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다문화] 다문화 인권 강사 양성과정 교육

  • 다문화신문
  • 세종

[세종 다문화] 다문화 인권 강사 양성과정 교육

인권교육 알기 쉽고 재밌게 전달
자신을 돌아봄으로써 편견 없는 시각 알아

  • 승인 2023-04-11 09:29
  • 이승규 기자이승규 기자
4월 기사 우효총
다문화 수용성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요즘, 세종시 가족센터(하미용 센터장)에서 다문화 인권 강사 양성과정 교육이 3월 7일부터 4월 7일까지 총 10회로 진행됐다.

"세종시에도 다문화 수용성에 대한 다문화 이해 체험교육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다문화 인권에 대한 폭넓은 분야의 교육은 아직 부족한 것 같다"는 하미용 센터장의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다문화 인권 강사로 성장하기 위해서 '인권의 기본이해 교육' 7회, '그림책 속에서 찾아보는 인권 이야기' 3회 등 총 10회의 양성과정 교육이 진행됐다.

타국 생활에서 느끼는 결혼이민자들에게 '세상 어디에도 나와 같은 이는 없으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의 시작은 나다'라는 자기 자신의 인권을 시작으로 나와 다른 다양한 사람들의 인권을 어떻게 존중하고 편견 없이 바라봐야 하는지를 알게 됐다.



교육에 참여한 예비 다문화 인권 강사들은 "한국의 전래동화에서, 다양한 그림책 속에서 찾아보는 우리 주변의 생활 속 인권 이야기를 배우며 한국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했다.

또한 "인권교육을 무거운 주제로만 전달하지 않고 많은 사람에게 알기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감동으로 전달하고 싶다"고도 했다.

앞으로 세종시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결혼이주여성 다문화 인권 강사들이 다양한 곳에서 활동하길 기대해본다. 우효총 명예 기자(중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고교 당일 급식파업에 학생 단축수업 '파장'
  2. [속보] 4·2재보선 충남도의원 당진 제2선거구 국힘 이해선 후보 당선
  3. '미니 지선' 4·2 재·보궐, 탄핵정국 충청 바닥민심 '가늠자'
  4. 세종시 문화관광재단-홍익대 맞손...10대 관광코스 만든다
  5. 대전 오월드서 에어컨 실외기 설치 작업자 추락해 사망
  1. [사설] 학교 '교실 CCTV 설치법' 신중해야
  2.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3. 세종대왕 포토존, 세종시의 정체성을 담다
  4. 대전 중1 온라인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재시험 "정상 종료"… 2주 전 오류 원인은 미궁
  5. [사설] 광역형 비자 운영, 더 나은 방안도 찾길

헤드라인 뉴스


[르포] 4·2 재보궐 현장…"국민통합 민주주의 실현해야"

[르포] 4·2 재보궐 현장…"국민통합 민주주의 실현해야"

"탄핵정국 속 두 쪽으로 갈라진 국민을 하나로 통합하고 민주주의가 살아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4·2 재보궐선거 본 투표 당일인 2일 시의원을 뽑는 대전 유성구 주민에게선 사뭇 비장함이 느껴졌다. '민주주의의 꽃' 선거를 통해 주권재민(主權在民) 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발현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저마다 투표소로 향한 것이다. 오전 10시에 방문한 유성구제2선거구의 온천2동 제6투표소 대전어은중학교는 다소 한산한 풍경이었다. 투표 시작 후 4시간이 흘렀지만 누적 투표수는 고작 200표 남짓에 불과했다. 낮은 투표율을 짐..

`눈덩이 가계 빚` 1인당 가계 빚 9600만 원 육박
'눈덩이 가계 빚' 1인당 가계 빚 9600만 원 육박

국내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이 약 9500여 만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40대 차주의 평균 대출 잔액은 1억 1073만 원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은 9553만 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지난 2012년 이후 역대 최고 수준이다. 1인당 대출 잔액은 지난 2023년 2분기 말(9332만 원) 이후 6분기 연속 증가했다. 1년 전인 2..

요즘 뜨는 대전 역주행 핫플레이스는 어디?... 동구 가오중, 시청역6번출구 등
요즘 뜨는 대전 역주행 핫플레이스는 어디?... 동구 가오중, 시청역6번출구 등

숨겨진 명곡이 재조명 받는다. 1990년대 옷 스타일도 다시금 유행이 돌아오기도 한다. 이를 이른바 '역주행'이라 한다. 단순히 음악과 옷에 국한되지 않는다. 상권은 침체된 분위기를 되살려 재차 살아난다. 신규 분양이 되며 세대 수 상승에 인구가 늘기도 하고, 옛 정취와 향수가 소비자를 끌어모으기도 한다. 원도심과 신도시 경계를 가리지 않는다. 다시금 상권이 살아나는 기미를 보이는 역주행 상권이 지역에서 다시금 뜨고 있다. 여러 업종이 새롭게 생기고, 뒤섞여 소비자를 불러 모으며 재차 발전한다. 이미 유명한 상권은 자영업자에게 비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 한산한 투표소 한산한 투표소

  •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