람은 쓰임새가 많아 가난하고 또 한 사람은 사업에 실패하여 가난해진 두 사람이 만나 한숨을 내쉬는 격이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의논해 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나오지 않으리라.

30년생 남의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라.

42년생 혈압 주의, 스스로 조심하라.

54년생 내가 뿌린 씨이니 내가 거둬야 하리라.

66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영업용을 주의하라.

78년생 현제로 인한 고민수가 생긴다.

90년생 내 것도 충분하니 다른 사람을 부러워 말라.

02년생 걱정이 깨끗이 사라지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雙劍對敵格(쌍검대적격)으로 깊은 산중을 지나다가 산적을 만나 떨고 있을 때 쌍 검을 찬 협객이 나타나 적을 물리치는 격이라.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벅찼던 일들이 주위의 원조로 인하여 숨통이 트여 겨우 한숨을 놓으리라.

31년생 걱정 말라 내 일 만큼은 해결되리니.

43년생 친구가 내 호주머니를 노리고 있으니 조심하라.

55년생 내가 뒷받침하였던 일이 성사된다.

67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있다.

79년생 지금 가지고 있는 내 것만으로 만족하라.

91년생 용돈 때문에 거짓말하지 말 것이라.

03년생 길흉상반, 그러나 걱정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麻中之蓬格(마중지봉격)으로 대마 밭에 쑥이 나 곧게 자란 것과 같이 좋은 친구를 사귀게 되어 나 또한 좋은 일을 하게 되는 격이라. 친구 따라 강남 가는 것이 모두 나쁜 것만은 아닌 것이요, 상대방의 선행을 보고 나 또한 본을 받으니 좋음이라.

32년생 걱정하지 말고 느긋하게 기다리라.

44년생 희소식에 우울함도 묻어온다.

56년생 그간의 어려웠던 숙제가 풀리리라.

68년생 나도 아직 늦지 않았으니 도전하라.

80년생 자녀의 의견을 받아 들이는 것이 좋으리라.

92년생 일을 결행하기 전에 가족을 생각해 보라.

04년생 이성간의 다툼은 경제적인 손실을 초래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平生敎育格(평생교육격)으로 직장에서 정년 퇴직을 하고 모처럼 한가한 때를 만나 그동안 배우고 싶었던 공부에 전념하는 격이라. 사람은 언제나 새로운 정보와 새로운 사고를 접하여 대처하는 힘을 길러야만 승리할 수 있는 것이라.

33년생 상대방의 결점보다 내 결점이 더 크다.

45년생 자신의 결점을 빨리 보완하라.

57년생 자금 불통, 손재 운을 주의하라.

69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 운을 주의하라.

81년생 서로 위하고 상대방을 칭찬하라.

93년생 다퉈보았자 모두에게 손해만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行尸走肉格(행시주육격)으로 살아있는 송장이요, 걸어 다니는 고기 덩어리와 같은 격이라. 나의 존재가 세상 사람들에게는 미미하게 보일 것이나 나의 숨겨져 있는 능력을 보이게 되면 나를 무시하던 인식이 뒤바뀌게 될 것이라.

34년생 최대한 노력을 하라, 복이 되리니.

46년생 상대는 나를 위해 존재한다.

58년생 한 발 양보하라 서로 위하는 길이다.

70년생 나의 의견이 드디어 관철된다.

82년생 상대방을 비방하지 말고 감싸주라.

94년생 이왕 엎어진 김에 쉬어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權不十年格(권불십년격)으로 꽃이 아무리 예쁘다 하나 십 일을 가지 못하는 것이요, 권세가 대단하다 하나 십 년이 가지 않는 격이라.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을 때 선행을 베풀지 않으면 나의 권세가 종말을 보았을 때 고통을 맛보게 되는 법이라.

35년생 자녀의 말썽으로 고분 비탄할 운이라.

47년생 나의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할 때라.

59년생 휴식! 휴식이 최고의 보약이다.

71년생 자녀가 공부, 이성 교제 모두 원만하지 못할 운이라.

83년생 희소식, 계약이 은밀하게 성사되는 운이라.

95년생 낭패를 당하지 않으려면 말과 행동을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3.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4.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충남 통합으로 세계 도약을"
  5. 천안시의회 김영한 의원, '천안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1.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2.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3.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4.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5. 대전시노인복지관협회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

헤드라인 뉴스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환이야, 많이 아팠지. 네가 떠나는 금요일, 마침 우리를 만나고서 작별했지. 이별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 -환이를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21일 대전 서구 괴곡동 대전시립 추모공원에 작별의 편지를 읽는 낮은 목소리가 말 없는 무덤을 맴돌았다. 시립묘지 안에 정성스럽게 키운 향나무 아래에 방임과 학대 속에 고통을 겪은 '환이(가명)'는 그렇게 안장됐다. 2022년 11월 친모의 학대로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된 환이는 충남대병원 소아 중환자실에서 24개월을 치료에 응했고, 외롭지 않았다.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이 24시간 환..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