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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가족센터는 다문화 가족 자녀의 전인적 발달과 학교 적응력을 향상하는 '다배움'프로그램을 진행,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하는 때이기도 하다.
하지만 모든 것이 새롭기 때문에 걱정이 많은 사람들도 있다.
바로 다문화가정의 부모들이다.
이렇게 근심과 걱정이 가득한 한국의 새싹 부모들을 돕기 위해 세종시 가족센터(하미용 센터장)가 '다배움' 사업을 추진한다.
'다배움' 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 사회포용·안전망·취학 준비·학습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의 목적은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취학 전·후 기본 학습 및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고, 학교 적응력을 향상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지원하며, 현재 전의면·조치원읍·새롬동·보람동·고운동·종촌동 등 6개 지역에서 진행 중이다.
'다배움'의 지원 내용은 ▲취학 전·후 아동 기초 한글 및 수학 그룹수업 ▲독서 활동 및 체험 활동 ▲수준별 맞춤형 학습 지도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초등학생 생활 안내 및 상담 등이다.
'다배움'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는 "자녀가 '다배움'에서 공부하며 한글에 자신감이 많이 생긴 것 같다"고 다배움 사업에 만족감을 보였다.
학생 또한 "다배움에서 공부하는 게 재미있고, 한글 쓰는 법도 배워서 좋다"며 "실력이 더 늘어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참여자들은 '다배움' 프로그램에 매우 만족했다.
한편 세종시 가족센터는 '다배움' 참여자를 상시 모집 중이다. 이즈미야마시가꼬 명예기자(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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