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
시국강연은 '만약 지금 DJ라면(윤석열 정부와 민주당을 향한 박지원의 제언)'이란 주제로 대한민국 현 상황에 대한 견해를 밝힐 예정이다.
박지원 전 원장은 문재인 정부 국정원장이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민생 경제, 민주주의, 외교 안보 위기, 남북관계 위기 등 총체적 난국을 겪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한 해법도 제시한다.
강연회는 당원과 대전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박지원 전 원장의 특강에 이어 질의·응답과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한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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